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남편은 온전한 직업을 가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 옥황선녀님 말씀은 솔직해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명식최-b4b Жыл бұрын
남편복은 없는거로..
@일선정-j4g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분이시네
@Parkokhee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구독 좋아요 눌러봅니다. 솔찍해서 좋아요~^^
@김태진-g7y Жыл бұрын
누나 어캐 이뻐용 ^^ 건강 하세요 누낭~~♡
@도시히로-z5r Жыл бұрын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말씀대로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아요. 월1,000을 벌어도 월 2천,3천을 버는 사람과 비교하면 불행해지고, 3백을 버는 사람을 생각하면 행복해질 수 있죠. 사소한 것에서 부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평생 행복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로 편하게 빨래를 말릴 수도 있지만 햇빛에 말려 햇빛 냄새나는 빨래를 개며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이불속에 들어가 아늑함에 발기지개를 켤 때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그런 사소한 곳에서 부터 행복을 느껴 보세요 ^^ 남편이 있는 거 자체도 행복일 수 있습니다. 내 복이 이남자려니 생각하고 아껴 주세요. 새로 얻어야 거기서 거기 입니다.
예외두 있어요.. 제가 아는 분은 초혼에 실랑이랑 딸 .아들과 같이 사시는분 계셔요 .. 지금 그분은 60이세요
@나그네-d8n Жыл бұрын
옥황선녀님 완전내스타일 지금바로달려가께
@녹림-i6m Жыл бұрын
재밌으신 분이네요 ㅎㅎㅎ
@해돋이-v8x Жыл бұрын
예쁘시고 멋있으시네요
@영어의비밀을밝힌다 Жыл бұрын
무당계의 서인영이시구나. .ㅋㅋ당신을 사랑해보겠습니다. .
@강혜종-v2n Жыл бұрын
이뻐지셨어요
@melody-s8w1u Жыл бұрын
남편애기하니까 노코멘트 ㅋㅋ
@김선애-d6v Жыл бұрын
젤 솔직하다
@cyorwsg3135g Жыл бұрын
복을 따지는게 아니라 주머니에 생각지도 않은 만큼 많이 채워지면 걱자 서로 다른 걸 서서히 찾기 때문이야. 과유불급. 아주 귀인이 아닌 이상 점쟁이들도 돈 받고 장사하는.일. 장사속내가 있고. 그게.뭐 신령이니.뭐니 하는데. 그 신령이 허수아비(졸개) 하나 만들어 지.능력 줄테니 넌 내 시다바리로 살아봐. 내 능력가지고 넌 돈벌고 네 앞에 찾아오는 멍청한 애들한테 위세도 지기고 말야. 인간사, 세상사 요지경. 결국 한전 살다 가는 거야. 그냥 그걸 보며 사는 거고 살아 가는 거야. 정신 줄 놓지마!!!
@miae442 Жыл бұрын
너무솔직하고 미인이심~
@띵낙화유수 Жыл бұрын
ㅋ 평범하게 살다가 신이 내렸는데. ㅎ 남편은 헤어지는걸 당연히 여기더라고. 어쩔수없다는. ㅎ 무당으로 돈을 꽤벌고 살림도 잘했지만 끝내 헤어지는. 이상하더라구. ㅎ 신내림을 거부할수는 없는. 기독교 종교 생활로 이겨내는 사람도 있더라구. 20년쯤 종교 생활하다가 시마이 치는. ㅋ ㅋ ㅣ
@남윤영주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richadbangianoprima2425 Жыл бұрын
노코멘트란 감추는것은 이정하는거네 누군지 좋겠다.. 미인을 옆에둬서..
@명희오-s5o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sangwoonshin7305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
@갸는내친구 Жыл бұрын
사귀고 싶소... 내 운도 트이게 하고 일석이조!!😃😃😃
@노은영-s5y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자인데 부인복이 많다고 하네요ㅠㅠ
@미닛메이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ㅋ~~결혼하셨구나~~ 무당일되고 사셨어도 사랑받고 잘사셨을거같은데
@kjy772772 Жыл бұрын
예쁘시당ㅋ
@magickey327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쁜데 남편복이없어요? 챔내...
@김주호-o2k Жыл бұрын
이점쟁이 용하네 여기대구 인데요 사주를 보고싶네요
@withonestrokepark5864 Жыл бұрын
토속신앙을 믿지는 않지만 무속인들은 자신은 원하지 않았는데 신내림을 받아서 무속인이 되었다는데 정말 사실인가?안받으면 온 몸이 아파 안받을 수 없다고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