오리지널도 너무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헨리코튼 파카가 있어서 그런지 눈길이 가네요. 특유의 디자인적인 포인트는 살리면서 보온성까지 챙겨주니 너무 멋지네용
@hotneul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헨리코튼 크로이던 파카는 실제로 마주했을 때 더 매력 있더라구요 :)
@송이-e6z2 күн бұрын
두 번째 이야기 피쉬테일 파카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생각보다 m65 피쉬테일 파카가 이리저리 매치가 잘 된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뭐 이렇게 저렇게 많이 시도는 안 해봤지만 다양한 아이템과 색상을 매치해 보면 은근 다 소화가 되어서 진짜 재미있게 입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죽이나 좀 더 독특한 의류랑 한 번 매치해 보고 싶은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매치가 잘 될지 실험을.. ㅋㅋㅋㅋㅋㅋ
@hotneul2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피쉬테일 파카의 활용도를 넘는 아이템이 있을까? 떠올리면 딱히 떠오르지 않는 게 사실이니까요 ㅎㅎ
@awesomekang463513 сағат бұрын
오리지널 제품 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ㅜㅜ p41 혹은 p44 오리지널 맛보고 싶네요 밀리터리 전문샵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