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대접하고싶은 여자 "부동의 1위" (연애할때 무조건 대접받는 여자) 인스타 : / kangtaeng_ (DM으로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74
@뀨뀨v2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단 제가 먼저 대접해줘요. 내가 왕처럼 대했을때 나를 똑같이 왕비처럼 대접해주고 같이 존중해주는 사람이면 좋은 사람이지만, 날 하녀처럼 대한다면 좋은 사람은 아닌거겠죠. 그럼 그냥 헤어지고 좋은 사람을 다시 찾으면 되는것 같아요.
@AnneSong-d8u2 жыл бұрын
그게젤빠른길
@리카라카라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hj-jf3hm2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본인이 착하고 바르신 것 같아요. 세련된 연애만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 뭔가 사람의 마음이나 진심을 잘 헤아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시크릿주주-u6e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글러먹은 여자였는데, 착한남편 만나서 결혼햇어요. 저도좀 간사한인간인지라, 처음에는 제가잘못해도 다받아주고 헌신하는 이사람이 우스웠는지 정말 제멋대로 했엇어요. 근데 어느날 오빠가 결심한듯이 너가 달라지지않으면 난널못만난다 헤어지자. 라고하니 그제서야 소중함을 깨달았고 제가 180도 변했죠 그뒤로 결혼하고 지금도 알콩달콩 제가더 애정표현 많이하고 잘살고있어요♡ 본인이 너무 져주면 고마운지 모를수도있으니 강단과 자기선을 꼭 지키면서 연애하세용
@겨울그밤2 жыл бұрын
와웅!!! 변할려고 노력한 것도 멋지고 대단해요
@pinkdream62082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인간관계가 그런거같아요.. 내가 호의를 베풀면 상대방도 그래야하는데 역공격해 괴롭히는 사람들ㅜ 헌신하다 헌신짝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란말이죠ㅠㅠ
@딸기와계란2 жыл бұрын
그냥 요새 느끼는건데.. 너무이거저거 생각 많아지게 하는 사람만 피하면 되는것같아요. 사람 다 이기적이기니까 너무 기대걸지 않는것도 맞고.. 그래도 어쨋든 진심으로 대하면 어느 인간관계든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내곁에 남아주는 사람이 있는데.. 연애도 결국 그러지 않을까요? 센.치.ㅋㅋㅋㅋㅋㅋ결국 정답은 없으니까요 결국 간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간만 보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하건 웬만함 대접해주더라구요.. 물론 사람은 다 자신을 위하니까 이기적인건 맞지만 어차피 지내다보면 이 사람이 대접해줄 사람 사람인지 아닌지 보이는거같고.. 아닌걸 알면서도 붙잡지만 않으면 될거같아요 그냥..
@박정원-l5j8v2 жыл бұрын
상대방 대접 잘해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답 없는듯요.이별 생각하는 수순으로 넘어가는건 맞아요
@cratserenitylaristo8040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단계입니다 ^^
@인생학개론-g1h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이기적인 면이 많죠. 괜히 괜히 사회생활이든 친구관계든 나아가 연애에 이르기까지 적당한 긴장감.. 나라는 사람을 쉽게 보지 못하게 해야하죠 잘 봤습니다!
@갈피-t6b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데...오늘 논문쓴다면서 퍼질러잤던 나를 갑자기 팩폭으로 후두려 패버리시네 ㅠㅠㅜㅜㅜ
@김미정-s2l2 жыл бұрын
논문 잘 쓰세요^^
@갈피-t6b2 жыл бұрын
@@김미정-s2l 네 ㅠㅠ..
@김미정-s2l2 жыл бұрын
@@갈피-t6b 님 귀여우세요^^주위에 논문 쓰는 분들이 많네요👍다들 훌륭하세요📚🍵
@까멜리아-y6g2 жыл бұрын
연애 유투버중에 강탱님이 젤 가식없고 인간적인거 같아요. 이분꺼는 항상 봄
@호저-g4p2 жыл бұрын
회피형은... 긴장감 느끼면 도망 ㅎ 배려같은거 해줘도 못 느끼고..... 그 사이에 내 속은 썩어가고
@missiona89062 жыл бұрын
고마운걸 고마워 할 줄 아는 그릇이 큰, 마음이 넓은 사람 만날래요ㅋㅋ 저도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거구요~ㅎㅎ
@루아야놀자-c6j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배려할 때 배려해주는 인간 만나는게 좋음 근데 호구들은 이런 사람들을 지겨워함 그리고 헤벌레해서 나쁜 사람들한테 홀림 강단있게 후려야함 여까지.제 자기소개ㅠㅠㅠㅜㅜ 강단을 챙기자
@또로블할거야2 жыл бұрын
나를 만만하게 굴고 고마움을 모르는 남친에게 강하게 후려치고 이별 통보했어요. 넘 갑자기 당했다면서 황당해하더군요. 더이상 제가 힘들어지는 연애 안하려고 헤어짐을 결단했고 실행했는데요 생각보다 속이 후련합니다~~
@ZEROkcal2 жыл бұрын
원래 9번 인사 잘하다가 1번 안하면 버릇없는 쓰레기 소리 듣고 9번 안하다가 1번 인사하면 쟤가 왜 저러지? 착해졌네? 이럼 ㅋㅋㅋ 한없이 잘해주는건 부모 자식간에만 하면 되는 일임 연인관계 부부관계 친구관계도 다 필요없음 여기서 아니라고 하는 인간들은 본인들이 주변 사람들한테 퍼주는걸 잘해준다면 그 받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준거 다 기억은 하냐고 ㅋㅋ 절대 기억못합니다 당연하게 여기지 말로만 고마워♡ 이럼 ㅋㅋㅋㅋㅋㅋ 이건 받은 사람 문제가 아님
@jye04212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 간에도 하면 안됌
@나나-x8l2 жыл бұрын
아휴,, 등신같았던 나의 지난연애 ^.^……………. 앞으로 연애는 여우같이 해야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이 영상은 지금 저한테 딱 필요했던 이야기 였어요 ㅡ ;;진심 도움이 됐슴돠 늘 잔잔하고 차분한 보이스로 임팩트만 딱딱 짗어주는 조언들 ,, 아주그냥 나이스 임돠 ㅎㅎ
@ahha51322 жыл бұрын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참 피곤하네요.... 제발 그냥 사랑만 하자 사랑만 서로......
@강탱의이야기2 жыл бұрын
그냥 물흐르듯 잘맞아버리면 제일 좋긴해요 ㅠ ㅎㅎ
@Chae-q9q2 жыл бұрын
네 직장에 이런 나르시시스트 상 여우. 능구렁이 같은 대리님 참다참다 서운함 폭발해서 그만 두겠다 했습니다 두달 동안 괴롭히는 것 보고 만정이 떨어졌고 잘해주는데도 괴롭히는 것 보고 병걸릴 것 같아 관둔다 했습니다
@힐링-q2v2 жыл бұрын
당장 그만두세요~~토닥토닥
@simply4u7803 жыл бұрын
동성 친구한테 느낄 때가 많은 감정이에요 전...😓 근데 전 여러번 참고 넘어갔고... 혼자 삭힌건데... '아, 이건 정말 좀 아닌거 같다...😟' 싶을 때까지 가서,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그 친구는 분명 제가 갑자기 변했다고 생각할테니까 그러지도 못하겠고...😣 하지만 제 맘 속에선 그 친구는 이미 '좋은' 사람이 아니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감사히 잘 듣고 가요, 강탱님...😮🙏
@user-dg6qk6wq6s2 жыл бұрын
'아 이건 정말 좀 아닌거 같다'라는 부분을 잘 정리해서 그 친구한테 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상대의 반응이 어떻고를 떠나서요.. 그리고 어차피 이제 나에겐 좋은 사람도 아니니까 그 관계를 참아가면서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주 오래 ( 7년 ) 미련하게 참다가 작년에 그 관계를 끊어버렸어요. 물론 상대는 큰 상처를 받았죠.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다 싶습니다. 다만 후회되는건 말하기 두렵다는 이유로 끝까지 참기 보단 관계를 맺는 도중에 좀 더 빨리 상대에게 제 의견을 말해왔더라면 이 관계가 진작이 더 좋게 개선되거나 아님 질질 끌지 않고 더 빨리 끝맺어졌을 것 같다는 거에요. 하지만 이미 못말하고 여러번 참아버린거 어쩌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말을 하고 관계를 끝맺던지 아님 운이 좋게 대화가 잘 풀려서 지금이라도 개선을 하던지 해야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던지 간에 참지 않고 상대에게 내 의견을 말하는 걸 연습해야 하는것 같아요.. 전 그게 아직도 어려운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드리고 싶은게.. 상대로부터 '갑자기 변했다'라는 말을 듣는게, 혹은 그렇게 판단 되시는게 왜 두려우신가요?
@챕-z2s10 ай бұрын
강탱님 아는데.... 아는데 너무 어려워요ㅠㅠ 저는 제가 받기 싫은 행동은 저도 안하고싶고... 상대방이 어떤 생각이고 상황인지 다 보이는데 배려, 인내를 안하는게 더 어려워요. 저한테는 그냥 이렇게 하는게 너무 당연한 건데.. 이렇게해봤자 상대는 같이 배려하는걸 당연히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 배려를 당연히 여기더라구요. 배려인지도 몰라요. 사실 몰라도 되거든요? 몰라도 상대도 나 모르게 배려하고있으면 괜찮잖아요. 근데 안그러니까... 계속 속상해지기만 해요 강탱님같은 연애유튜버분들 말 듣고 조금은 내마음대로 해보려고 하기도 하죠. 근데 큰맘 먹고 했던 그 행동들 때문에 서운한걸 더 말을 못하겠어요. 나도 그렇게 했던적이 있긴 한데.. 내가 이런걸 요구할 자격이 있을까?싶고 그래서... 그냥 너무 속상해요 요즘.. 그냥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니까 딱 그정도만 투자하는거 아닐까싶고 너무 어려워요.
@dat-star2 жыл бұрын
제목에서부터~~^^ 부동의 1위 땅땅땅!☺️ 강탱님 오랜만에 들렀네요ㅎㅎ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심쿵두루2 жыл бұрын
잘해주기만 하면 대접 못 받죠. 좀 까칠할 필요는 있어요.
@eunlim27012 жыл бұрын
강탱님 화면보고 머리가 어깨까지 길게 길어졌나 하고깜짝놀랐네요 ㆍ자세히보니 의자 등받이 색이 검정색이라 머리와 연결되서 긴머리로보였네요 ㅋㅋㅋ
@루아야놀자-c6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웃겨욬ㅋㅋㅋㅋ
@김가흔-q3k2 жыл бұрын
참 바르시고 똑똑하신분
@초록이헬레나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에서도 적용되는 얘기같아요~제가 요즘 강단있게 하면서 남편을 이끌어(?)가고 있는데~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왜그러냐고 하는데 힘이 빠졌어요..제가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 면이 많았는데 이제는 안넘어가고 지속적으로 알려줘야 할꺼 같아요~@@
@Marie-xn9ih2 жыл бұрын
강단있게 후리겠습니다
@김다은-u8w1b2 жыл бұрын
제가 강탱님 유투브 본지 얼마안되어서 잘 모르는데 혹시 매 촬영때마다 화면을 안보시고 다른곳 보면서 촬영하시나요..? 너무 궁금해서 유튭 첫 댓글 남겨요 ㅠㅠ
@고동림-q7j2 жыл бұрын
후려야 할땐 한번씩 강단있게 후리기
@아비-x2u2 жыл бұрын
제가 원래 성격이 선을 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위로도 잘해주고 소소한 선물도 하고 그런데... 그러다 보니 지인이나 남자볼 때 좋은 거 하나 있더라구요. 사람이 그냥 걸러집디다. 잘해주는 거 모르고 소리지르는 사람, 서로 선지키면서 친한 사람, 친한 걸 너머 와... 진짜 사람 괜찮다 싶은 사람 등등 곁에 두지 말아야할 사람과 두어야할 사람이요...
@rorhfsla2 жыл бұрын
공감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내가 하나 준 만큼 꼭 하나를 받아야 하는건 아니겟지만, 늘 줘보면 알수있죠..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걸.. 저절로 비교되죠
@심슨초코파이2 жыл бұрын
그런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을 판단할때 잘 해줘보라고 그럼 어떤사람이 판가름 난다구요...당현시하게 여기는사람, 고마워하고 진심으로 또 받은거 잊지않고 줄려고하는사람, 더 원 하는사람 등등등 호의에대한걸 기본의 성격이 아닌 마음써서 한다는걸 아는 사람
@진국커플2 жыл бұрын
와! 강탱님 동영상은 항상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아
@gusals04082 жыл бұрын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기분탓이면 좋겠지만 혹시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그러신다면 건강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키미엘리2 жыл бұрын
왜 요즘 강탱님 업뎃 안 되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제 겨우 1주전 영상이었다니.,왜케 목소리들은지오래된 기분이지 싶어 한번 들렀다갑니당 시간의 상대성을 뽀짝 느껴버림 탱님 영상에 목말랐네 나ㅋ
@hazelnut.76843 жыл бұрын
많이배우고잇네요.. 말씀도차분하게잘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멘토부탁드려요...~~👍
@vs.49972 жыл бұрын
유익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freehan3 жыл бұрын
강탱님 안녕^^ 뒤에 파란티 입고 얘기 하는 거 넘 좋음ㅋㄷ저거는 보고 또 봐도 안질림
@김태현-t2m2 жыл бұрын
난 여친을 만나면 왕이 되는 기분이 들던데...그래서 왕비로 만들고 있는 중 인디...
@허인숙-x5e3 ай бұрын
😊😊😊😊😊
@파인애플-v2o2 жыл бұрын
어려운건 인정. 하지만 너무너무 맞는말.
@이타미-t4s2 жыл бұрын
오 강탱님 어제 한방 날렸는데요 ㅋ
@Moon_baragi2 жыл бұрын
핫핑크탱👄
@handlenoname1032 жыл бұрын
걍 나구만ㅋㅋ 너무 정없나 생각했는데 아주 잘하는 짓이었네
@sunheechoi34173 ай бұрын
새겨 듣자… ㅜㅜㅜ 사람은 없지만
@qlxm122 жыл бұрын
지금 연락하는 남자가있는데 혹시 싫어하는 행동이 뭐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뭐라 대답해야될까요. 물어보는이유는 최대한 그행동을 저한테 안하려고 저 생각해서 물어보는거같은데 흠 뭐라 말해야될지 어렵네요.
@챕-z2s10 ай бұрын
2:09 이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ㅠ
@영아-z9q2 жыл бұрын
남친 아니고 오빠처럼 지내는데 갑자기 맘이 변해서 연락 헌통도 없음 내가 뭘 잘못햇나 싶기도 나이 10살 내가 어린데 참 씁쓸한 잠시 거리두기 하는건지 아님 여자가 잇는건지 폰 보니 통화하고 문자잇던데 근데 내가 볼까봐 다 삭제 그여자것만 무슨의미 인지 ?? 혹시 딴여자 생긴거 그래서 나랑 거리두기 🙄🙄🙄
@영아-z9q2 жыл бұрын
@@s_od_a주구장창 연락 하던 분이 연락 한통도 없고 문자 하면 눈👁👁에 딱보이는데 거짓말 하고 왜 그런지 혹시 맘 떠서 그런지 제가 연락 햇는데 편하게 지금 처럼 지내자고만 하고 밥도 여름내내 같이 먹엇는데 휴가도 같이 가고 왜 !!!! 갑자기 자꾸 저~~~멀리 멀어지는지 도통 알수가 망상 아니고 여자 전화오는데 안받던데 글구폰 뒤집어 놓고 지난 주말에 연락해서 드라이브 🚙💨💨💨💨💨
@시현-g3c2 жыл бұрын
10살이나 어리니 님 생각이 얼마나 눈에 다 보이겠어요 그냥 딱 거기까지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근데 누가 백날 말해줘도 님이 깨닫지 않는 이상 몰라요
@영아-z9q2 жыл бұрын
@@시현-g3c 애초에 시작을 안햇어야 햇을 인연인데 참 어이없네 머리 벗겨진 할배👴를 술 먹음 연락하고 지맘대로 하는남자 좋아헌게 아니고 아빠처럼 편해서 농담해줫더니 이렇게 날 버리는 구나 😡😡😡😡
@최은유-t4g2 жыл бұрын
편하게 지금 처럼 지내자....라는 말에서 이미 눈치챘잖아요. (그래 그러자) 하고 엔조이할거 아니면 시간낭비예요. 예쁜 나이에 뭐가 아쉽나요? 슬퍼하고 화나고 고민할 시간도 아깝습니다. 코스모스님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래요~~ 추신. 저런 사람들은 차단해야 함.
@영아-z9q2 жыл бұрын
@@최은유-t4g 앤조이 !!!! 그럼 욕구 나이를 먹으나 안먹으나 생각 💭이 다 똑같은 남자구나 기분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