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선생님 미남이시고 매사 긍정적이시고 잘난척 없으시고 후배들 아끼시고 성격이 소딸하신분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은하수의별꽃Ай бұрын
멋진님 이런가수 이전에도없고 영원히 이런가수는없다
@정명수-b3u4 ай бұрын
두 분다 기술과 매력이 있으시고 국보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부분이십니다 TV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애환을 불러주십니다❤❤❤
@군포송혜교4 ай бұрын
음악장르 자체가 다르다 두분다 훌룡하십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그나래-h6i4 ай бұрын
인정
@taiyunchung79914 ай бұрын
저는 남진 최고다 미남이고 인간성도 최고다 노래도 멋잇고 최고❤❤❤❤❤❤❤❤❤❤❤❤❤❤❤
@그나래-h6i4 ай бұрын
어느분야에서건 탑이된다는건 누가뭐래도 남들과 다른 실력이 있어야한다 남진 나훈아 한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가수였다 나훈아의 뒤집고 꺾는게 나훈아 맛이다면 남진의 중후한 발성은 그누구도 흉내낼수없는 깊은 감정을 자아낸다 "가슴아프게" "빈잔" "울려고내가왔네" "우수" "김포가도" "너를못잊어" "어머님" 수많은 히트곡이 심금을 울린다 이프로에서 윤종신이 빈잔을 부르던데 남진의 그깊이는 그 어느누구도 따라올수가 없다 필자는 나훈아 특유의 꺾고 뒤집는 맛도알고 남진의 중후한 발성에서나오는 진한 감정처리도알고 댓글창을보니 가관이다 남진 나훈아를 누가우위다고 평을 함부로 평하지마라 진짜음악을 아는사람들 한테는 무식하다 소리듣는다 두사람다 하늘이 내려준 천상의 노래꾼이다
@차경순-i3d4 ай бұрын
엘비스 프리스~~ 역시 남진님 입니다 영원한오빠 건강하세요
@임재-s7u3 ай бұрын
가요역사 금탑을 세우신 남진오빠 데뷔 60년레전드 노래로 우리나라를 들었다 놨다 그당시 노래속에서 울고 ^ 웃고 ^ 슬프고 ^ 기쁜일도 있고 하여튼 많은 들어나지 않는 공연장 뒤야기 금수저 중에서 금수저지만 한번도 표시내지 않고 무대뒤에 무대위에서와 같이 약한사람 먼저 챙기시는 모범생 ~~~
@기옥선-x5q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좋아요
@eunkyougpark68103 ай бұрын
한국 가요계에서 남자는 남진, 여자는 이미자가 레전드죠. 아직도 생존하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원하시길~~~
@기옥선-x5q4 ай бұрын
너무좋네요
@손복순-q5y4 ай бұрын
뭐니뭐니해도 남진오빠가 최고여 나훈아씨 팬이문제여
@宗-x1z3 ай бұрын
두분모두명성이있으나 남진은 명성 그 뒤에 인간미가 있습니다 인성이좋습니다 겸손한분입니다
@music-oq7ed4 ай бұрын
그 당시는 비교불가. 특히 외모. 남진이 군대간 사이 인기를 끌기 시작함. 전성기 남진의 인기는 상상초월이었음. 배우로도 대성공. 신성일과 남진, 조용필은 한국을 들었다 놓았다 했던 연예인들
대중가수는 티비에서 얼굴을 많이 보여줘야할 의무가 있다 백날 콘서트나하고 티비엔 나오지도 않는 가수가 대중 가수인가 유튜브에 영상이 2000년 이전 영상이 대부분이다 1980년대 1990년대 이게 무슨 대중가수인가?
@JChoi-fx9qc3 ай бұрын
아내 분 정말 예쁘시네요
@현숙강-h7p4 ай бұрын
😂역시여자가수가보르는것보단😅남진가수가 블러야겠네요😅
@prunsoop17914 ай бұрын
남진씨도 참 좋아하는 분인데 현재는 두 분 간의 격차가 심해 과거 추억으로 맘을 달려 보는 것 같은 짠함이...
@David-ly6ix4 ай бұрын
조정민 님과함께 괜찮네
@目不見睫목불견첩4 ай бұрын
조영남, 남진 그리고 나훈아 단1회라도 좋으니 합동 콘서트를 지상파든지..케이블에서 방송합시다..3대장 레전드쇼..
@안종현-n6r3 ай бұрын
영나미가 거긴 어케끼나요..비교 자체가 안되누만..
@user-57854 ай бұрын
제가 두 지방을 경험해보앗는대 전라나 경상이나 도진개찐입니다 두지방이 똑같아요 😊
@나오미-z7e4 ай бұрын
두분단 비교불급인데
@신금철-v8f4 ай бұрын
나훈아 팬이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냥구이 구이으면😮 여기와서 어깃장을 놓는지 모르겄네.
@JChoi-fx9qc3 ай бұрын
나 어렸을 때 남진씨 나훈아씨 굉장했어요. 다 노래 따라 부르고..
@이광자-k4r2 ай бұрын
남진 야 비해 나훈아 독심
@jhr19002 ай бұрын
남아선호사상에 젖어 있었네요 환상 와르르
@基督敎人4 ай бұрын
70년대는 남진이 나훈아보다 비교우위에 있었던 게 사실이다. 잘생긴 외모, 인싸력, 춤솜씨, 팝송을 소화하는 실력에 있어 남진쪽이 나훈아보다 더 우월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이상 외모가 경쟁력이 되기 힘든 40줄에 접어든 80년대부터 나훈아가 빅히트송을 연달아 터뜨리면서 점점 둘의 격차가 점점 벌어졌고, 이제는 라이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위상이 달라졌다. 방송사에서의 대우, 여론조사, 공연의 티켓팅파워가 이를 증명해준다. 남진도 훌륭한 가수지만 냉정히 따져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라이언-r1b4 ай бұрын
제가 산증인 입니다. 사실 그때도 나이불문 나훈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많았고 히트곡 또한 더많았죠 남진은 펜클럽을 운영도 하면서 젊은층에 인기가 많았으며 외모는 영화배우 같음 나훈아는 펜클럽은 없었지만 대부분이 자발적 펜들이고 모든층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특히 남성다운 강렬한 외모에 남자들도 많이 좋아했죠 당시는 용호상박 막상막하 국민가수에 칭호에 가장 적합한 가수분들 이었죠 어떤가수가 와도 무조건 나훈아 아니면 남진 이었으며 만약 저시대에 조용필이 있었으면 끼지도 못할 정도라 보면 됩니다. 여튼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라이벌 관계는 나오기 불가능 합니다. 전성기 저의 기준에서는 두분다 목소리 좋고 노래실력이 최고였지만 나훈아는 노랠 부를려고 태어난 타고난 가수였습니다. 물론 각자의 팬이 있겠지만 그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심어준 두분에게 감사드리고 지금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