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계산적인 여자 2. 싼티가 나는 여자 3. 쉽게 질리는 여자 4. 함부로 이별을 말 하는 여자 ---------------------------- 1. 남자의 책임감을 자극하는 여자 2.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여자 3. 같이 취미생활을 즐기는 여자
@lights6220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책임감을 자극하는 여자. 남자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여자. 같이 취미생활을 즐기는 여자.
@vaaaaibbbeccccct3 жыл бұрын
“살다보면 이 사람이다 싶은 위기다 옵니다. 그 때를 잘 참으세요.”
@laheek119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홍미정_카톡vocalrose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겨울그밤3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
@hyeonsukwoo47053 жыл бұрын
🤣
@Dr.숀머피2 жыл бұрын
위.. 위기 ㅋㅋㅋㅋㅋㅋ 위기를 넘기지 못했소 😭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재미있는 마음 평온한 사랑 연애해요^^감사합니다❤💚💜💙💛💖💑
@Augcotton3 жыл бұрын
결국 이래라저래라 잔소리하는것보다 거의 유도를통해 괜찮다는걸 인식시켜줘야 하는거구나 난솔직해서 그냥싫은것들 직설적으로 말했는데! 돌아오는건 부담이라는말과 연락뜸해짐.. 사람은 바꿔쓰는게 아니라는 사실과 어쩔수없이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컨트롤 할수있다면 만나는게 정석인듯..사람이 참어렵고 동시간 같이있어도 다른생각을 할수있음 그게무섭다. 결국 좋을땐 안보이는것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면서 충돌과 마음떠서 헤어질고민이나 하고있다니..사람맘이 참 간사하고 어렵다. 그렇게 좋았다가도 어떤부분에 한순간에 질리거나 마음뜨는게 사람마음. 또 다맞춘다해도 정답은아니다. 그사람에게 맞추려고 온전히 애쓰고싶진 않다.내가 애쓰는순간 그사람은 자신한테 맞춘다고 생각이들면 자신을 더좋아한다고 여겨서 조심해야할부분이다.무조건 잘할수도 맞출수도 없는노릇! 그냥나하고픈대로 있다가 가끔 저런반전을 주는게 나을듯싶다.
@lovesystem1193 жыл бұрын
직설적으로 말하는걸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특히 연인은 감정적인 사이라서 아무리 논리적이여도, 맞는 이야기여도 감정이 우선되니까요. 어떻게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게 말하느냐. 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설적인 말도 차별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최고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