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맞은편에 앉더니 내 눈을 꽤 오랫동안 계속 보길래 , 뭐에 홀린것처럼 눈을 뗄 수 없어서 같이 봤어. 시선이 마주쳐서 안 떨어지는 느낌... 난 짝사랑 중이어서 그 순간이 다시 오지않을것 같아서 그 시간이 소중해서 마지막일것만 같아서 계속 쳐다봤거든. 내가 이상했을까? 시간이 흘렀고 난 한번만 더 그때의 눈을 다시 보고싶다고 꿈꾸지. 좋아했지만 높은 사람
@hyeon_dawn3 күн бұрын
아련함이 명치 끝까지 전해져오네요
@eji148522 сағат бұрын
영화의 한 장면이 그려져요
@ksunny110113 күн бұрын
남잔데 좋아하는 여자의 눈은 끝까지 눈 맞춤. 그게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 사람 눈을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