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 전설의 라이벌ㄷㄷ 이상벽의 증언 1:35 나훈아가 예명이 된 이유 3:35 일부러 싸움 붙이던 시절 4:01 10분 간격으로 마주친 썰 5:14 훈아형님의 명언 ‘황금기였다’ 5:37 🎤피차 무대 더~ 원하신다면 좋아요, 구독과 함께 댓글을 달아주세요 :) 작업하러 가겠습니다. 충성
고마 딱 상 남자 하모 훈아 오빠야다. 머스마 하모 나훈아 배아라 다 배우라고 머스마들아ㅡㅡㅡ 100점 만점에 150점 이유가 없다. 오빠ㅡㅡㅡ말 안해도 알지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합니데이 오빠의 노래가 사람들의 인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데이 이런 고급진 음악감상을 상상이나 했것씁니꺼 오데.. 안그래예?
얼마나 놀랐을까요 얼굴을 그토록 그어댔으니 그사람은 어떤자였을까? 아무리 반대편입장이라도 폭행을 가할만큼 인가?
@kb-nd5mf4 жыл бұрын
남진 45년생 나훈아 50년생 조용필 50년생으로 나훈아와 동갑..남진 한양대 1학년 64년 시작..나훈아 서라벌 1학년인 66년 시작...라이벌은 60년대가 아니라 70년 초반 남진이 월남전에 해병으로 참전후 전역한 71년 부터 약 3년간이고요.72년도가 절정기였죠.당시 나훈아 창법은 지금과 다른 평범한 가수였죠. 비슷한 연령대가 이상열 김상진 등이 있었고요..기획사의 라이벌 조성이 성공한 것이죠...돈벌이 방법...남진의 mbc10대가수 가수왕은 71 72 73년...아마 제 생각엔 트롯풍이 아닌 조금은 다른 장르와 부드러운 저음의 창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어릴때 5살은 많이 차이나지요...나이 먹고 생각해보면 그때가 좋았던 시절같네요...1세대 트롯이 아닌 지금 불러도 좋은 노래들...이상벽은 46년생인데 송창식 윤형주 이장희 47년 생들과 친구로 지내고..김세환 48년...조영남 45년생으로 남진과 동갑..남진이 바빠서 대타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인 가수됨...나훈아 지방공연 때 이상벽이 사회자로 많이 다님
내가 정리해줄께. 70년대당시는 촌놈들은 나훈아좋아했고 도시인들은 남진을 좋아했다. 남진은 젊은여성팬이많았고 나훈아는 아줌마들팬이 많았고 나훈아는 노래를 말그대로 소리로 표현하는 가수이고 남진은 노래를 드라마로 표현하는 가수이다.
@김우석-x3d3 жыл бұрын
너무 깍아 내린다 댓글 무슨 댓글 그런글이 잇어 나훈아 만 가수고 남진 은 가수도 안것처럼 한데 너무 하고 만약 남진이가 가수왕을 봣앗을까 경상도 그지역 사람들이 댓글을 올린것같은데 그럭게 노래들 못햇다 면 지금까지도 남진이단 존제는 없을것 안이 요 천재와 봐보다도 종이 한장치이 한데 이렇게 사람 을 헐뜰고 못된 사람들 여기 목포 사람들은 가수들 가수도 안이야 게 자들 이거그러지마다 나쁜새끼들 너희들이 뭔데이렇게까지 것이서 정권 몆 잡앗다고 그러면 여기는 못잡아다는 어데잇어 그렇게 살지마다 그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