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전여친이 그랬는데 진짜 힘들어..... 진짜 10에 9은 여자한테 맞춰야했음. 나머지 1 내가하고싶은거 하는것도 이미 여친이 서운해함. 그 1마저도 여친이 하고싶은거랑 일치해야 될정도라서.... 게다가 열받거나 나에대해서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서운폭격기가 되서 새벽 늦게까지 괴롭힘ㄷㄷㄷㄷㄷㄷ 여친 마인드는 화나고 섭섭하면 끝까지 풀어줘야하는게 남친 역할이라고 하고 나자신만큼 상대방을 사랑해야 사랑이라고 믿는다고 대놓고 말했음. 게다가 매번우니까 내가 뭐라 말하기도 어렵고 진짜 머리가 아팠음. 비교도 그렇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음. 자기는 당연히 남자가 집앞까지 데리러 왔다가 데려다 줬다. 약속장소 중간에 만나자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누구누구 오빠는 이렇게 다정하더라, 뭘 잘하더라 이런거 등등 끊임없이 비교했음. 하다하다 언니 남친이랑도 비교당했는데. 항상 비교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 말의 초점은 비교가 아니고 자기한테 잘하라는 거라고 말하면서 자꾸 주제 흐림....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았음.
@MorgensternPini5 жыл бұрын
1. 집착,구속 2. 사랑 갈구 3. 말이 안 통할 때(답정너) 4. 매일 친구같을 때 5. 항상 여자친구한테 맞춰줘야 할 때
@오수리수리마수3 жыл бұрын
이걸 느끼는 남자분들 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같은거 같네용~~
@땡땡-m2u5 жыл бұрын
ㄹㅇ 연애하면 본인 소유물이 된것처럼 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음 이건 구속 집착을 떠나서 걍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거임
@liharuil10042 жыл бұрын
모 여배우는 여배우라그런가 1,2,3,5해당같은데도 마성의여자네 딱딱…
@syw23645 жыл бұрын
제일 큰벌은 무관심이라네요~그런 사람과 결혼까지 안가는게~
@서수희-y1p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이별을 결심하는 이유 1. 연락 빈도가 낮아질때 2. 연락 뿐 아니라 사랑이 식었음을 팍팍티낼때 누군 맨날 새로운줄아니? 3. 대화를 하려하지않고 순간순간 회피하기만 할때 4. 남자가 아니라 아저씨같을때 술담배추리닝게임에찌들어서 냄새나.. 5. 예전에는 관심과 사랑이라던 것을 집착과 구속으로 여길때 애초에 그런짓을 왜하니?
@희뭉이-l5j8v4 жыл бұрын
담배냄새 찌들어서 키스하려고 할때
@p진아-n7o3 жыл бұрын
맞아오... 처음부터 표현 관심을 잘 해줬으면 사랑을 갈구하거나 구속 집착도 안 하겠조
@조조-r8v4 жыл бұрын
다 해당되네요 오늘 이혼했어요 후련함
@김예진-o7v5 жыл бұрын
여자들도 이런 이유라면 이별을 결심하지않을까요.. 지금 내 남자친구가 이런데🤦🏻♀️
@려원-q3y5 жыл бұрын
제 전남친도 그랬어서 해어졌습니다ㅜㅜ
@희뭉이-l5j8v4 жыл бұрын
지금 남친이 이런데 ㅡㅡ
@순령-w3x4 жыл бұрын
하루죙일 연락이 없어서.. 요즘 나한테 너무 소홀한거 아니야?ㅠ 이랬었는데 지금 하루 지났거든요 아직까지는 카톡도 잘 보네요 근데 연락이 없으면 집착하게되고.. 사랑 갈구하게되던데... 제 인생을 중심으로 두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러면 집착 안하게 될테니까요!
그만큼 사랑했는데 사랑하지 않게 여친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 거를 말하는건데.. 정말 사랑해도 해도 안되는말이 있고 지켜야할 선이 있습니다 그건 여친남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모두 그래요..
@HWAN-vd1hw5 жыл бұрын
훨씬 더 크게 사랑했는데 적어진 시점이 온게 아닐까요?
@yulyong30525 жыл бұрын
우리때는 유투브가 없어서 혹독하게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뇌종양같았던 여자를 떨궈냈다.
@hj85165 жыл бұрын
같은 남자로써 너무 공감이 됩니다 .. 구독자 1만명 축하드려요 !! 10만, 100만이 되도록 번창하세여 !!
@옆집청년5 жыл бұрын
만명되신거 축하드려요
@jihyepark63745 жыл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사람을 다 잘 만나야되요..
@amorfati1091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여자가 집착하는거 하나하나 다 포기하면 이별인데ㅋㅋㅋㅋ 심한 구속이 싫은건 사람이니 당연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게임 적당히해라랑 술먹고 새벽 몇시까지 들어와라가 왜 심한구속사례인지 모르겠음 그정도의 나름의 적당한 구속도 싫다면 그건 연애를 하지말거나 엄청 쿨한 사람 만나야할듯
@amorfati10915 жыл бұрын
ᄋᄉᄋ ᄋᄉᄋ 그럼 외박까지 허용해야하나요? 진짜 사업차 출장간거 이외엔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러는건 이해 못하는 1인이라ㅋㅋㅋㅋ 서로 합의해서 몇시까지 들어오기로한 시간에 집 천장은 보고 자야한다고 생각해요.
@amorfati10915 жыл бұрын
ᄋᄉᄋ ᄋᄉᄋ 엄청 쿨한 사람 만나셔야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전 그정도 집착은 있는 편이라. 서로 놀러나가면 몇시에 들어올건지 얘기해주고 한두시간 오버한거정도는 그러려니하죠. 요지는 소식은 알고 자려는 정도의 집착이라 합리적인 집착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났겠죠. 그렇지만 뭐 그런거 다 이해해주고 아무 말 안했을때가 딱 포기했을때입니다. 안그러던 여친이 다 져주거나 아무말 안하고 그러면 열심히 포기하고 있는거랍니다. 좋아하지마세요.
@서현-k9t5 жыл бұрын
@@jtbxhias 저는 님 말에 공감합니다. 몇시까지 들어가라라니...부모님도 안하시는 말인데ㅎㄷㄷ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일적인 것도 아닌데 매일같이 늦게 들어가거나, 자주 외박하거나, 늦게 들어갈때마다 무슨사고가 터진다 하면 그런사람 안만나는게 답이겠죠 몇시까지 들어가라라고 구속하는게 아니라ㅎ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인거니까요. 저는 일찍 들어가라 라는 구속(?잔소리?)을 해본적이 없네요;; 게임 적당히 하라는 말도 해본적이 없구요; 알아서 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암튼 님 말에 공감👏
@Linda-ww9bj5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집착을 포기하면 이별한다는 말에 굉장히 공감하는데요. 통금은 받아들일 수 없어요. 부부도 아니고, 같이 육아하는 것도 아니고~ 연인사이인데 그래야 하나요? 물론 밤늦게 논다하면 신경은 좀 쓰이겠지만, 집에 들어가면 몇시에 들어갔는지 연락정도 남기는 거면 오케이임. 중간에 사진 보내주거나 자기 전에 전화한번 해주면 훨~ 맘놓이고 너~무 고맙죠. 늦게까지 놀고 외박 하면서 딴짓 하지 않을까 불안감이 넘 커서 그러는 경우 아니라면, 님의 욕심이고 심한 구속사례 맞아유
@sjjs2715 жыл бұрын
집착이 사랑의 표현이라는 합리화는 제발좀 넣어두면 좋겠어요... 상대방 머리털 다빠지게 스트레스주면서 집착을 멈추는순간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답도없는 관계 되지말자고요. 전 반대로 남자쪽이 집착적이었고 제가 힘들다고 호소하면 맨날 "난 너의 모든게 궁금해서 그런데 그게 나쁜거냐. 넌 나의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은거냐."고 제가 집착으로인해 힘들든 아니든 연애에 있어 가해자로 만들어버려서 힘들었던적 많아요.(물론 상식 이상의 선에서 연락을 강요한 경우였어요) 집착은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대지말고 그냥 현실을 직시하세요. 상대방이 못미덥거나 본인 자존감이 낮은거거나 둘중 하나인거예요.
@앞으로일보4 жыл бұрын
ㅜㅠ
@hongsi70575 жыл бұрын
마지막말 진짜 공감
@심심타-i8w5 жыл бұрын
극과극으로 얘기하는것 싫음. 밖에서 장난으로 치는데 너무 많이 치는것같아 라고 말하면 다시는 장난안치고 앞으로 정색하면서 만나자 이런식으로 극과극으로만 생각하는거 개 뺘마새기를 갈기고싶어요
@재단명문5 жыл бұрын
눈치가 없거나 위축해서 그런듯 혹은 삐진척하거나
@심심타-i8w5 жыл бұрын
@@재단명문 위축됐었다 라고 생각이드네요. 뭔가 생각해보니 너무 밝은 티를 내고다녔던것같은데 일부로 그랬을수도
들으면서 감탄함ㅋㅋㅋ 하나같이 맞는 말인듯!! 내가 저 5가지 다 해당되는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그땐 애정결핍에 자존감까지 낮아서 상대방을 지쳐버리게 만들었음ㅠㅜ 근데 혼자여도 괜찮은 시간을 늘려가다보니 자연스레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 자신이 좀 더 성숙해졌을때 연애를 하니 자연스레 저게 다 고쳐짐!! 맘에 여유도 생기고 이제야 진정으로 연애를 즐기게 된거같음
@user-um6qu1ji7j5 жыл бұрын
저는 4,5번이요 ㅋㅋㅋ공백기동안 잘고치고 결국 다시만나서 잘 지내고있어요 친구같은건 본래 성격이 그래서 최대한 애교부리고있다는 ..
@mmmmbmm173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지치게 하셨어요? 심한 집착이엇나요
@Your_face_.2 жыл бұрын
휴 저도 딴건 모르겠는데 애정결핍이라 1,2번이 참 고난이네요 ㅋㅋ ㅠㅠ😂
@zzz_4515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연애 초반이나 썸탈때 너무 철벽치는거나 대화를 이어나갈생각이 없거나 지루함을 느낄때에 많이 회의감을 느끼더라구요..물론 오랜기간 연애를하면 서로 편해지고 서로에대해 잘 아니까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극초반엔 서로 불타오를때라고생각하는데..예를들면 무슨말을해도 시큰둥 하거나.. 단답식이거나 나한테 뭘 하자구 절대말안하구 데이트 코스짜오면 지루해한다거나..하면 벽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이라 여러번 지속되면 지치더라구요ㅠ
@Mmm-zl8ss4 жыл бұрын
계속 ‘나만나면 안아줘 나이뻐해줘 ‘ 이런말 하는 남자는 뭔가요... 저런말 하는데 남자답지도 않고 정떨어지는건 저뿐인가요?...
@seokbonge4 жыл бұрын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죠:)
@아트사커-j9k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오 할 때 귀여우심 ㅋㅋ
@김형희-x6q5 жыл бұрын
여자심리 전문가시네요 ㅋㅋㅋ
@지안-l9x5 жыл бұрын
사랑 갈구하는거 외엔 없는데 괜찮을까요
@수아-o8v5 жыл бұрын
어렵다........
@토토로-y4d5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밤비둥4 жыл бұрын
지금 내 남자친구가 4번빼고 이러해서 헤어지려함..
@재은-v7q5 жыл бұрын
4번 좀찔리네요....ㅋㅋㅋ 동갑이라 친구처럼 할때가 많았는데 고쳐야겠네요...ㅎㅎ
@wikadi51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제 전남친ㅅㄲ들이 이 영상 꼭 봐야겠네요 니들 이야기야^^
@볼터치-t2k5 жыл бұрын
알겠어요..
@chick71395 жыл бұрын
5번째는 여자 입장에선 "나한테 많이 잘해줘라." 이 뜻(?)이긴 하지만 남자 입장에선 영상과 같이 "호구처럼 하라고 하네?"로 들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연애 되세요... 화이팅~
@유신이-o2q5 жыл бұрын
석봉님 구독자 사연받는 코너 만들어주시면 안 되나요?
@shinwhayi16955 жыл бұрын
👌👍😙
@HowmanytimesdidIhaveto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게 있는데 순정만화 주인공 처럼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는 1인칭이 아니라 3인칭 아닌가요? 1인칭 - 나 / 2인칭 - 너/3인칭 나와너를 제외한 모두 ㅋ 쓸데없는 소리긴 합니다만 제가 잘못알고 있나싶어서요 ^^;
@유캔-k9x5 жыл бұрын
3:36 1인칭이 아니라 3인칭 아닌가요??
@Evening_sky5 жыл бұрын
게임 12시 넘어서까지 해도돼 잘 들어갔다는 톡하나만 남겨준다면 친구들이랑 얼마든지 술마시다가 늦게들어가도돼 다른여자 연락처 있어도돼 사정이있어서 연락해야하는 상황이면 연락해도돼 하지만 담배는 피지말자ㅠ
@yujin14025 жыл бұрын
전 남의 경우 1,2,4번애 했다가 내가 애정이 급속도로 식어감 그래서 헤어질까 말까 되더라 근데 난 3,5 경우해당 5번은 걍 그럴려니 했다는데 3번이 젤컸음 뭘 하던가 말이 안통해서 답답했다네
@헬시시나몬5 жыл бұрын
아니 석봉님은 어떠케 이렇게 많이 아세요? 어디서 경험하신거예요?? 정말 궁금해요 ㅋㅋㅋ
@YuYi-b1d5 жыл бұрын
4번 매일 친구같을때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user-um6qu1ji7j5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세상에 내 편이 한몀 생겼다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네 라는게 무슨뜻인가요 ?? 이해가 잘안가네요
@blackhole41975 жыл бұрын
나랑 놀아줘 도 안되나여? ㅠㅠㅠㅠ
@mjh1343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석봉님 답답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도움 요청드려요. 3달 만난 남자친구가 오늘 저에게 헤어지자고 얘기했어요. 호감이상의 마음이 안생긴다고. 둘다 나이가 있고(30대 중반), 본인은 원래 이런걸 빨리 아는편인데 제가 좋은 사람이라 너무 늦게 말한거 같아 미안하다고 했어요. 여행 갔다 온 이후에(2주전) 고민이 됫던건데, 안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얘기하더라고요.. 남자가 이렇게 이성적으로 마음 정리하면 끝난건데, 전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붙잡고 싶어서 1달만 더 만나자고 붙잡았는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1달 더 만나는건 미안해서 못한다는 그 사람한테 그럼 2주 뒤에 한 번만 얼굴 보기로했는데. 석봉님 그래도 전 제가 바뀔 수 있는게 있으면 노력해서 바껴서라도 이 사람을 잡고 싶은데 (그 사람은 제 문제가 아니라 본인문제라고 얘기하지만), 호감에서 더 이상의 감정이 안 생긴다는 이성적인 남자의 마음은 변할 수 있을까요? 아님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bbangmi03195 жыл бұрын
mj h 그건 끝난거같아요.. 추억도 짧고... 미래를 봤을때 아니다란 이성적인 생각뒤 내린거면 ... 그냥 놓아주세요
@bella_s.y21154 жыл бұрын
남자 맘은 이미 떠났는데 매달리는건 구질구질하기도 하고 남자가 그나마 남아 있던 정도 다 떨어질껄요 ㅠ 인연이 아닌 사람을 억지로 붙잡아봤자 길게 못가요
@젤리복숭아-y9y4 жыл бұрын
여행다녀오고나서 그런거면 속궁합 문제같아요..남자쓰레기네요
@막걸리꿀단지기운5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여자도 똑같아...쯧쯧
@순돌이팬2호5 жыл бұрын
석봉님 고마워요
@헤헤헤-k8r5 жыл бұрын
4요 나다 ㅠㅠㅠㅠㅠㅠ 너 이제 친구같다고 말하고 며칠후 헤어짐 나름 쿨한데 이성한테는 아닌거겠죠 힝~~
@bca24824 жыл бұрын
잘가~제발 너란 인간한테는 이별 당하고싶다. "구관이 명관" 홍진영에 잘가라 듣고싶다.
@슭곰발-x6q4 жыл бұрын
3인칭임 1인칭ㄴ이아니라
@고유진-b8i4 жыл бұрын
1. X 2. O 3. X 4. X 5. X 그냥 질린건가
@잡채-g1p5 жыл бұрын
헐~~~~ 걍 다 핑계임 ㅎㅎㅎ 헤어질때가 된거임 ㅎ
@skttl1327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해서 문의댓글 올립니다 전에 다른동영상 댓글에 애엄마와 어떻게되서 이혼하고 이혼후 어떻게됬는지 말하면서 합치지 않는게 좋을지 문의 드렸었는데 답변을 해주신게 애엄마는 안좋은사람이고 저의 잘못도 반성하면서 정리하라고 답변을 해주셨어요 여기서 제가 지금 아이를 엄마없이 부모님과 같이 키우고 있는데 엄마없이 키우는 제입장에서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한편으로 손가락질 받고 상처받을까 걱정이 되요 그래도 지금은 엄마안찾고 할머니를 엄마하면서 밝게 웃으면서 크고요 그리고 몇주전에 애엄마가 저에게 안과병원 데리고 가라고 카톡왔을때 읽고 씹으니깐 그후론 연락안오고 전애인 만나는거같고요 이렇게 아이 미래가 걱정되는 제입장에서 진짜 엄마가 훨씬 나을수도 있지만 다른 동영상에서 말한것처럼 님께서 답변해준것처럼 쓰레기 여인을 정리하면 더좋은 사람 만날수 있다고 하는것처럼 저두 애딸린 이혼남인데 애엄마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날수 있으면 제 아이와 혹은 앞으로 더잘살수 있을까요? 상담의뢰중에 저와같은경우도 종종 있을거 같아 힘을 얻고자 이렇게 질문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skttl13275 жыл бұрын
상담자 님 말씀대로 아는지인,부모님,친구 심지어 지인분들중에 애키우고 있는 애엄마 여자분에게 다 물어봤는데 다 그러더라고요 부부는 믿음 신뢰인데 다시 합처봤자 한번 그랬는데 또 안그러겠냐고 두번은 쉽다고요 너만 속 끊고 너와 아이에게 더안좋을수 있다고요 차라리 너를 발전시키고 열심히 살면 니 짝은 나타나고 서두르지말라고 더 좋은사람 만나는게 미래에 더나을수 있다고요 제가 사주,타로는 잘안믿는데 거기서도 다시합처봐야 더큰 상처만 준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한편으로 저두 외로운면도 있고 내가 외 이러고 살아야되나 나도 모르게 어쩌다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요 그리고 애딸린 이혼남이라는게 한편으로 걸려서 진짜 다른 동영상에서 안좋은 사람을 잘라야 더좋은 사람을 만난다고 한것처럼 상담 의뢰자 분중에서 저처럼 애딸린 이혼남이고 35살정도로 저와 똑같은 상황에 동영상에서처럼 더좋은 사람 만나서 더잘사는 사례도 있었나요? 그리고 사례가 있든 없든 저는 애딸린 이혼남인데 더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요? 애딸린 이혼남이어서 그게 걸리고 애가 있는거 때문에 소개도 안해주는것도 느껴지고요 반면에 그쓰레기 애엄마는 남자 소개받고 애인만들어서 결혼까지 갈려고 했고 또 그렇게 애버리거나 남자에게 떠넘기고 다른남자 만나서 잘사는 사례도 듣고요 그래서 앞에 질문한것처럼 두가지 질문 애딸린 이혼한 35살 아니면 비슷한 나이에 남자가 더좋은 사람만나서 잘사는 사례가 있는지? 제가 애딸린 35살 이혼남인데 상대방 여성이 저를 만나줄지? 이두가지가 궁금하네요 평생 혼자살아야되나 하면서 외로움도 같이 걱정되서 추가로 두가지를 문의드려요 이두가지만 답변부탁드릴게요ㅜㅜ
@skttl13275 жыл бұрын
참그리고 이혼하고 아이를 홀로 아니면 부모님과 같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제가 질문한 생각 고민에대해 유투브동영상을 올릴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저처럼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 보고 힘내라고요 안되면 어쩔수없지만 그냥 문득 객인적으로 그런생각이 들어서요ㅎ
@skttl13275 жыл бұрын
네 지금 1년 4개월정도 흘렀지만 노력해볼게요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안정된 편이긴 하지만 약간은 걱정 그 외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남아있어서 문득 나도 모르게 애엄마는 자식버린거 잘못반성없이 남자만나는거부터 생각하고 룰루랄라 있는반면에 저는 허덕이면서 애는괸찬을까 그러면서 만날수 있을까 나는 외 이래야 되나 그러면서 그배신감에 나도 모르게 약간은 어쩌다 생각하게 되는데 고쳐보도록 할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