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요. 진짜 남진님에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감이 들고 마음이 프근 하고 좋아요 .^^
@빛과소금-u9k2 жыл бұрын
💯💯💯💯💯💯💯
@선옥김-c9o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엄청좋아하는 노래~남진님만이 표현할수있는 감정~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yaahee47414 ай бұрын
손태진 님 남진 님 노래가 너무 어울립니다~^^😁😁
@최옥자-t4z5 ай бұрын
손태진님불러서알게된❤원하지않은이별 넘좋네힐링❤❤❤❤❤
@gyungoksko5439 Жыл бұрын
처녀시절 나에 영원한 오빠 남진 앨범에 오빠사진 꽂아놓고 행복해 했던 오빠 나에게 영원한오빠 사랑해요 노래 증말 최고중에 최고 입니다 건강 하세요
@죽화원2 жыл бұрын
가을엔 이별이 많은가봐요 ~~ 오빠님만에 감정으로 부르시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 배경이 작품이네요 멋진 오빠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경희-n9l2 жыл бұрын
남진선생님~~ 맨날 놀라요^^ 이 노래도 세련된 창법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리듬감과 그루브 최고세요☆
@명화정-h1n5 ай бұрын
손태진 님때문에 알게된 이노래 정말 좋은노래네요
@maehwamoon34992 жыл бұрын
😍🥰😭💯❤❤
@강민경-p2r2 жыл бұрын
남진 오빠 목소리 짱 👍👍👍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 왕 감성보이스임 ❤️❤️❤️❤️❤️
@송기증 Жыл бұрын
♥ 歌神 남진(77세 2021년. 1945. 9.27.생)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넌지시 무심하게 던지듯 밀며 끌며 꽉 부둥켜안고 밀고 끌며 향수, 사랑, 이별, 인생. 희망(긍정)을 표현하는 창법 즉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밀당하는 창법의 유일한 고급정통트롯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단조로운 곡조로 마냥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콧바람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워쩍가이 남진 인가 멋가 헌 가수 우수 영화 보로가서 추운 겨울 에 바다에 빠젔뻐렸 스다 굿땐 원망했지요 갠니 우수에 나왔가지고 쌩고생 시겼다고 굿때을 ㅍ생각하몇 주금도 그날 고생 이 생각나네유 하하하 샬롬 🎉🎉🎉 👍 🎉🎉🎉
@송기증 Жыл бұрын
[가필본]☞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국악 특히 남도민요 기본창법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되고(일반적 '입' 외 소리기운의 약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음), 비음을 활용(중·고음에서 '입' 외 소리기운의 강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아야 함)도 하는 것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콧바람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구멍에서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목천장구멍을 말함)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 소리통 = 목구멍부터 목천장구멍(구멍이 있다고 생각함)까지 * 소리기운 운용법 2가지 × 3강도 1) 소리통의 거리가 있음을 이용하여 목구멍에서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두고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6) 2) 소리통의 거리가 없다고 가정하고 목구멍과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동시에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4 목천장구멍 쪽에 6)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고 밀며 순간 소리통을 좁혔다 터뜨리듯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되고 또 여러 소리효과를 낼 수 있으나, '나훈아류'처럼 시종일관 지나치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진부한 노래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즉, 코먹은·콧바람 소리 아닌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하며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함. - 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로 하면 코먹은·콧바람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리며 이것이 '나훈아류'인데 나훈아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맹~)와 콧바람소리(흥~)로 일관함(나훈아류라 했으나 사실 코먹은·콧바람 발성은 '킁~ 영구없다'의 '영구창법'인 것이며, 이 나훈아류는 가수대접도 못받는 심형래, 최양락, 정동남, 너훈아가 나훈아보다 훨씬 잘 함 ☜경기민요창법의 아류) * 어떤 자는 '비강공명'을 말하나 택도 없는 것이 '비강공명'은 '콧구멍울림소리'이나 '콧구멍울림소리'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인바, 나훈아는 콧농·코가래·코똥이 금방 튀어 나올 듯 하는 것이라고라~ * 지나친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콧바람 哭聲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
@messiahkim43315 ай бұрын
손태진님이.불러서 저도 너무 좋아서 찾아 보게 됐어요 이런 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어요..지난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갑자기 술땡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