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엔 유 라디오 11 (시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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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엔

나무엔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옵시디온
@옵시디온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자주들려주세요
@최은화-v7u
@최은화-v7u 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하루를 살기 시작합니다 모드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힘내며 일어납니다
@zestwoosung
@zestwoosung 3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
@은화-h7h
@은화-h7h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주신 찬송가는 왜 이렇게 가슴을 아리게 하는지...나무엔님 목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있어요 우리네 사는 이야기 다 공감이 가고 삶을 살고 있을때 조금 느리게 그 단어가 저한테 말하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게 방송듣고 있어요 ~♡♡
@김이활-n7h
@김이활-n7h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나무엔님과 같은 자리에서 함께 찬양할 수 있었음에....
@m2820m
@m2820m 3 жыл бұрын
와~ 반갑다!!
@이보미-s8o
@이보미-s8o 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듣는 나무엔님 목소리는 커피한잔에 초콜릿 베어물듯 저에게는 최적의 힐링제~^^ 마지막 살아라 살아내라 곡 들으며 이런저런 상념에 눈물도 흘려보고요ㆍ참 좋은 곡이에요!
@김민진-j2z
@김민진-j2z 3 жыл бұрын
창문풍경이 저희집밖과 같군요ㅎ 느린템포라 마음이 차분해지고 말씀도 더 깊히 와닿습니다
@김명순-r2g4i
@김명순-r2g4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망하고, 소원하옵건대 나의 귀에 오직 주의 음성만이 들려지기를... 비록 깊은 웅덩이에 빠져 있을지라도 주님의 음성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나무엔님의 찬양의 속도가 너무 좋습니다!👍🏻👍🏻😊
@박경숙-w2o
@박경숙-w2o 3 жыл бұрын
하루의 복잡한 생각속에 이 시간으로 인해 여유로운 맘을 갖게되고 생각을 단순하게 하네요~~ 믿음의 여정속에 화려하지 않는 모습이 우리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느끼며.. 좋은 찬양 눈을 감고 들으며 은혜임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인선희-x9z
@인선희-x9z 3 жыл бұрын
이제서 듣습니다 일이 너무 늦게 끝났거든요~감사함으로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일을 할수있슴에 감사 이시간 나무엔님의 찬양을 들을수잇슴에 감사 이시간 찬송가를 들으며 평안함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평안한 밤이되길~♡
@zzomury
@zzomury 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너무 평안하게 해줘요~
@sonialim2419
@sonialim2419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토론토의 날씨가 갑자기 봄날로 바뀌었습니다. 토론토를 벗어나 고속도로에서 듣고있는 나무엔님의 평온한 멘트들은 더욱 예수님의 평온함으로 느껴졌읍니다.함께방송을 듣고있는 형제 자매님들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youngsook793
@youngsook793 3 жыл бұрын
창밖엔 눈온 풍경은 아닐텐데 착각할정도로 나무들이 ᆢ 방송실엔 나무엔모습과 찬양 목소리가 포근함으로 다가옵니다 찬송가를 나즈막하게 따라 불러봅니다 나의영혼 오늘도 새롭게 소생케 하심을ᆢ 감사드리며ᆢ 수고하셨습니다~^^
@ymym311
@ymym311 3 жыл бұрын
브루클린 아들네 이틀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듣네요.십년전 쯤 처음 직접 나무엔을 들었을때의 곡 273장 반갑네요.정동교회였어요.벗겨진 머리 때문에 동지 의식이 더더욱 생깁니다!
@NamooEn_Little_Forest
@NamooEn_Little_Forest 3 жыл бұрын
^L^ (아..언제쯤인지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쑤~욱 흘렀습니다.
@m2820m
@m2820m 3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벗'어'진다는 표현이 참.. 격조(?)있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고~ 좋네요. 천천히 말해서 긍가~ ^^ 퇴근길 나무엔님의 목소리는 피로마저도 잔잔히 정돈해줘서 참 좋습니다. 고마워요~
@김윤상-w5q
@김윤상-w5q 3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지막 곡인 ‘살아라 살아내라’를 좋아합니다. 그림 속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아버지…... 힘들 때마다 잘 참고 인내하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작, 우리들의 아버지는 말로 표현은 못하셨지만 힘들때면 어디선가 눈물을 흘리셨겠죠. 저도 아버지의 나이가 되니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가 생기네요. ‘살아내라’는 표현이 참 공감이 됩니다. 사랑하는 자를 잃고 비통해 하시며 눈물을 보이신 예수님처럼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며 한 주를 잘 살아 가렵니다. 모두 힘내세요^^
@김이활-n7h
@김이활-n7h 3 жыл бұрын
살아라 살아내라 참 좋은 곡입니다. 나무엔님과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요^^ 나무엔님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 너무 멋진 자화상이십니다....
@NamooEn_Little_Forest
@NamooEn_Little_Forest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
@황경민-z1e
@황경민-z1e 3 жыл бұрын
제가 유일하게끝까지 청취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 방송을 만드신 주님 의 십리를 이루소서.
@NamooEn_Little_Forest
@NamooEn_Little_Forest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이은혜-t7h
@이은혜-t7h 3 жыл бұрын
좋다 참좋다...그냥 좋다 오늘의 방송소감!
@user-light_salt
@user-light_salt 3 жыл бұрын
나무엔 찬양의 특징은.. 느림이 아니라 여유...이기에 풍성한 은혜와 감동을 누릴수 있는것 아닐까요? ㅎㅎ 살아라~ 살아내라~~!! 저에게도 최애곡 입니다~. 한주간도 잘~ 살아내고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김승훈-w4c
@김승훈-w4c Жыл бұрын
1년전 방송이기에 보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천천히 부르시는 나무엔의 찬양이 정말 좋습니다. 말씀하신 데로 교회에서 부르는 대부분의 찬양 템포가 빠름니다. 곡을 지은 이가 경험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감격을 함께 누리기에 너무 빠르죠. 그래서 나무엔의 찬양을 들을 때 더 감사하고 감동을 경험합니다. 귀한 찬양과 섬김에 깊이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 꼭 한 번 초청하겠습니다~
@망고-t9l1r
@망고-t9l1r 3 жыл бұрын
🌠🎵
@망고-t9l1r
@망고-t9l1r 3 жыл бұрын
그리공 노래 속도 전혀 안 답답해요! 딱 좋아요ㅋㅋㅋ 근데 혹시 저를 아세요?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고 하는데 신기할 정도로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라디오로 상담받는 기분이에요
@망고-t9l1r
@망고-t9l1r 3 жыл бұрын
(장문 글 읽으셨다니까 수정해요..!! ᄏᄏ)
@NamooEn_Little_Forest
@NamooEn_Little_Forest 3 жыл бұрын
^L^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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