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마다 돌아오는 아지랜드 타임요정 0:13 의외로 ㅈㄴ 비싼 물건 0:37 플라스틱의 위력 1:07 국밥먹을때 호불호 갈리는 행동 1:33 갓댕이 2:06 흠.......(아지쿤이 좋아합니다) 2:52 카톡 신기능 근황 3:17 정신나간 미국의 고속도로 3:42 싱글벙글 일본식 결혼문화 4:19 뭐지이건? 4:40 의리! 5:00 X(트위터)에서 핫하다는 사다코밈 5:54 이거지~~ 6:19 절대용서 못 하는 라면 5대장 6:49 재수학원 녹차빌런 7:16 순금 140억원 7:31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것 8:02 전라도민들만 먹는다는 음식 이번주도 알찼다 다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쇼 빠빠루~~
@진생레전드7 ай бұрын
이 방송은 시청자보다 스트리머가 더 그렇고그런걸 좋아합니다ㅎㅎ
@옆집싸자형7 ай бұрын
6:07 아스타르테스 형님 ㄷㄷㄷㄷㄷ 개쪼ㅓㄴ다
@SeeYun7 ай бұрын
시스터 아지는 어디에나 있고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다 시스터 아지 빠른 데뷔를 위해 기도합시다 양멘ㅡ
@marue20517 ай бұрын
8:10 나도 여수 사람인데 저런 국수는 처음 봄 콩국수에 설탕이면 모르겠는데 맹물에 설탕? 흠
@zinsa7 ай бұрын
일제시대에 일본이 만주에 공급하기위해 설탕산업단지를 한반도에 만들었었고 그때문에 싸게 구할수 있어서 노동자들이 일끝내고 찐빵에 설탕을 찍어먹거나 국수에 넣어먹거나 주막같은곳에서 우유에 타서 팔았다고 해요
@팩토리얼_17 ай бұрын
나 여수사람인데 저거 가끔식 여름에 먹는데 저거 입맛 없을 때 먹으면 맛있음
@marue20517 ай бұрын
@@팩토리얼_1 그렇군요
@Palttrap7 ай бұрын
저도 여수 사람인데 설탕국수는 여름때 자주 먹는 음식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많이 먹던 음식이죠😋
@시열-q8i7 ай бұрын
저도 여수사람인데 저런거 처음봅니다 콩국수에 설탕 넣어먹지 설탕국수는 처음보네요
@qqu-y8k6 ай бұрын
1:30 목소리 개이쁘다..
@sife36417 ай бұрын
오후 2시 최고의 선택. 양튜브
@bear_bear_Tenney7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mog91587 ай бұрын
군 복무 할 때마저 호남 북이나 동쪽으로 나간적 없지만 저런 국수 처음 들어봐요.
@firstmew7 ай бұрын
8:05 저기 연장선이 콩국수에 설탕 풀어 먹는 문화인듯
@먹뿌7 ай бұрын
우리 먹뿌도 코스프레 해줘요!!
@한문철0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닉값-d3l7 ай бұрын
ㅁㅃ~
@didahsh17 ай бұрын
ㅁㅃ
@chat_gpt_01827 ай бұрын
ㅁㅃ~
@에테이션7 ай бұрын
ㅁㅃ~~ㅃㅁ
@초콜릿-r7q7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ragon미르7 ай бұрын
2:16 아...? 아 그러시구나... 아무리 그래도 저건 너무 퍼리인데요 저건? 음... 좋아요 그럼 저도 이제부터 퍼리가 되어서 아지님께 구애행동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취향이 그러시다면 제가 극한까지 맞춰드려야죠 네... ㅋㅋㅋㅋ😢
@sinamo34847 ай бұрын
설탕국수 20여년전에 서울서 먹었다고 말하니까 다들 모르더라구요.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름에 입맛없을때 최고인데.
@buu20257 ай бұрын
소뭉짜의 맛짐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여워요
@대해루석7 ай бұрын
2:16 귀여우면 그만이야ㅑㅑㅑㅑㅑㅑ
@JHY_HiTechno_03757 ай бұрын
8:07 저는 이거 먹어봤습니다ㅋㅋ 간단한 간식으로 먹긴해요ㅋㅋㅋㅋ
@YANG_MO_NO7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지님이 해주신다는 거죠?
@hammerfrost23877 ай бұрын
무더운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김치(새김치 OR 익은 김치)랑 같이 먹는 설탕국수는 꽤 좋은 간식입니다.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면 더 좋구요.
@상-상어7 ай бұрын
비빔면은 팔도에서 원래는 뜨겁게 먹으라고 만든건데 사람들이 그냥 차갑게 먹어서 결국에는 팔도에서 비빔면을 차갑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Gravitin7 ай бұрын
0:50 고작 15g짜리 플라스틱에 부딛쳐서 저리된 것의 가장 큰 이유는... 그 플라스틱이 초속 3~15km/s의 속도로 날아와서 그런 것. 쉽게 말하면 1그램짜리 빵조각이어도...
@No_Name_J7 ай бұрын
우리 먹뿌를 꼭 펴주세요!
@bart08147 ай бұрын
구글에 코스프레 검색해보면 남자는 스타의 마린이라던가 스파의 고우키 같은 근육질 남캐와 여성과 같은 취향이 섞여 있는듯함
@Jin095187 ай бұрын
1:08 국밥 안의 야채 어렸을때 맛 알못일때는 빼진 않고 고기 건져먹은 후 국물만 마셨습니다. 당연히 매울줄 알고 파 양파 같은 야채는 안먹었었는데, 중학생때쯤 되니까 주변에서 파가 달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있어서 먹게 됐었죠. ㅋㅋㅋ 6:35 진라면 순한맛 좋아해서 많이 사먹는데... ㅋㅋ
@kimaeoong7 ай бұрын
6:31 비빔면은 원래 뜨겁게 먹는녀석이다
@박정현-e8f7 ай бұрын
아지님 근래 양아지사칭(오해)가 있었던 분께서 진정한 퍼리가되셨다는 전보이옵니다.
@nothing971496 ай бұрын
이젠 퍼리인걸 숨기지도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중용7 ай бұрын
6:40 어릴 때 여동생이 진라면 순한맛 자주 먹었는데, 김치 풀면 먹을 만 함.
@RassKim7 ай бұрын
아지 수녀님께서 양모노들의 고해성사를 들어주신다면 좋겠네요.
@imanengineer107 ай бұрын
계란 넣고 안 풀어서 후라이 하나 올라간 셈 된 너구리는 맛있는데 풀면 재난 시작 그리고 팥칼국수가 전라도는 스탠다드 팥죽임 콩국수도 경남은 설탕 소금 취향껏이고 나머지는 소금 메인인데 전라도는 설탕 메인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정혜진-b7j7 ай бұрын
3:08 저도 쓰고 복사했는데 저렇게 됐어요 ( 그 이모티콘 150정도 까리만 쓸수있어요 )
@강명진-u6d7 ай бұрын
옛날에 대학교 다닐 때 전라도에 살던 친구가 설탕국수 만들어 줬는데 만드는 거 보고 1차 충격 받고 맛보고 의외로 진짜 맛있어서 2차 충격 받았음 ㅋㅋㅋ 그래서 요즘도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가끔씩 만들어 먹음 ㅋ
@아처인페르노7 ай бұрын
각오...좋죠😊
@Patrickson27187 ай бұрын
3:18 참고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7월 9일 대로'는 너비 130미터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넓지만 차선 수는 고작(?) 14차선이라고 합니다
@TheGundamJoker7 ай бұрын
오늘도 즐겁다!
@krn91957 ай бұрын
설탕국수는 맹물 보다는 보리차 같은 차종류를 넣어먹는다고 하네요
@karia9625-t8m7 ай бұрын
6:02 후방을 총으로 쏴버린다...?
@BangdengE7 ай бұрын
3:34 ㅋㅋ 저기서 장사하면 될 수가 없음 그냥 누구 하나 뒤에서 구멍 뚫어가지고 준내 흩뿌리고 도망가면 주변 차에서 나와가지고 다 같이 갖고 튈듯
@김상명-m8u7 ай бұрын
설탕국수 애기때 달달해서 좋아했음 맛 자체는 설탕물 맛인데 면 자체의 맛이 고대로 느껴짐 비빔국수 같은건 소스에 보통 면의 맛이 묻히는데 요건 그냥 쌩으로 남 면 삶을 때 냄새 그대로 ㅋㅋㅋ 전에 해투 야간식당 메뉴로 김신영이 들고 왔다가 장난하는거냐고 유재석이 뭐라한적 있음 ㅋㅋㅋㅋ
@켄마_볼따구_만질래7 ай бұрын
8:35 할무니가 몇번 해주셨는데, 디게 맛있었음
@하미우-i2y7 ай бұрын
7 : 44 건담 먹선 지울 때, 데칼 붙힐 때 쓰는 것이 아니었다?!
@MIDDLEHAMMER7 ай бұрын
풀 플레이트 아머 코스프레 못참지~
@Yusiwul12347 ай бұрын
국밥에 깍두기 국물을 안넣는다? 이건 논란이 좀 되겠네요...
@플랑크톤-o6o7 ай бұрын
설탕국수는 모르겠고 설탕이랑 간장이랑 참기름해서 국수비비면 맛있긴함
@물거나해쳐요7 ай бұрын
옛날에 스펀지인가 그보다 더 전에 있던 호기심천국인가... 계란으로 바위깬것도 있었던(.....)
@Kwon_Incisor_Tooth7 ай бұрын
우리는 언제나 양아지님의 캠방을 원하고 있습니다
@HaYaIl4017 ай бұрын
진순이 감사합니다... 어릴때 덕분에 라면을 먹을수있었습니다..
@태승-m8s7 ай бұрын
솔직히 뜨거운 비빔면은 맛있다고 생각해요..
@PSG7237 ай бұрын
따뜻한 비빔면의 맛을 모르는 당신.....불쌍해요 ㅋㅋㅋㅋㅋㅋ
@Arujidonut7 ай бұрын
6:10 사쿠라코??? ㅋㅋㅋㅋ
@slmtgd68877 ай бұрын
1:26 누가 내가먹던 걸 찍은 거 같아
@Mr.BGM맨7 ай бұрын
6:09 "각오"가 ㅈㄴ쩔어(?)
@withbrightless7 ай бұрын
정보:남성임
@신은수-h1y7 ай бұрын
왓삐~
@mayday23977 ай бұрын
후방주위잖아 말할때 왜 혀꼬여 원하던게 초반에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noodlebrain62767 ай бұрын
8:08 엄마가 고흥 출신임 목 엄청나게 부어서 밥도 못 먹을 때 이거에 도움 많이 받음
@sinju6287 ай бұрын
진라면 순한맛은 이름이 망친 억까에 가깝죠. 진라면 찌개맛 정도의 이름이었으면 평가가 전혀 달랐을 거.
만약 고양이가 있었더라면 엔진룸에서... 또는 보일러실에서 익숙한 단백질의 냄새가. 그리고 비빔면은 뜨거운게 맞습니다.
@11-gh3wk7 ай бұрын
1:30 에 아지님 국밥이랑 손절함 ㅋㅋㅋ
@얌마야7 ай бұрын
전라도입니다 설탕국수 여름에 밭일하다 새참으로 자주먹었는데 김치에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프레스턴가비7 ай бұрын
영상 외 TMI 3:42 일본식 결혼 결혼하는 장소로 선호하는 곳 1위가 '성당', '교회'같은 기독교 건물이라 합니다. 실제로 일본 애니에서도 '결혼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 배경 건물이 항상 '교회'나 '교회 비스무리'한 건물이 나오죠. (대표예시: 건담OO 엔딩 중 패트릭 콜라사워의 결혼) 반대로 장례식은 대부분 '불교식'을 많이 따르기에 집안이 딱히 '불교신자'가 아니어도, '스님'을 부릅니다.
@뽀얀허벅지7 ай бұрын
한국은 기독교가 사업이던데ㅋㅋㅋ
@폰-g3u7 ай бұрын
2:54 고/죠다 ㄷㄷ
@건후박-y2w7 ай бұрын
전라남도에 사는데 설탕국수 보자마자 아~ 이거~ 했다
@성리열7 ай бұрын
1:56 대항해시대엔 개대신 고양이를 탑승시켰다고함 당시의 범선안에 쥐들이 식량과 화물을 갉아먹는건 애교 심각하겐 밧줄을 갉아서 끊어버리는지라 고양이를 태웠다고함
@JungJongHun197 ай бұрын
아 고양이는 선원의 신과 같은 존재 였습니다 너무 아 쉽네요
@준기이-k3y7 ай бұрын
양아치❤ㅋㅋㅋㅋ
@AS-supporter7 ай бұрын
6:04 아 뒤통수 조심하라고 ㅋㅋ
@user-jjy10157 ай бұрын
0:33 삐삐기술의 후계자격인 놈이라서 그런가... 4:11 일본은 생전에 신토를 믿고 결혼할땐 교회에서 하고 죽을땐 절에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6:25 흠... 정말 절망스럽게도 저희어머니가 좋아하시는거군요.. 전불호입니다.
@didahsh17 ай бұрын
설탕국수가 처음보면 이게뭐야 할텐데 실제로 먹어보면 꽤 맛있음 약간 새참으로 먹을만한 느낌?
@변녀영상공유함7 ай бұрын
푸바오 닮은 뉸나 동물원에서 자깃 위롱 하다 걸린거 원본 가꼬옴 ㄹㅇ 역대급ㄷㄷ
@Neokids1237 ай бұрын
2:40 양아지만 노린 마케팅인거 같은데.
@b2bzzi15 ай бұрын
나는 맵질이다 불닭? 못먹지... 진매? 그것도 맵다... 그렇다면 진순.... 이것밖에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왜먹냐고하지... 쓰벌 안매운라면 잘모른다고!!
다들 맨날 진라면 순한맛을 쓰레기 취급하니까, 이 사회가 맵찔이는 무시당하는 세상이 되는게 아닐까요..? 정말 슬픈 이야기에요... 순한맛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쓰레기 취급만 받는다니...
@뽀얀허벅지7 ай бұрын
순한맛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서 맛이 없음. 국수삶은 물에 간을 하다가 만... 그런맛임. 컵라면은 그나마 간장베이스의 간이 강해서 먹을만 했는데 봉지라면은 미취학 아이에게 먹일거 아니면 글쎄.... 여러가지 토핑해 먹으면 맛있다 하는 사람도 있던데 매운라면도 토핑 해먹으면 더 맛있고 안해도 맛있는데?ㅋㅋㅋ 난 맵부심 부리는 사람 겁나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진순은 아니야... 맵고 안맵고를 떠나서 그냥 맛이 없음.
@lllliiillll-d1j7 ай бұрын
깍두끼 비빔밥도 맛나던데
@stick-brawl7 ай бұрын
비빔면조립법은 뜨겁게 먹는 아님? 근데 우리가 무시하고 차갑게 먹는 걸로 알고 있음.
@이사사2447 ай бұрын
와 유머 게시판
@elvenisar7 ай бұрын
전라도민의 모든걸 존중하지만 콩국수에 설탕 타먹는건.... 맛있다고 해보래서 한번 따라해봤다가 그 국수 다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