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좋아하는 잠자리 최고의 여자 특징 10가지, 속궁합 잘 맞는 여자

[@2ba9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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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비-e7v]

서로 좋으면 좋다고 표현해 주는게 흥분돼죠 거기 너무좋아 하던지 원하는 곳을 말해주던지 서로에게 부끄러움 없이하고싶은대로 할수있게 받아주는것이 좋을듯

[@sumijeung3688]

좋은 내용에 흐뭇 감개무량 의지 불끈 😊❤ 할수 있다 어렵지 않네요 ~~ 내 남자는 최대한 정성스럽게 내가 기쁘게 만족하게 해준다😊

[@2ba9tv]

그렇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작은 용기와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려는 따뜻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영상으로 그러한 점을 전달해 드리고자 했는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종택-b8k]

서로부꺼러워말고 대화로 존거나뿐거 이바구허고 좋으면 색마이써주고 표현잘혀유

[@sumijeung3688]

@@하종택-b8k 👏👍😄

[@김민지-n4u9g]

애기나아서 피부탄력이나 가슴탄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없는건데 그런것까지 머라하는 남자라면 안만나는게 마찌

[@2ba9tv]

그렇습니다.🌸 나이, 출산, 부상, 질병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탄력이 줄어드는 경우는 충분히 납득하는 것이 정상적인 남자일 것입니다. 다만 영상에서 설명드리는 남자가 실망하는 포인트는 자기 관리를 차원에서 몸매 관리를 전혀 안 해서 탄력 없이 흐믈흐믈한 몸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김지운-n6f]

억울하네요 나이 든것도 서러운데 아이 낳고 키우느라 늘어진 모양 탄력 떨어진 것을 싫어하면 어쩌라구요

[@flower-kkwha]

애기낳아서 그런게 아니고 늙어서 그런거예요 노화

[@이재윤-j1n]

❤

[@이재윤-j1n]

0:50

[@써니-m6q]

남자도. 똑같은자세는 여자를. 식상하게해요

[@최정남-l8q]

네ᆢ정답입니다

[@2ba9tv]

감사합니다🌸

[@암행어사김공룡]

속궁합 잘맞으면 불륜도 오래가더군요 제주변에 그래서 11년째 불륜중인 커플이 있거든요 ㅋㅋㅋ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처럼 속궁합이 좋아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crmsh-sp6em]

ㅎㅎㅎㅎ 좋다

[@굿럭-j7x]

너무 목소리 젠틀한 분이 ㅎㅎ

[@2ba9tv]

항상 행복하시길🌻

[@쏘쏘-p2n]

남자들이여 그냥자위해라~~저걸 다 맞추려다 스트레스받아서 더안되겠다

[@슈퍼-w8j]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hyunwucho4270]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 정성껏 빨아주는 여자가 제일 예쁘고 반응 잘 해주는 여자가 제일 좋다. 아무리 예뻐도 잠자리를 남자가 여자 기분좋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성의없이 누워있는 여자에게는 애정이 안 간다.

[@2ba9tv]

사실적이고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르잘가-r9n]

맞아요 정답입니다 공강해요

[@밤피꽃]

잘빨아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

[@소망-j6n]

다양한 자세 테크닉..ㅠㅠ어럽네

[@안영식-e4s]

속궁합이중요하다

[@최정남-l8q]

그죠😊

[@2ba9tv]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는태양-l2w]

테크닉 제로 남자 꽝

[@남소화-o9y]

왜 남자입장만??

[@김빛나-r6n]

몸에 흉터있는여자는 어떨까요? 미리 먼저 말을 해야하는지 ..?

[@2ba9tv]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자연스럽게 미리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여자의 흉터 자체보다 흉터 때문에 주눅 들거나 가리려고 애쓰는 여자의 태도가 남자를 어색하거나 당황하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남자는 여자에 비해 운동, 군대, 업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부상이나 사고를 더 많이 겪으면서 흉터에 대해서 그다지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신경 쓰지 않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남자들은 워낙 자주, 많이 다치다 보니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크게 까져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때가 많지만 여자들은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길 때가 많기 때문에 길을 가다 넘어져서 무릎이 조금만 까져도 크게 상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대화를 나누다가 어렸을 적 이야기, 아팠던 경험 등을 말할 때 자연스럽게 어떤 일 때문에 아팠고, 그래서 몸의 어느 부위에 어떤 흉터가 있다고 말을 한다면 여자 자신도 주눅들 필요가 없고, 남자도 어색할 일이 없어서 서로에게 좋을 때가 많습니다. 🌸

[@cosmos-p7c]

괜찮아요 불구나 장애인 친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감사하세요 사랑에 흉터가 장애나 될까요

[@전화번호알고싶네요스]

😮​@@2ba9tv

[@miel7054]

나도 흉터 있어서 첨엔 소심하게 얘기했는데 남친이 오히려 많이 아팠겠다며 신경도 안씀. 그걸로 면박주는 사람은 안만나도 됨.

[@김선예-t3r]

변테적인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