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없으면 가수를 꿈도 꾸지 못하던 그 70년대, 저마다 빼어난 실력으로 무장한 난다긴다 하는 수 많은 쟁쟁한 가수들의 춘추전국시대를 단신으로 가볍게 평정하신 진정한 살아있는 전설이요 가신.
@maehwamoon34993 жыл бұрын
하늘이주신 귀한목소리 입니다..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장정옥정말멋집니다언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너무좋네요.참좋은목소리을갇고계세요.
@김정희-x6i6j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고고 계신 남진님 ~~
@고상헌온누리채널6 ай бұрын
화면우로만 바도 예리함이 영득함이 한눈에 보이도다 언제나 발근 믿소로 행한걸보몇 참무로 마음이 아주 발고 무대위에슬때도 육체 옷차림을보몇. 그가수에 성격 과 인성을 알수있더라 이준기 스타는 생깊새는 가날푸겠 생겼는데 야 성대 소리을들없보몇 상남자에 목소리가 굴군 남성에 목소리더라. 성대 목소리을 들없본니 성격이 대담하고 자질구리한 잔성격이 안니고 완전 대장부 남성 성격자로보이더라 소리가 정중을 끓어당기는 음성을가지고 있더라 아주 멋찐 배우 겸 팝 쏭 싱어가수더라 소리가 구성지고. 감믿로운 고운소리을 가젔더라 소리가 맛갈나고 가창역이 뛰어나고 감성깊푼 소리로 노래하몇 감동밭고 은혜을 밭게하는 준기 명품 할량 다린 톰스타 더라 그리고 인상이 기분좋운 천상 스타 에 믿소지는 꽃믿남 방가운 믿모 에 스타더라 비즈엘이 쌕씨하구 쿨하고 빛나고 아름다운 보약같든 인물 톰스타더라 샬롬 ❤ 아멘 🎉
새는 모두 자기의 집지을 곳을 알고있다. 집지을 곳을 앎으로서 새는 자기의 사명을 알고 있는것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새가 아는 것을 모른 데서야.. 이 아침 아파트 창문을 여니 새가되어 날고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좋은 아침 입니다.남진님의 잊혀진 새가 되어를 듣다 문득 새에 대한 어느 고전의 한 생각이 떠올라 인용해 봤습니다.
@빛과소금-u9k3 жыл бұрын
💯
@고상헌온누리채널6 ай бұрын
아아 절묵이 주거서 나자빠지네 난 몰 라 🎶 아아 내가 이밤에 또 햇그닥 뻥 가네요 나믿처 몰라믿처 귀을 막게 솜좀 주시요잉
@고상헌온누리채널3 жыл бұрын
카 ~~~~~~❤ 아~~~~~~~❤ 주여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했저요 아 남진 사랑 영원하리 👍 💐 💐 💐 💐 💐 💐 💐
전처음부터 이영상 댓글란에 댓글을 적으려 하였으나 눈물이 방해를 하여 그만드었다 이제야 댓글과 이모티콘에 모든것을 담아 전하려 합니다 !!! ... 제가사랑하는 분께 !!! ? ... ⚘💌😭😭😭😭😭
@hohan44383 жыл бұрын
ㅇㅇㅇ !!! 사랑합니다 !!! ? ... ⚘💌
@회초리-t5g3 жыл бұрын
이즈음 목소리가 젤이루다 좋은것같네요👍👍👍 지금도멋진 활동하고계시지만 예나지금이나 대부분 사랑노래군요 항상 건행하시길🙏🙏🙏 오늘 아침마당에서 쟈니리님과함께 하신 방송을 천운으로 봤네요😭😭😭*영원한내사랑* 너무너무좋았어요 눈물을멈출수가없었어요 친정엄마생각에...큰위로가되었어요😭😭😭신앙인은 아니지만 오빠의건행을 기도합니다♥️♥️♥️♥️♥️♥️♥️
@고상헌온누리채널2 жыл бұрын
아하 🌹 아하 🌹 😄 😂 😁 우리 남진 님이 내속을 뒤집버 버리네요 아야 믿처 뻔젔 버릴것 같태애 하하하 두 왕 초 남진 님 나훈아 님 두분때매 끼가다분한 내가 죽우라고 소리들없다 아이가 소죽을 끄리는데 훙이 나서 소죽을 끄리몇서 부지깽이로 소죽 꾸히눈 붓두먹울 얼마나 훙아나서 두둘겠는지 구멍이 너는줄도모루고 두둘갰던지 구녕이나서 불 🔥 이 그구멍우로 새 나오는 바람에 내 앞 머리가 불에 끄실렇젔지요 그래가지고 부모님 께 오지게 혼났지요 정말 요상한 추없이였네요 그사연이 아직도 두뇌에 나마있쓰이 참 추억이네요 샬롬 ❣️ 샬롬 ❣️ 🍒 ♥️ 💘 😂🥵🍒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박근완-h8r2 жыл бұрын
역시 남진!!! 감성이 넘 풍부해서 푹 빠져들게 하는 좋은 노래네요! 남진씨! 항상 건강하세요! 이런곡이 히트가 안되었다니 ᆢ
@쎔워카-t4v3 жыл бұрын
♬~~~~
@송기증2 жыл бұрын
♥ 歌神 남진(77세 2021년. 1945. 9.27.생)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넌지시 무심하게 던지듯 밀며 끌며 꽉 부둥켜안고 밀고 끌며 향수, 사랑, 이별, 인생. 희망(긍정)을 표현하는 창법 즉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밀당하는 창법의 유일한 고급정통트롯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단조로운 곡조로 마냥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콧바람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고상헌온누리채널3 жыл бұрын
죽겨주네 믿치게하네 야 ~~~이거 ~~~마음 쓰레같버스다
@최기원-z1k3 жыл бұрын
남진 신곡은 좋은 노래들 천지인데 힛트는 안되는것 같은데요 신인 가수들이 노래중 골라 힛트시커도 할 노래가 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