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 #남친 #주간카페탐방 【주간카페탐방 4월 1주차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집 : 케이닉스님 소스 : 봉구님 썸네일 : 봉구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Пікірлер: 269
@user-mo8bz6ci1s2 жыл бұрын
썸내일보자마자 눈에서 눈물이 흐르며 나는 그만 정신을 읽고 말았습니다...
@user-ew5dx5xt5u2 жыл бұрын
ptsd 슈발...
@user-vu4yp2xu5l2 жыл бұрын
나만 없는 기억.. 생겨난다는 거겠지
@dr_19902 жыл бұрын
정신을 읽는 초능력자 ㄷ
@proy05282 жыл бұрын
@@user-vu4yp2xu5l ㅠㅠ
@user-dh1qd5sc3d2 жыл бұрын
와 개쩐다 정신을 읽네
@user-kw7mf5en6y2 жыл бұрын
8:40 게리건...
@touhoulover19962 жыл бұрын
내가 당해봤는데 진짜로 저렇겐 말 안하고 ''저거 니 남친'' ''아 X발련아 하지말라고(개정색)'' 이럼ㅆ.....
@ARBEN11072 жыл бұрын
울지 말고 말해 봐
@touhoulover1996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쟤'도 아니고 '저거'라 함... 걍 사람 취급도 안해줌...
@약불에서보글보글2 жыл бұрын
오늘 뼈 때리는거 많네
@호랑좌2 жыл бұрын
7:48 희망편 8:23 절망편
@user-dx8wo8so9e2 жыл бұрын
항상 썸넬볼때마다 생각하는데 개쩌는듯
@eoksaekim2 жыл бұрын
개꿀직업 보는데 사람들이 진짜 남의 직업 뭣으로 알고 개꿀거린다는건 알거같음 다들 나름 고충이 있을텐데말야... 예를들어 침대 안락함 보는 사람이면 진짜 온몸이 민감해서 일반적인 침대에서 깊이 못 자거나 그런 사람인걸 수도 있잖음.
@user-mi5pq2lo4v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뭐 물건 사면 그돈은 기부 된다고 하는데 절반은? 맞아요. 일단 1차적으로 세금으로 까여요. 그 기부업체? 에서 모아서 물건이나 달러로 바꿔 기부됩니다. 이때 2차적으로 세금이 까여요.. 참고로.. 사랑의과실(다른단어로 대체) 에서 기부돈으로 직원들 해외 여행 보내준거 적발 되고 교사들이 일부러 사라고 강요 않함
@There.s_no_cup_ramen2 жыл бұрын
이번 썸네일은 의외로 왈도쿤님 완성도가 가장 높네요...귀합니다 귀해요,...아, 이건 귀합니다.
@user-ix1km2hs3d Жыл бұрын
2:37 그러니까 인연을 만들고 싶으면 어깨빵을 하란거죠? 잠깐만 나와보세요 해볼게 있어요!
@waytomindandworld Жыл бұрын
4:25 사실 저 그림 속 얘가 지 오랜 친구한티 하는 말인겨. 그리고 속으로 걔를 좋아하는. 순애인 거지.....라는 만화 좀 그려주세요
@Arlecchino5282 жыл бұрын
나왔다 이번주도 레전드
@user-tm3kx6fs6b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Freeman프리맨2 жыл бұрын
4:30 복어는 모르지만 나머지는 다 해답이 간단한거다. 1. 건포도 예로부터 염장과 함께 식품을 장기 보존하는 방법은 건조 시키는 방식이고 당연시 장기간 포도를 저장하기 위해 건조 한다는 선택을 하게 된거다. 2. 버터와 우유 이러한 음식이 전통 문화인 동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1) 생각보다 식수를 구하기 힘든 환경 2) 유목생활을 함 이 두가지로 생각해보면 당장 주변에서 안전하게 마실만한거는 동물의 젖이기에 당연이 식수 대용으로 마시기 시작했다는거다. 그럼 버터는 어떤거냐고? 이것도 당연한거다. 유목생활하면 몇km만 이동할까? 당연히 못해도수백km는 가뿐히 넘기며 생활할꺼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식수로 사용하던 젖은 어디있을까? 뻔하다 가죽 포대에 담아져서 동물 등 위에 얹혀져서 수백km를 흔들거리면서 이동하는거다. 이러니 자연히 버터가 만들어 지는거다.
항상 우리들의 힐링이 되어주었던 썸네일이었는데 어째서 오늘은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썸네일인거지?ㅠㅠ
@Dante302272 жыл бұрын
8:58 저는 세벳돈 받은것들을 대학교 갈 돈으로 저축하고 있습니당
@cnhlr62172 жыл бұрын
4:45 과일을 말려먹는 건 아마 채취한 잉여 과실을 방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을 가능성이 클테고, 술은 의외로 자연에서 많이 만들어짐. 당장 벌집에 비오는 날 빗물 들어가서 술되기도 함. 복어는 살코기랑 뼈에는 독이 적다보니 살코기가 그냥 맛있으니까 많이 처먹고 죽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장과 피부는 빼고 먹는 방법을 알게된거일거라서...;;;; 실제로 대한민국 건국 후 시기에도 하도 복어 맛있다고 먹다 죽는 일이 많다보니 따로 자격증까지 많든거...
저희 어머니는 정말 놀랍게도 제가 어릴때 드렸던 세벳돈을 전부 제 통장에 넣고 절대로 건들지 않았답니다... 어느세 제 통장에는 500만원이라는 거금이(!) 쌓여있었죠.. 사랑합니다 어머니
@user-oj5zy1ch6r2 жыл бұрын
프문게시판은 이번년도 겨울에 림버스컴퍼니 나오면 부활할꺼라고요!!!
@user-ly6jn4vx8z2 жыл бұрын
굿
@user-nw1ii8hr8w2 жыл бұрын
좋아요누름 😇 😇 😇
@user-mm1yn3cc1f2 жыл бұрын
주카탐은 어제 본거같은데 눈떠보니 다시 올라와있음 내 일주일이 어디갔지?
@Ligthbell05042 жыл бұрын
남중 남고 나와서 안 당해 봄.....
@user-by4pz4vd4w2 жыл бұрын
원래버터는전쟁나가려고준비하던꼬마가호주머니에다가우유넣고때린거임
@mysky91192 жыл бұрын
일본엔 귀청소방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문젠 VR 기기 끼고선 이세계를 바라보며 현실 귀청소를 한다는 내용이었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user-ch4yd4by8u2 жыл бұрын
4:49 제가 아는 버터의 탄생은 어느 힘없는 소년이 자신도 강해지기 위해서 우유가든 가죽을 치면서 훈련을 했어요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어 가죽 주머니에든 우유는 점차 버터가 되었고 다친 로마인들을 치료해주는 연고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해요^^
@user-ch4yd4by8u2 жыл бұрын
아쉽게 됬네요....
@user-sx7nk8tz4o2 жыл бұрын
흐윽 그렇게 치면 굳어져버려어어어엇♡
@viewer282 жыл бұрын
냠냠
@user-ik2wf5er5c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개콘 킷타
@achtnull2 жыл бұрын
나는 그걸 전부 거절한다
@Kevin-ps9yf2 жыл бұрын
2:00 회사 설립 일화가 비범하네 ㅋㅋㅋㅋㅋㅋㅋ
@Ultronisultranationalist2 жыл бұрын
술은 4대 문명 때 부터 존재했습니다
@kah63842 жыл бұрын
8:39 뭐라고 좋냐?
@kmh950103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보며 제 모솔 인생의 엔딩이 찾아왔음을 알게되었고 동시에 증발하는 신기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슈발
@마리사다제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twine158_ANIHA2 жыл бұрын
나는 중2 오늘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편의점에 자주 들렀단 말이에요? 그 때 마다 몬스터를 사서 먹고 걷고 먹으면서 걷고 또걷고 먹고 그렇게 4개를 해치웠는데 12시에 딱 자려고했는데 잠이 안와서 지금(새벽 3시30분) 까지 핸폰을 하고 있었유.. 근데 이걸 카페올리고싶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가입해보려고 네이버 카페 깔아서 했는데 안되서 여기라도 써봅니다라고 유튭 댓글에 쓰고있는 내 모습을 보게된건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답니다.....
@twine158_ANIHA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더 핸폰을 해나갈것
@user-lk4lt9bc3y2 жыл бұрын
왈하
@laptopvalorant2 жыл бұрын
너 '대게 여왕같다'
@user-qb9co6yc7s2 жыл бұрын
회사를 8400만 달러에 설립한거면 한화로 1000억정도라고 봐도 무방한데 대체 자본금이 ㅋㅋㅋ...
@cnhlr62172 жыл бұрын
현대 가치로 따지면 5500억 원 정도의 자본금이라네요
@Why_can_not_I_write_Korean2 жыл бұрын
귀 청소는 기계가 최고지만 장인이 긁어주는 귀청소는 귀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inseang33012 жыл бұрын
귀청소방 진짜 광기네ㅋㅋㅋㅋㅋㅋ내가 직원이면 손님 좀 한심할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m.0 Жыл бұрын
예를들면 베이스 그녀?
@user-nf5we8bp4u2 жыл бұрын
썸낼도.. 어느정도 같은공간에 있는 사람만 해당되는 경우.. 진짜는 저런것도 못당함..ㅋㅋㅋ..
@수학내신대비2 жыл бұрын
이비인후과에서 귀한번 파봤는데 나 박쥐된줄알았음 대기실 이야기하는소리가 다들려 ㅋㅋㅋㅋㅋㅋ
@ohpk902 жыл бұрын
vr 켜진상태에서 귀 파줄거같았는데 걍 눕네요 ㄷㄷ
@user-ix6if9fd7c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리갈하이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
@_decalk82602 жыл бұрын
근데 뭔가 눈나같은 애들이 저런 말하면 기분이 아주 나쁘지는 않음
@user-is4fr1mi5y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집은 다른건 몰라도 썸네일을 참을수가 없어
@amws50952 жыл бұрын
엣날에는 급박하고 식량이 귀했고 뻘짓도 많았으니 나도 해봤을 것 같은데
@user-hd3up7ii8x2 жыл бұрын
9:25 왈도쿤을 처음으로 신이라 여겼을 때 이거 ㄹㅇ 맞았는데 돈 뺏기면 그냥 삥인데 이걸 맞아가면서 버틴 그는 ㄹㅇ 신이야
@user-uk8dq3lb8d2 жыл бұрын
저거 결핵 환자같은분들에게 기부하는거라 중간에 때먹히는게 있어도 제가 직접 찾아서 기부하진 않을 것 같아서 저는 주로 사는편이였음
@user-uk8dq3lb8d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착하시네
@user-hd3up7ii8x2 жыл бұрын
@@user-uk8dq3lb8d 오,저는 그냥 학교가 삥(?)뜯는건 줄 알고 있었는데 님도 신이네여 ㄷ
@user-bv9tc3bi8y2 жыл бұрын
저런거 기부중 평화의 댐이라고 역대급 사기 치던거 생각하면 그냥 뭐든 돈 안내는게 정답이긴하죠
@user-hd3up7ii8x2 жыл бұрын
@@user-bv9tc3bi8y 음,,,,, 틀린말 까진 아니져 뭐
@user-jf6lq9mz3c Жыл бұрын
09:01 94년도 초5 때 집이 분식집해서 하루 일하고 일급 1000 원 받았었는데.... ㅡ방학때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까지 ㅡ 학교 다닐때 6시 부터 오후 9시까지 일 도와드리고 일급 천원 받음 중딩된 뒤 교복값으로 다 사용된....
@shin_07162 жыл бұрын
팩트) 얼굴 못 생겨도 연애 할 놈은 한다....
@김부처 Жыл бұрын
인류 최초중 제일 신기한건 용연향 만든새끼...만드는법은 검색하시길
@rme-j74102 жыл бұрын
부럽다....농담이더라도 여친이 있는거자너..... 난 저런 경험이 아예....없다구....
@touhoulover19962 жыл бұрын
혹시 마조신가요?
@rme-j74102 жыл бұрын
@@touhoulover1996 그게....왜 그렇게 되는거죠....??
@user-yb9uz3mn1v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친으로 인정은해준단거지?
@itasha_zn62 жыл бұрын
크루즈에서 일해봤지만 토나옵니다 여수-제주도행 크루즈에서 일했는데 근 주7일근무 수준이였습니다 일단 배에서 못내리고 배에서 먹고 자고합니다 오후3시부터 빨굽고 손님받고 4시에 손님 승선 출항해서 6시까지 카페보고 순찰돌다 2시간자고 8시에 일어나서 순찰및 카페보고 10시에 도착 11시30분까지 수면 1시부터 준비하고 2시까지 손님 승선다하고 동일하게 새벽에 근무하다 6시반에 손님 다 내리고 자리 전부 정리하고7시반에 밥먹고 잠 월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근무였죠 결국에는 1달반하고 탈주닌자했죱 ㅎㅎㅎㅎ
@user-rk5cr9cf5b2 жыл бұрын
난 없는대 저런적
@의지의자막러2 жыл бұрын
나 초3때 고등학교 누나들이 나보고 "야야 니 남친 지나간다" 라고 했음 오히려 좋ㅇ
@ilyowal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갑작스런 팩트에 정신을 잃을뻔햇습니다.
@ufk3509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그 만화가 생각나네요... 썸네일 상황에서 시작하는 만화인데, 바로 다음 컷에서 못생긴 남자가 존예인 여친을 만남. 그러자 남자 흉보던 여자들이 남자가 여친의 약점을 잡았네어쩌네하면서 수근거리고 그걸 들은 남자가 여친에게 못생겨서 미안하다고 하고 여친은 자기는 신경 안 쓴다고 하고는 남자랑 밥 먹으러감. 근데 그 뒤에 두 사람의 전생이 나오는데, 못생긴 남자는 전생에 독립운동가였고 여친은 그의 아내였음. 모진 고문을 받고 앓고 있는 남자를 아내인 여친이 돌봐주는데, 남자가 여친에게 힘들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다음생에서는 고생시킨 자신을 만나지 말라고 함. 그러자 여친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이번 생에서 이렇게 고생시켰으니 다음생에서 보답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고, 남자는 수긍하면서 죽는 걸로 끝남. 좀 축약하기는 했는데, 직접 보는 걸 추천합니다. 위의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는 거니까요. 보면서 이건 무조건 인정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말을 끝맺으면서 죽었는지 아니면 정신을 잃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네요...
@jin_kj2 жыл бұрын
정비)귀청소 방은 우리나라에도 있다....영등포역 앞에 맨날보이던데....
@대리운전기사박성순2 жыл бұрын
4:06 특별출연
@user-qi9jr8by4m2 жыл бұрын
이거 엔딩 노래가 먼가요?
@user-zy4xs4ml7f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트로에 있는 게시글 쓴사람 입니다 ㅋㅋ 심심해서 한반들어가서 해보았는데 한달도안되서 유튜브에 썸네일+제목+인트로 나와서 어제밤에 보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ㅋㅋ
@user-uu8lj8by7n2 жыл бұрын
봉구님 썸네일 너무좋타.... 니남친 지나간다 저런상황 보긴보지....
@L-S-H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여자들 시야에 들어가기는 했잖아?
@jaeyoungkim42362 жыл бұрын
인류 4대 미스터리. 1. 그냥 ㅈ나게 운이 좋은 놈. 2. 현재도 그렇지만 식품을 보존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수분을 없애는것. 장기보관을 위해 무언갈 말리는 시도는 당연하지뭐. 3. 옛날에는 수통으로 소나 염소의 위장을 쓰기도 했음. 거기에 당시에는 물보다 동물 젖이 얻기 쉬운 양치기같은 사람들이 젖을 이 위통에 넣고 다녔는데 그럼 이 위에 남아있던 효소랑 반응해서 젖이 치즈처럼 변함. 이걸 먹어보니 맛있었고 당연하지만 우연히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대량생산하고 싶어짐. 그래서 이 위통에다가 젖을 넣고 나무에 매달아 흔들음. 그래야 빨리 만들어지니까. 젖을 왜 먹냐면 우리나라야 물이 워낙 깨끗해서 먹을 만했지만 서양은 석회질이 많거나해서 먹기 뭐한 물들이 많았고 양치던 알프스같은 동네는 매번 물뜨러 산타기도 뭐하니 차라리 젖을 먹는게 수월했을거임. 애초에 옛날에는 깨끗한 물에 하나하나 값을 매겨서 팔았는데 서민들은 그거 감당하기 힘들었을거임. 정말 필요한데다가만 물을 썼지. 그리고 젖은 새끼들 먹이는 거니 못먹을것이라 생각하기 힘들고 사람들도 어렸을땐 젖을 먹고 자라니 거부감도 적었을테지. 그래서 4대 미스터린데 4번째 어딨어.
@user-fv6ls4id6j2 жыл бұрын
1:16 저 사람보단 작지만... 그래도 물건 떨어질때 가슴한텐 고마움하지만 일상에선 쓸모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