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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콩이-z5w2 жыл бұрын
ㅈㅈㅈㅈ재도전!!ㅋㅋ 여자친구는 퇴근 후 남자친구에게 데리러 오라고 했지만 여전히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했고 택시를 타라고 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택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와서 울면서 깨워달라고 울고, 퇴근 후 데리러 오기를 거부해서 후회했다 상황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갱님. 감사합니다!!! 💓
@언어가대박이다-l1z2 жыл бұрын
주사에 트라우마 있는 여친이 너무 아파서 일단 진료만이라도 받고 오자고 달래서 병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주사나 링거 맞고 가야한다고 하는거에요 여친은 패닉와서 진료실 뛰쳐나가버리고 남자친구는 당황해서 따라가보니까 여자친구가 비상계단에 주저앉아서 울면서 불안해하고있어요. 여자친구는 막 옛날에 안좋은 일 당했던거 떠오르고 무서워서 남자친구가 괜찮냐고 손 내미는거에도 뒷걸음질치고 남자친구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남친이 눈 마주치면서 나라고 괜찮다며 진정시켜주고 여친 잘 달래서 같이 손 잡고 주사맞고오는 롤플이요!
@Muin12012 жыл бұрын
재도전!! 시한부인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오랜 병원생활을 했는데 병원에 너무 오래 있어서 갑갑하다고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러가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 둘은 해변에 앉아 해가 지는걸 함께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끝내 그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상황이요!
@윤띵-u2b2 жыл бұрын
썸남이 썸녀 머리카락으로 장난치는데 썸남이 막 양갈래삐삐~ 하면서 계속 장난쳐서 썸녀가 뒤 확 돌아봤는데 썸남이랑 실수로 입술이 부딫혀서..(?) 서로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요! (실수로 어버버거리다가 고백하는 버전도 괜찮을 것 같아용) 재도전..ㅠ ㅋㅋㅋㅋㅋ
@디귿-w6o2 жыл бұрын
여친이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어릴때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자주있었던 바람에 그 장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또 주사바늘도 무서워해서 계속 탈출해요 그런 여친 찾아내서 타이르자 여친은 서러워서 울고 그거 달래주는거 보고싶어여
@희라-k9j2 жыл бұрын
갱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져라 얍!ㅎㅎ 오늘도 잘 듣고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흑갱2 жыл бұрын
우오앙 희라가 오늘듀 후원 댓글을🥰🥰 좋은말도 너무 고마오! 얍얍 !
@noeul_62 жыл бұрын
자다가도 일어나서 바로 이렇게 걱정해주고 챙겨주면 얼마나 든든하고 고맙게요☺️ 안그래도 컨디션 안 좋아서 요즘 계속 일찍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자기 전에 돌려들을 영상 또 하나 생겨서 좋아옇ㅎㅎㅎㅎ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갱님🍀
@H_narin2 жыл бұрын
걱정과 간호 덕분에 아픈게 금방 나을거 같네용..💛 오늘도 잘 들었구 고생 하셨습니다~!!
@은지-v9k2 жыл бұрын
여친분 어제도 아프시더니 오늘도 아프시네ㅜㅜ왜 내가 다 걱정이될까요ㅜㅜ 토닥토닥이랑 안아주기도 좋지만,약먼저 먹이시라 하고싶은데^^ 괜찮아 졌다니 역시 갱님의 목소리는 신비의 명약인가 봅니다^^ 전 야근하고 돌아왔을때 이런 남친이 없으니 갱님 목소리좀 가끔 빌려주세요~~ 듣고 있으면 마음의 병도 다 치유될것 같아요~~ 신비의 명약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넘 따듯해요!!!
@소희-f5m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댓글이 조금 늦어졌네여 ㅎ 죄송해요ㅜㅜ 근데 여자친구가 아픈데 자다깨나 여친걱정이듯이 이렇게 일어나자마자바로 걱정해주고 어루만져주고 ㅜㅜ 이런남친이 어딨냐고여!!! 현실서찾기 불가능이다라고한표투척!!! 정말 이렇게 물수건도 끼얹어주고 안쓰럽다고 무리해서그렇다했더니 진심어린맘으로 다가가주고 이쁘다해주고 제눈엔 갱님이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데요~ 오구구^^ 이리와요 오늘도 고생했으니 제품에안겨요 안아주께여~ 진짜 아프다가도 아픈거 하루만에 싹가시게 만드는 마법이 갱님에게만 존재하니까 이마법 앞으로도 두고두고 쓸꺼다요>< 화이팅^^ 좋은영상과 좋은방송 항상 고맙습니당 그리구 이건고정멘트 마니마니따랑하고응원해요 곧봐요 방송서💗💗❤❤💛💛💜🤍😄😄🥰🥰🙈🙈🙊🙊😍😍
@하하-o8d6x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오!❤
@주영-v3e2 жыл бұрын
갱님 걱정에 아픈게 싹 사라졌어요😄😄😄 이렇게 걱정해주면 전 매일 아파야겠네요ㅋㅋㅋㅋ 갱님 걱정해주는거 왜케 귀엽죠?ㅠㅠㅠㅠ 그래도 안 아파야 갱님 얼굴 볼수있는거니까😳😳😳 갱님 오늘 영상도 잘볼께요❤❤❤❤
@샤랑찡2 жыл бұрын
아파두 행복해질꺼 같은 갱님 매직~☺️💕 갑자기 아픈거 같은..?! 😎
@흑갱2 жыл бұрын
사랑이가 댓글후원을 !! 고마웡☺️ 아프지마라!!!! 아프면안된다!!
@eun_oo_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답니다:) 다음 영상(음성) 기다리고 있을게요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주 화이팅 입니다 오전에 가족들 가고 점심으로 김치전&맥주 김치전(엄마 보고 만들어 놓고 가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두 캔 더 있지만.. 비비고 삼계탕 샀는데 내일 한번 먹어 볼려고 합니다 맛 괜찮음 한번 더 먹어 볼려고 합니다..제가 뭐 먹고 사는지 저도 모르지만 대충 끼니를 떼웁니다:) 혼자 있음 쌀 한컵 하는데 이 마저도 다 먹지 못하고 버린 경우가 있죠..밥을 좀 적게 먹는다고 해야 하나?! 반의반 정도?! 살찌는 이유는 단거~ 달달한 커피를 끊으면 된다는데 커피는 못 끊어요..아침은 제가 원래 안 먹고 아침 일어나면 맥심 커피로 시작하는..50개 들어있는 걸 쟁여 놓으니까..드립백 커피도 있는데 이건 아이스로 먹어야 돼 뜨시게 먹으니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구요 이제 여름이라 얼음 꽁꽁 얼려 둘 시기 오늘도 더웠고 다가오는 주 덥다고 하는데 바람 한점도 없더라구요 낮에 문 열어 놓아 두긴 했지만.. 제가 쓰던 방 창문 열어놓고 자면 시원 하거든요 지금은 옷방 되었지만 저는 안방에서 잡니다 동생도 없고 엄빠는 집에 매일 있는것도 아니고 안방을 제가 쓰는 거죠.. 겨울이었나? 그때 제 방에서 안 잤거든요 추워서 거실에서 자고 그랬답니다:) 그때는 동생 독립 하기 전이었고 거실에서 아빠랑 잤죠.. 지금도 아빠는 거실에서 자지만..다 따로 잡니다 티비가 자장가 이기도 하죠..저 혼자 지낼때도 거실에서 자긴 했는데 이젠 방에서 자는 편이고..저녁 8시-9시 잔단 말이죠 아빠가 새벽 4시-6시 일어나는 편이고..젊었을 땐 밥 먹다가 숟가락 들고 잔 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학을 자주 다녔던 편 아니옵고 우리가 어렸을 때지 이사를 여러번 다녔대요 종이에 적힌 걸 보니 많더라구요 한달 살고 이사 가고 몇개월 살다가 가고.. 저는 유치원 졸행 못했구요 졸행 하기 전 울산으로 갔으니까 태어난 건 울산인데 유치원을 김해 여기서 다녔으니까 전학이야 중딩 2학년 끝날 무렵에.. 어렸을 때 돌아 가라고 하면 안 돌아가고 싶은..5월도 다 가네요..시간 참 빠르다 반 이상 흘러 마스크는 끼고 다니지만 벗고 싶네요😷 저도 더워서 반쯤 내리고 다니긴 하지만..언제까지 써야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포켓몬 빵이 대세라면서요..스티커도 구하기 어렵다는데 왜 갑자기 유행 하는지(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관심이 없는 분야구요 당근이 들어 가보니 많이 보이던데.. 갸루브이 이것도 유행이고 깻잎논쟁에 소주논쟁에 블루투스 논쟁에 별의별 논쟁이 많네요.. 요즘 신조어도 모릅니다 저는 애기들(아가들) 싫어 한다기 보다 멀리하고 싶어요 제가 사복 나왔어요 한달은 복지관 또 한달은 어린이집 이렇게 실습 나갔는데 선생님들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 선생님들도 저희를 마음에 들지 않겠죠..그때 너무 데여서..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해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