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어보구에서 30에 맞게 가야지 하는데 아 이건 인간적으로 ㅈㄴ 느린데 야팔 하면서 속도보면 40임 민식이!! 하면서 28로 줄임 이제 3050으로 바뀌는데 ㅈ됨 어보구 30은 ㅇㅈ인데 국도 50은 에바임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람 음주운전 하는 사람은 자살하길 바람 어보구에선 인생 조지기 싫으면 28로 다니셈
@오늘은내가체게바라3 жыл бұрын
ㄹㅇ 운전학원강사들은 항상 화가 나있음 게다가 시간마다 강사가 바뀌니까 매번 새롭고 신선하게 욕먹음
@KJE-o4t3 жыл бұрын
몇시간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것도 못하냐면서 쥰내 답답해함 ㅋㅋㅋㅋㅋ
@브크츠3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디 지방 촌구석에서 못 배워먹은 놈들이 강사짓하는 근본도 기본도 없는 학원에서 배웠길래
@무감-w5w3 жыл бұрын
@@KJE-o4t 아프리카 초식동물도 아닌데 태어나자마자 걷는걸 원함
@kooBoosn3 жыл бұрын
@@KJE-o4t 꼭 운전 이상하게 가리켜줌
@춘심-g8v3 жыл бұрын
운전학원 강사가 웬만해선 화내지 않는데 도대체 운전을 어떻게 하셨길래
@Daisy_1853 жыл бұрын
정작 도로주행하면 사람들 그 근처로 안옴
@Mikeyny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게맞지
@mcmin-m7m3 жыл бұрын
ㄹㅇ 도로주행차보면 피해가는데ㅋㅋㅋ
@DuRuWow3 жыл бұрын
2차로에서 도로주행중 이였는데 1차로에서 3차로까지 대륙횡단한 에쿠스새끼 잘 살고 있냐... 덕분에 유턴보다 욕하는 법을 먼저 배웠다 고마웠다
@이준호-u6i Жыл бұрын
@@DuRuWow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yowooni8 ай бұрын
제가 도로주행할 때는 안비켜주더라고요. 뒤에서 오던 같은 학원차가 비켜줬네요...
@낼름-s1n3 жыл бұрын
레알 장내주행 때 20~30키로 밟는것도 '와 저거 엄청 밟는거 아닌가?'했었는데 ㅋㅋㅋㅋ
@김현우-v8l8y3 жыл бұрын
가속구간때 체감속도 80kmㅋㅋ
@mudeung-san3 жыл бұрын
@@김현우-v8l8y 가속구간에서 체감으론 풀악셀인데 실제로는 그냥 소리만 씨게 나는거임ㅋㅋ
@1l1llll-f3i3 жыл бұрын
ㄹㅇ 자전거로 여러번 넘어본 속도인데도 엔진음때문에 괜히 쫄렸음
@user-woos.3 жыл бұрын
ㅇㅈ 엄마 스릴차 탈 때는 소리 안 났던 것 같은데 바꾼 차는 조금만 밟아도 소리 오지게 나더라 원래 소리 크게 났나요
@user-my1tq9mp9b3 жыл бұрын
거리가 짧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kk152517343 жыл бұрын
5:15 선생님 말투 순간 백종원인 줄ㅋㅋㅋ
@고양이가최고양-l4t3 жыл бұрын
솔루션 중
@희태리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배우 진짜 존잘이다
@bogs_bird3 жыл бұрын
1종 특 기능 연습 첫날 끝나면 왼쪽 다리 알배겨있음
@JUNO3273 жыл бұрын
인정 합니다. 긴장되고 클러치 밟는데 신경쓰고 나서 쉬는시간에 밖에 서 있으면 양쪽 무릎이 엄청 아프더라고요.
@전광철-k4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기능 첫시간에 클러치 밞다가 다리 달달달달달 떨려서 탁 떼져서 시동꺼져서 욕먹다가 다리 떠는거보고 같이 웃음
@이한솔-c8n3 жыл бұрын
@@전광철-k4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악셀 살살밟을때 다리가 달다다ㅏ달 떨려서 차가 말을 타는데 강사가 왜이려! 왜이려! 이래서 선생님 저도 똑바로 일정하게 가고싶은데요 제 다리가 떨려요 하니까 존나 웃으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차에 대해 일도 모르는데, 그냥 가면 된다고 해서 갔다가 68점 맞음.ㅋㅋ 첨 쳤을 땐 문제지 나눠주고 카드에 마킹하는거였는데, 귀찮아서 안 따고 있다가 4년 뒤엔가 가서 땄는데, 컴터로 바껴있어서 살짝 당황했지.
@탁대호 Жыл бұрын
4:41 저러다가 나중엔사고나지
@jwking953 жыл бұрын
1종보통따고 트럭운전안할줄알았는데 현실은 16톤까지 운전중...
@jwking953 жыл бұрын
@천지인계 아 대형 안썻네요ㅎㅎ 대형은 3년전에 따서 잘 사용중입니다!
@ryowooni8 ай бұрын
면허 딸 생각 없었는데 고3 겨울방학 때 친구들이 면허 따자길래 땄네요. 같이 필기 공부하자길래 만나서 놀기만하다가 이론만 좀 보고 기출 2회만 풀고 갔는데 저때는 컴퓨터가 아닌 OMR 카드에 마킹하는거라서 시험자 몇명이 나와서 시험지를 뽑은걸로 시험보는거였죠ㅋㅋ저 포함 몇명이 시험지 뽑았는데ㅋㅋ시험 다 보고 1층 내려와서 기다리면 결과가 나왔는데 친구들은 터무니없게 떨어지고 저만 합격ㅋㅋㅋ1년되기 한달 전 군입대할 때 생각나서 학원 등록하고 합격하고 군대간 기억이 있네요ㅋㅋ그 당시에도 필기는 쉬웠어요. 상식 수준. 떨어지는 사람은 많긴 했지만요...그때 필기만 10번정도 떨어진 아주머니 그날 합격했다고 엄청 좋아하던게 생각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