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정신 못 차리는 여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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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9

@햄스터킹 3 жыл бұрын

사실 내가좋아하는사람이면 재채기만해도 귀엽고 안좋아하면 코로나인가 이럼

@여름조아-q1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

@나는지은이 3 жыл бұрын

ㅠ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ㅋㅋㅋ

@yedilovely6293 2 жыл бұрын

이건 현대판 속담으로 만들어야 할듯ㅋㅋㅋㅋ

@user-INTP 2 жыл бұрын

@@yedilovely6293 좋은놈 재채기도 귀엽다하고 안 좋은 놈 재채기는 코로나인가 한다

@망고-s7h5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기네

@하은-f6d 3 жыл бұрын

말수가 되게 적은 애가 만나고 헤어질때 꼭 껴안아주면서 우리 또 언제보지? 그때까지 보고싶을거야 라고 말했을때 내가 제대로 들은게 맞나싶었어요 .. 진짜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최고예요

@chldbrl5026 2 жыл бұрын

어머… 이거 다음에 써먹어 볼께요.. 너무 좋다 ㅎ

@yangbbny0510 3 жыл бұрын

썸탈 때 다른 사람들이랑 술먹는데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테이블 밑에서 손잡아주는데 진짜....숨멎음..... 오른손잡이인데 놓기 싫어서 그 날 하루종일 왼손으로 술 먹음ㅋㅋㅋㅋㅋ

@제가하고싶은말은 3 жыл бұрын

제길

@집사-q1h 3 жыл бұрын

@@제가하고싶은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yangbbny051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화가나신거죠....?ㅋㅋㅋㅋㅋㅋㅋ

@박버블-i7t 3 жыл бұрын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하고싶은말은 3 жыл бұрын

@@yangbbny0510 행복..하시라구요…..

@sweetrain3158 3 жыл бұрын

저는 안전벨트가 안돼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힐끔 쳐다보더니 “잘 안돼?” 하면서 가까이와서 매줬을때 진짜 설렜어요.. 노린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상황이였어서 더 심쿵했움..+ 가까이왔을때 향수냄새도ㅠㅠ 썸도 아니고 아무사이 아니였는데 그날부터 폴인럽함

@pe-gc3ns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유죄...

@돈많은커리어우먼 3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했다..

@suim426 3 жыл бұрын

이건 유죄지 ㅠㅠㅠ

@mingginyu_lover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ㅠㅠㅠㅠㅠㅠ 당연 남친인 줄 알았는데 썸도 아니었다니,,, 이건 유죄다,,,, 책임져라 ㅠㅠㅠㅠㅠㅠ

@jane-tc3fg 2 жыл бұрын

잘 안돼..????? 유죄

@loverosi09 3 жыл бұрын

자기 감정을 직구로 제대로 날릴 줄 아는 사람은 못 당해내겠음 ㅠㅠ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빠지기까지 ,,

@loverosi09 3 жыл бұрын

처음 댓글 남겨봤는데 하트 날려준 오피니언 때문에 난 정신 못차려 ㅠㅠ 살려내 ㅠㅠ

@박소미-z1m 3 жыл бұрын

썸탈 때 노래 틀면서 드라이브 갔는데 “사랑해”라는 가사에 타이밍 맞춰서 은근슬쩍 나 쳐다보는데 와… 진짜 정신 못 차렸음…

@cat_is_owlly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결혼하자는거아님까???? 대유죄

@조폭토끼-m8y 3 жыл бұрын

아씨 이거 유죄 아무튼 유죄

@다태호-e7u 2 жыл бұрын

배워갑니당

@이긍정-v1d 2 жыл бұрын

....와

@미연-b3n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ㅋㅋㅋㅋ미친놈이십니까??? 대유죄ㅠㅠㅠㅠㅠ

@wjstjdqls 3 жыл бұрын

웃을 때 예쁜 사람은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는거같음 웃을 때랑 웃지 않을 때 갭이 크면 더 끌림 이상하게

@몰랑현서언니체지방컷 3 жыл бұрын

남자들 살짝 더워서 무심하게 쓸어 넘긴 흐트러진 앞머리가 너무 이쁘고 치명적이고 섹슈얼하게 자리 잡았을때만큼 제가 미친적은 없었습니다

@m.pitapat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요..진짜 머리쓸어넘기는거 미쳐요

@쏩쏩쏩 3 жыл бұрын

1. 썸일때 버스타고 가면서 계속 졸다깨다 반복하면서 헤드뱅잉중이다가 순간 자다가 깻는데 편하게 기대서 자라고 본인 어깨를 계속 내어주는걸 알았음. 내머리를 손으로 본인 어깨에 기대어주면 내가 깰까봐 내 머리에 본인 어깨 가져다 대주는데 그날 다같이 놀러갔다가 아침에 돌아가는 길이라서 본인도 피곤할텐데 배려해줘서 다시 잠들면서도 심쿵함ㅋㅋㅋㅋㅋ 2. 플러팅 진짜 완전 진심을 담아서 지속적으로 남들 있던지 없던지 계속하면 어느순간 거기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겠음ㅋㅋㅋ 3. 여름에 핫팬츠 많이 입고 다녔는데 식당가서 의자에 앉으면 바지 짧다고 항상 본인 얇은 셔츠를 덮어줬는데 겉옷 안압고 만난날에도 덮어주려구 따로 가방에 셔츠챙겨와서 덮어줌. 겉옷안입고 왔길래 기대도 안했는데 가방속에서 셔츠나올때 감동함

@쮝쮝이들 2 жыл бұрын

젠장 이거보고 내친구가 나 좋아하는거 깨달았다

@hellohoney1123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남자친구가 되셨나요?

@쏩쏩쏩 2 жыл бұрын

@@hellohoney1123 3개 다 다른사람이랑 있었던 일인데 사귄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용

@yena555 3 жыл бұрын

긴장하거나 어쩔 줄 모를 때 가볍게 분위기를 풀어주거나 센스있게 장난쳐주면 너무 고맙고 좋더라구요! 그 때 웃어주기까지 하면 계속 생각나요ㅠ

@옹뇽뇽뇽-x4l 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여잔데도 그 갑작스러운 스킨십은 진짜 정신 못차려요 그러고 내 눈 보면서 얘기 잘들어주는거에 치이고

@juuvely__y 3 жыл бұрын

썸탈때 남자애가 자기 후드집업 벗어줬는데 거기서 나던 섬유유연제 향기... 정신 못차리는 정도가 아니라 취했다 취해ㅠㅠ

@이현-e1y3w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넷의 모먼트 진짜 웃기다ㅋㅋㅋ 염차눙 : 술자리에서 보호받음 장영도 : 술자리에서 배틀함 (절대이김) 고영진 : 술자리에서 술병 만지작거리는 여자친구에 정신을 못차림 저년서 : 이상하다면서 본인도 못차림

@파시모늬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뜬뜬-y2y 3 жыл бұрын

이상하다면서 본인도 못 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사루피 2 жыл бұрын

저년ㅋㅋㅋㅋ섴ㅋㅋㅋ

@욘마헡브레이커 2 жыл бұрын

배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년서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현-n6h Жыл бұрын

저년서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ulinlovejur 3 жыл бұрын

1. 내가 한 말 기억해서 다음에 물어볼 때 정신 못 차림 2. 챙겨주는 거 다정한 거 국룰 3. 썸남이 술자리 옆자린데 살짝 닿을랑 말랑하는게 느껴지면 거기에 신경 다 쏠림 +허리감아주세요..

@여운-r3t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ㅜㅜ

@여름-j9s 3 жыл бұрын

걍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면 다 좋은 거 같음

@Howl_Moving_5gym_Castle 3 жыл бұрын

정신 못 차린 건 아니지만 친구가 나 놀리면 타격감이 좋다고 말로 툭툭 놀리는 편인데 놀리던 애가 다른 사람들이랑 있는 자리에서 나에 대한 가벼운 선입견같은 걸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해줄 때 좀 다시 봤음..

@환타맛오렌지-v2o 3 жыл бұрын

아..이거 진짜 저 빠지는 포인트예요. 약간 나만 놀리겠다. 남들이 널 함부로 하는건 못 참는다 그런 느낌쓰

@파시모늬 3 жыл бұрын

폴린럽… 어버버

@자몽에이드-d1o 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여자앞에서 되게 완벽하고 싶은게 있던데.. 사실 갑자기 엉뚱한 행동 하거나 알고보니 허당이면 진짜 귀여워서 지구 뿌셔버리고싶음..🥺🥺❤

@아쟈쟈-r2e 3 жыл бұрын

9:15 아니ㅠㅡㅠㅜㅠ너뮤 귀여워… 미친다..

@Zz-xo1ei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말하는 남자꼬시는 법 해주세요ㅠㅠ🙏🏻🙏🏻 이렇게 하면 무조건 넘어온다! 이런거 1편: 안친한 남자 꼬시기 / 2편: 친한 남자 꼬시기

@yin-v9f 3 жыл бұрын

6:46 남친차타면 허벅지만지는거 맞는데 ㅋㅋㅋㅋㅋ넷다 신나서 얘기하시는거 너무웃기고 ㄱㅇㅇ….

@설돔 3 жыл бұрын

저는 표현 잘 못하고 감정을 숨기는 성격인데 상대방이 적당히 리드해주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치고 빠지기 잘하는 사람한테 진짜 정신 못차리게 빠졌던것같아요,,,ㅎㅎ

@양-p5s 3 жыл бұрын

저 지금 남친한테 대놓고 플러팅 하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인데 남친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남친도 그 때 헷갈렸다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스타일인가 하다가도 너무 대놓고 좋다고 들이박으니까 당황스러운데 거절은 못하구 ㅋㅋㅋ 전 그래서 그게 너무 귀여웠어요 지금은 사귄지 1년 좀 넘었고 아직두 사이 좋아요! 표현도 서로 많이 하구요

@garam_e309 2 жыл бұрын

님 엔팁이져 ㅋㅋ

@냥이가간닷 2 жыл бұрын

헐 저랑 같아여 ㅋㅋㅋㅋㅋ남친 반응까지

@미도령 3 жыл бұрын

자기 일에 집중할 때 리스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멋지면서 설레면서 그래요 또 내가 잘 모르는 걸 너무 세상 다정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줄 때

@긔요미-r3c 2 жыл бұрын

웃는거 이쁘고 갑자기 키 맞추거나 내가 앉아 있을때 쪼그려 앉아서 눈 마주쳐서 얘기하면 진짜 너무 설레요

@유니융 3 жыл бұрын

영진님 대놓고 막 플러팅하면 똑같이 한다는데 대결해보고싶다 ㅋㅋㅋㅋㅋ 좀 플러팅 하니까 영진님이 결혼하자!! 하면 아 그래? 어떻게 지금 구청은 문닫았으니까 첫날밤부터 보내고 내일 신고할까? 하면서 또 받아칠거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현서님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장난 쳤을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만한 사람들하고 티키타카하면서 그 자리의 분위기를 유쾌하는게 만드는게 좋아서 그래여 ㅋㅋㅋ 그렇게 플러팅해서 상대방이 거절 혹은 받아칠때 사람들 웃는거 보면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ㅋㅋㅋ

@발리에서생긴일-j6v 2 жыл бұрын

근데그플러팅상대도 저분들처럼 멋져야 다른사람앞에서도 서로 플러팅하는고아닌가욤🤭

@garam_e309 2 жыл бұрын

@@발리에서생긴일-j6v 뭔말이래

@성이름-k3b 2 жыл бұрын

첫날밤은 좀부담

@useraye2e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고 놀아서 남편만 한 5명 되는듯

@나낭-f5i 3 жыл бұрын

상사분이랑 같이 차 타고 가다가 앞차가 급정지해서 앞으로 쏠렸는데 그 때 살짝 앞에 손대서 막아준 손짓?이 확 설렜던 것 같아요 차오면 확도 아니고 살짝 잡고 끌어주는 거랑 아무생각 없던 사람이였는데 설렜었어요 근데 역시 상사여서 그 순간뿐이였음 ㅇㅇ

@happyallpuppy 3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현실설렘

@sobakee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마지막ㅌㅋㅋㅋㅋ 뭐 기대할거 없냐구요ㅠㅠ

@쏘-k8f 3 жыл бұрын

8:27 무슨헛소리냐고 할줄알았는데 나도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신 못차리겠다 증말

@mesir8851 2 жыл бұрын

3:07 헷갈릴 수 있는 행동을 하는걸 성향이라고 봐줘야하나요..? 그럼 플러팅이 일상인 사람은 진심일땐 어떻게 하는건지..저는 뭐가 진심인건지 모르겠던데ㅋㅋㅋㅜㅜ

@Villainnnj 3 жыл бұрын

와 대놓고 플러팅 ㅇㅈ 예전에 밖에서 여러명만낫는데 그중 어떤남자애가 나 여러번 챙겨주는거ㅜ보고 내 친구가 너네 그냥 사겨라 이케말했는데 그 애가 그럴래? 이러는데 진짜 당황했었던ㅋㅋ큐ㅠㅠㅜ 진짜 여러명있었을때는 못 받아치겠음 ㄹㅇ정신못차림

@5_ji-10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진짜 좋아하는 남자면 뭘해도 정신 못차릴듯 어리버리하면 귀엽고 화나면 섹시하고 ㅋㅋ 이상한짓하면 웃기다고 할것같은데 ㅋㅋㅋㅋ

@Hyun-el1lm 3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친이 연하라서 평소에는 애교 뿜뿜 하다가 가끔 연상인 척을 하는데 귀여워서 미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 만나러 갈때나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때 질투하는 모습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리샤-z8i 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나쁜의미로 정신못차리는 것도 해주세요 (호감,썸이다가 어떠한 행동 말투때문에 깨진다던지..?!)❤

@user-zyanzyan 3 жыл бұрын

재생목록에 "남자들이생각하는연애" 파트에 ♡마음을 접게되는이유!라고 비슷한게 있습니다용!

@cloudsky77 2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정신 '차리게' 되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n1k6z 3 жыл бұрын

오늘 진짜ㅋㅋㅋ 찬웅님하고 영도님 캐미 장난 아니에요ㅋㅋㅋ 읏!!! 이런거 좋아한다고ㅋㅋㅋㅋㅋㅋ

@watdapanda 3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건데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넘지 말아야할 스킨십 선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나요? 전 절친 두명인데 한명은 남자애인데 여자애 대하듯이 똑같이 거실에 이불 깔고 자고 버스 탈때 서로 어깨에 기대고 에어팟 나눠서 노래 같이 듣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래요. 하지만 둘 다 연애상담을 해주고 좋은거 나쁜거 다 서로 알고 있고, 이상형도 서로 아예 안 맞아요. 지금 대학생인데 고딩때부터 이랬어서 남들이 보기엔 이해가 안 갔었나봐요. 단 한번도 서로에게 설렌적도 없고, 지내다보니까 얘가 바이 (남여 둘 다 좋아하는)걸 커밍아웃했어요. 이 정도로 찐친이고 여자절친이랑 다른점 한가지 있다면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지 않는거? 진짜 건전하게 노는데 선이 있을까요..??

@severus172 3 жыл бұрын

키스

@이루리-l8s 3 жыл бұрын

키스 22

@user-vo5jq8nr2c 3 жыл бұрын

뽀뽀도 에바

@user-wc2cx9wh4y 3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애인이 잇을땐 모든 행동이 다 금지임 그리고 그게 예의

@Domadoisfuckingawesome 2 жыл бұрын

뭐 바이면 가능이져 단 님을 진짜 여자로 안보는거고.. 근데 그 스킨십 선은 님 남자친구가 정해야 할 거 같애요! 전 여자지만 어깨 기대는거 싫으네요ㅠㅠㅠ

@보통의오늘-g3e 3 жыл бұрын

웃는게 예쁜건 어떤걸까요? 저도 웃는모습이 예쁜사람을 좋아하기는 한데 그 기준이 있나 항상 궁금했어요! 여러분들의 오피니언을 듣고싶어요!

@원슝슝 3 жыл бұрын

어지간해서는 웃으면 환해보여서 이쁘던데..

@보통의오늘-g3e 3 жыл бұрын

@@원슝슝 그러니까요 무표정으로 있으면 무서운 사람도 웃으면 이쁘더라고요

@원슝슝 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사람들 웃을 때의 얼굴 신경 많이 안 써요!! 웃을 때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거지 얼굴 하나하나 안 따져용

@보통의오늘-g3e 3 жыл бұрын

@@원슝슝 오홍 그렇구나 입모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정곡을 찔렸어요ㅋㅋㅋㅋ

@원슝슝 3 жыл бұрын

@@보통의오늘-g3e 굳이 입모양을 따지자면..크게 웃는 입? 시원하게 웃는 느낌 갠적으로 좋아합니댱..

@hot_frappuccino 3 жыл бұрын

나도 미혼일땐 샴푸향기, 피죤냄새, 바디워시향, 핸드크림향 이런거에 신경쓰고 다녔었지 ㅋㅋㅋㅋ 언제 남자랑 엮일지 모르니까 ㅋㅋㅋ 지금결혼3년차인데 샴푸는 최저가만 산다 ㅋㅋㅋㅋㅋㅋ 휴 ㅋㅋㅋㅋㅋㅋ

@리베이비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ㅜㅜㅜㅋㅋㅋ

@abigail275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좀 배워야겠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

@유나라-y6b 2 жыл бұрын

하 ㅠ 저도요

@우아한미미 2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 결혼하고는 한방샴푸ㅠㅠ 머리 빠져서요... 또르르...ㅠ

@BBiBBilove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에요ㅋㅋㅋ 애기꺼는 좋은 것만 구매하고ㅋㅋㅋㅋ

@yangbbny0510 3 жыл бұрын

오늘 겨울겨울한 무채색 착장 아주 칭찬해~ 오피니언때문에 몇주째 헤실헤실 웃고 있음...ㅋㅋㅋㅋ❤

@Myun_ju 3 жыл бұрын

남자분이랑 주짓수 스파링 하다가 옆에 팀이랑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부딪힐뻔했는데 막아주면서 본인이 맞고 방금 위험할뻔했다고 하는데 와씨…

@jhyunchu 3 жыл бұрын

오프숄더가 은근한 노출..이었어?

@Neong_o 2 жыл бұрын

이날 영도님 옷 너무 잘어울리심ㅠㅠ 영도님은 확실히 코트가 잘어울리시는듯

@Nothingforever 3 жыл бұрын

삼겹살 기름튀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구워주는거요 ㅎㅎ "기름에 손 안따가워? ㅠ"하면 "이 정도가 뭐가 따가워..."하면서 구운고기 계속 옮겨주기... 미침..오지게 추운날 옷 나 입으라고 하면서 옆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추위 안떤다고 하는거요 .. ㅋㅋ

@yummmmz 3 жыл бұрын

웃을 때 보조개 푹 들어가는 사람만 보면 미쳐 돌아가시겠음 .. 마음이 사르륵 녹아버리는 것 ㅜ

@lift_rach 3 жыл бұрын

눈썹올리면서 꼬시는 눈 하면 고장나서 헤벌죽웃는거 너무 귀여워서 정신못차리겠음.... 내새끵 최고

@KK-yl7fg 3 жыл бұрын

웃지 않을 때랑 웃을 때 느낌이 다른 사람 친구들이 걔 무섭던데 라고 했던 친구가 있는데 나는 왜지? 하고 이해 못했었다 근데 그냥 다른 친구들이랑 있을 때 무표정으로 있다가 내가 가니까 웃으면서 왔어? 하는데 나랑 있는 동안은 웃으면서 얘기하고 이래서 내가 몰랐던 거... ^ _ ^ 웃는게 예쁜 사람이 좋아요 무장해제

@민홍-e5y 3 жыл бұрын

눈 마주쳤을 때 😳이런느낌으로 눈썹 올라가면 너무 귀여워서 정신 못차리겠던데... 그리고 사소한 거 기억해서 무심하게 챙겨줄 때,,, 향수냄새 좋을 때...진짜 사랑에 빠져버린다...

@주먹짱고양이-f8q 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설명 들어보면 완전 무대포에 장난끼 많고 털털하고 멋지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분 이미지가 떠오름…

@몰랑현서언니체지방컷 3 жыл бұрын

부산 토백이 여성인 저로써는 다정하고 이쁜 말투로 이름만 불러줘도 미침... '몰랑아' 불러주는 날은 그냥 청혼이고 '밥 먹었어?' 는 상견례임 밥 뭇나 가 아닌 밥먹었어? 하..

@sooji_o_o 3 жыл бұрын

애기나 강아지 좋아하는 모습이나 복스럽게 음식 먹는 모습이나 눈 마주쳤는데 이쁘게 웃으면 심쿵이고 정신 못차리겠던데

@배유나-k2w 2 жыл бұрын

222 아기나 강아지 진짜 인정!!! 아기랑 소동물 애완동물들 예뻐하고 사랑스러워하구 귀여워하는거 보면 걍 미치겠음 여기서 플러스가 있다면 아무 사이 아니였어도 아이들이나 아기를 능숙하게 돌보고 놀아주는거 볼 때 나도 모르게 얘가 이런 다정하고 섬세한 면이 있었나? 심쿵할 듯

@ellapark1875 3 жыл бұрын

2살 연하였는데 알바 할 때 무거운 짐 올리려고 하면 옆에 와서 아무 말 없이 자기가 올려주는 거랑 뒷걸음질 하다가 넘어질 뻔할 때 뒤에서 딱! 잡아줘서 정신 못 차렸었어요 (허허허 쉐뀌....)

@bin4380 3 жыл бұрын

저 영도 오빠 생각하면서 국시 공부하고 국시 합격했어용!!!

@minsunnnn_y 3 жыл бұрын

🎉🎉🎉

@블핑-g9f 3 жыл бұрын

헐 합격 너무나 축하드려요!.

@jj-ub1vu 3 жыл бұрын

영도님 오늘 어정쩡한 몸짓ㅋㅋㅋ 아나는 내가 뭔가 하면 한발 다가오고 좋아하는거 있으면 계속 해주고 걍 어쩌다 눈잠깐 마주친거라 서로 별생각 없는건데 말 걸고 이게 필요하겠다 싶으면 먼저 해주고 세심한데 부담스럽지않게 하나하나 다 반응하면서 계속 나한테 집중하고 있는게 느껴질때 나까지 계속 신경쓰게 만드는데 그게 나를 위한 배려여서 좋달까

@담담-y7y 3 жыл бұрын

남긴 댓글들보면서 반응 찍는것도 재밌을거같아요 ㅋㅋㅋ의외인 부분도 있을테고 역시! 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테고 궁금하다규여

@알루밍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도님 웃는모습에 정신못차리겠어요😍😍

@음음-d9q 3 жыл бұрын

찬웅씨 갑자기 오늘 제 꿈에 나와서 웃긴얘기하길래 자다가 웃엇음 ㅋㅋ

@odwfj2497 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

@무스몽 3 жыл бұрын

혼자 뭐하는데 잘 안 되니까 그냥 누구 도와줄 사람 없나 말 없이 보고 있는데 와서 해결해줄 때, 작은 변화 알아채고 먼저 말할 때, 생각 없이 걷다가 내 발걸음에 맞춰줄 때

@뀨호비-w5x 3 жыл бұрын

뭐해주고나서도 생색1도없고 당연하듯이 해줄때.. 진짜 그냥 마음에 훅들어왔음 남사친이었는데 빠졌음 ㅁㅊ쉐키... 고마워서 나도 더해주게됌

@user-zt9ik4dh1j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목 다 늘어난 옷 입고 집 앞에서 남사친 만났는데 신발 끈 풀려서 숙여서 묶고 있었어요 걔가 위에서 봤는지 되게 무심하게 " 이런 옷 마음에 안 들어 " 라고 했던 기억이,,,,

@보통의오늘-g3e 3 жыл бұрын

순간 늘어진게 낡아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줄 알고 네가 뭔데 라는 말이 툭 나왔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끌끌 연애세포 0%

@alskdjfhg2790 3 жыл бұрын

이거 뭔가 인소재질대사 같다 설렌돵

@환타맛오렌지-v2o 3 жыл бұрын

@@보통의오늘-g3e이걸로만 생각하고 아직도 이해 못한 1인.

@보통의오늘-g3e 3 жыл бұрын

@@환타맛오렌지-v2o 위에서 봤다는게 포인트예요! 여자가 수그렸을 때!

@바람과함께살빠지-b3f 3 жыл бұрын

그건 남사친이 아니에요..!

@yeobydeob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서서 이야기할 때 키가 안 맞으니까 그 사람이 허리 숙여서 눈 맞춰주면서 얘기할 때... 근데 계속 숙여서 대화하는 게 아니라 약간 그 포인트가 있어 딱 눈 맞추면서 되묻는 화법... 미칩니다 진짜... 저 거기에 넘어가서 짝사랑을..... 더보기

@밍밍-w4o3g 3 жыл бұрын

옆이나 뒤로가까이왔는데 키차이 느껴질때,,캬,,,

@hyeonwoolee5064 3 жыл бұрын

좋은 향이 훅 나면 갑자기 진짜 아무감정없던 사람이라도 뭔가 설렘.... 진ㅁ자 향이 중요한게 그사람 이미지를 바꿔줌

@몰랑현서언니체지방컷 3 жыл бұрын

🎉🎉28만 축하해요 옾니언🎉🎉 울어 ㅜㅜ 우래기들 (애기들임 몰라 암튼 애기임)

@emilykkkkk 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찬웅님 취향은 진짜 소나무네 ㅋㅋㅋㅋㅋ

@inrladkdduq7031 3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별 후 극복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ghost-q8q 3 жыл бұрын

길거리 지나가다가 고개가 돌아갈때까지 어떤 남자를 쳐다본적 있는데.. 그때가 정신 못차린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정장차림을 한 어떤 남자가 화이트 셔츠 카라를 올리고 넥타이를 다시 고쳐 매고 있었어요.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무심하게. ㅋㅋ 남자 넥타이 매는 모습이 멋있고 섹시한것 같네요. 캬하햐햐하~~~~

@쩡미니-x6g3e 3 жыл бұрын

술자리에서 챙겨주는게 제일 설렘 근데 나만 챙겨줘여됨

@이현-e1y3w 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술병 만지는건 그냥 만지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ㄱ 공감하는 현서님도 왕웃겨ㅜㅜㅜㅜ

@아베노-w7l 3 жыл бұрын

입꼬리 올라가있어서 웃을때 거의 조커 수준으로 올라가고 눈이 반달같이 접는 사람 진짜…보는 즉시 빠짐

@user-hq5wb9hl5m 3 жыл бұрын

아플때 집데려다주는거. 손잡고 집에 데려다줄게 너 혼자 못가 하고 데려다주는데갑자기 안아주더라구요 심쿵.., 남자가 하는걸 여자가 해줄때 ㅋㅋ

@FLY_BB 3 жыл бұрын

ㅠㅠ왜 과외시간이랑 겹치는데..오늘도 오피니언님들 다 너무 옷 잘 어울리신다💕(특히 영도님!!오늘 착장 완전 계속 눈이 갔음..ㅎㅎ) 정신 못 차릴 때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보려고 그 쪽을 봤는데 이미 나를 보고있었고 씨익 웃으면😳😳

@hhdg_kdd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남자들이 정신차리는 여자특징도 해줬으면 좋겠다 확 깨는 모먼트 같은거... 와장창

@jyouni1104 Жыл бұрын

10년 같이 산 남의편이 차타고 다닐때 아직까지도 로드킬 당한 동물있으면 눈을 가려줘요... 스릴러 영화 좋아하고 딱히 그런걸 무서워하지는 않는 1인이라 왜 그러냐 물어보니 현실에서는 숭한거 보게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심쿵합니다~~

@송미-u3q 3 жыл бұрын

내가 하는 말 듣고 나 보면서 씨익 웃어줄 때🥺 입꼬리 예쁘면 환장 나 그냥 사망 ㅠ

@안나세용 3 жыл бұрын

현서님 오늘 계속 웃으시네요 ㅎㅎ

@jyc77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신못차렸을때 생각해보면 제가 적극적이고 상대도 그거에 빠져서 잠 포기 직장 포기 친구 포기하고 일주일에 5번 만나고 그랬었어요ㅎㅎ

@jjkff4470 3 жыл бұрын

국시 7일전인데 ㅜㅜ 영상 보고 힐링하고가요..♡

@JaehyunKo-e8x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에요!!! 잘 될거에용♡🎊🎊

@jjkff4470 3 жыл бұрын

@@JaehyunKo-e8x 감사합니당 ㅎㅎ♡

@이상훈-g9o 2 жыл бұрын

@@jjkff4470 붙으셨나요??

@jjkff4470 2 жыл бұрын

@@이상훈-g9o ㅋㅋㅋㅋㅋㅋ넹 ㅎㅎ

@cmzsowo 3 жыл бұрын

사소하고 나조차 별 생각없이 한 말도 기억해 주고 챙겨줄 때... 어? 하면서 얼굴 확 빨개지고 정신 못 차림 ㅋㅋㅋㅋ 이건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다 그럴 거 같은데

@yhjhmhjs 3 жыл бұрын

근데 여기 나온 모든 행동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한다? 그럼 그냥 미치는거ㅠㅠㅠ

@cherry_workroom 3 жыл бұрын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썸 관계인 사람이 해주는 모든 행동들이 미쳐..❤️

@Neco_love983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정신 못차리죠

@명령-b8z 3 жыл бұрын

0:29 췤 빠져든다

@_seonwoo_ 2 жыл бұрын

4:05 자연스러운 응응 귀여우셔...돌려봐야해

@im-fb1qr 3 жыл бұрын

술자리에서 은근슬쩍 숙취음료 챙겨줄때 차 타고 내릴때 머리 콩 안하게 해줄때 나보다 키커서 위에있는거 꺼내줄때 그리고 눈 마주치고 안 피할때

@이현지-c7s 3 жыл бұрын

🚟ㅈ

@user-pq2qb5zn8i 2 жыл бұрын

둘이든 여럿이든 길 다닐때, 차도로 다니면 어느순간 옆에와서 아무말없이 인도쪽으로 슥 밀어주는데...진짜 하루종일 생각나서 결국엔 폴인럽했음ㅠㅠㅠ그당시 썸도아니고 그냥 단순히 친한지인 느낌이였는데, 진짜 갑자기 훅들어오고 훅빠짐..ㅜ

@우우휴 3 жыл бұрын

문잡아쥬는 거 ..근데 문꼬리 잡는게 아니라 문 자체를 잡아서 확 제껴 열러쥬는 거 .. 근데 앞에서가 아니라 뒤에서 해주는 거 … 좁은 통로에서 마주쳐서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허둥지둥 하는데 상대방은 앞에 가만히 서서 내가 방향 정할때 까지 차분하게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을때 존나 창피하고 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