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와 여주] 여자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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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쌍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8

@이쌍도 2 ай бұрын

자기지역 예쁜카페 하나씩 적고가보자고~

@이쌍도 2 ай бұрын

대구 롤리커피/슬로우스톤

@조빠가 2 ай бұрын

창원 컴포즈.베러먼데이

@꿀단지-b7j 2 ай бұрын

대세목장

@huhu7766 2 ай бұрын

모란 스타벅스DT

@sanghahwang 2 ай бұрын

대전 성심당

@나물나물-n5o 2 ай бұрын

이젠 정말로 이쌍도가 "여자 말투 잘 훙내 내는 경상도 남자" 가 아니라 "남자 말투 잘 따라하는 아지매" 라는 가설이 점점 믿어지기 시작한다

@만냐냐 2 ай бұрын

코쓱~

@글그리는여자kangyeji 2 ай бұрын

헤엑?!!!!!! 쌍도님 혼자서 다 더빙하시는 거였어요?!!!!!! 당연히 여러명인 줄 알았는데,,, 대박쓰

@Gordon-rb7nd 2 ай бұрын

다른 여목남처럼 막 이쁘게 애교부리는게 아니라 진짜 현실말투에 톤이 자연스러워서 더 소름임

@요로시-l3g 2 ай бұрын

tmi 허벅지 꼬집어가며 여자목소리 내시는거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벅지 피멍은 안들었죠?^^ / 이상 농담반이었습니다)

@퓅퓅 Ай бұрын

아 ㅅㅂ 이게 맞네 ㅋ⫬ㅋ⫬ㅋ⫬ㅋ⫬ㅋ⫬ㅋ⫬

@dhedhqoe 2 ай бұрын

딱 저 수성못이나 앞산 카페거리에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여자들 대화같노 ㅋㅋㅋㅋㅋ

@iopiop56 2 ай бұрын

1. 서문시장에서 소개팅녀 비빔밥 2숟갈 2. Ck 브라자 빤스 세트

@이쌍도 2 ай бұрын

@user-unji5h2k3nw69 2 ай бұрын

서문시장에 칼제비 ㅇㄷ?

@알보칠발라 2 ай бұрын

3:23 늙어서 실버타운도 국룰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키미니-h3u 2 ай бұрын

랄부 탈부착 쌍도행님 여자더빙 맛깔나게 하는건 넘버원입니다

@이쌍도 2 ай бұрын

십ㅋㅋㅋ

@jfjdkjeebwkf 2 ай бұрын

술뭇다카자마자 오오 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 갔나!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들끼리 있어도 저런말 많이함? ㅋㅋㅋㅋㅋ

@Down-z6v 2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 채널방향으로 ㄹㅇ 잘잡으신듯

@은하-f9r Ай бұрын

현실쌉가능이넼ㅋㅋㅋㅋㅋ

@이화o 2 ай бұрын

1분전은 못 참지~

@Hans_Mayer 2 ай бұрын

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실화냐...?

@Hans_Mayer 2 ай бұрын

라기엔 한 달도 더 전부터 올라오던 컨텐츠였구낭... 다 봐야징 헤헤

@캬캬캬캬-s7x 2 ай бұрын

대구 사람인교

@카라모리 Ай бұрын

소개팅 장소로 서문시장을 가...? 미친 진짜 똘게인데

@강임창-x2f 2 ай бұрын

아따 경상도 사투리 잘하노

@조승현-s4t 2 ай бұрын

매주 남주와 여주 기다리는 저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Iamnari0723 2 ай бұрын

내 실버타운 동기 한명 늘겟노

@sca7531 2 ай бұрын

단거 안좋아하는 사람 특 술 좋아함 ㅋㅋ 황금밸런스

@hsk2453 Ай бұрын

왜 형 진짜 미쳤다 ㅋㅋ 경상도 버젼 개쩐다

@이대용-o4o 2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준호김-x9w 14 күн бұрын

대구 말투재밋네여 ㅋㅋㅋㅋ

@Goodbye_Bad_Dog 2 ай бұрын

아 진ㅁ자 재미있어

@권태형-y2r 2 ай бұрын

내 유일한 마약😊😊

@elizabeth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재밌다

@오즈김여사 2 ай бұрын

재미나요♡♡

@범준-o5z 9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여고출신이래

@RommeItiger 19 күн бұрын

혹시 배경 청도 모 카페인가요?

@빠르게-y9y 2 ай бұрын

말투가 아니라 그 대화 내용이 엄청 직설적인데 안싸우시나요...?

@deadslow4885 2 ай бұрын

저 악마의 사이클은 한번 빠지게 되면 정말 빠져오기 힘들더라구요. 여간해선 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았읍니다. 지금 당장 답도 없어 보이는 이 절망, 지나가고 나면 진짜 막말로 개 ㅈ도 아닌데, 이걸 깨닫는 데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시간이 약이긴 했는데, 이게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걸 한번 극복하고 나면, 더 강하...다기보다는 질긴 내가 됩니다. 바람에 눕긴 하지만, 부러지거나 꺾이지는 않는 잡초처럼요. 아마 우리에게는 실패와 좌절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부족했던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