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 김계정님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3:18 유일하게 연출된 이미지랑 똑같은 거 : CU 연세 크림빵
@chlee826110 ай бұрын
3:05 동물원 탈출한 코끼리가 난동피운 고기집이 가게 이름 "코끼리 들어온 집"으로 바꾼 거 생각나네
@Hell_Dust-Buhnerman10 ай бұрын
수녀복장에 라이플을 드니 이게 뭔가 분위기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마찬가지로 스님 옷에 산탄총을 조합한 승병으루떠올려보니(...) 뭔가 오묘합니다.
@거그10 ай бұрын
카페 사장님 날벼락 맞은 걸 마케팅 아이디어로 쓰다니 진짜 대박이네요ㅋㅋ 아내의 옷은 저도 1번이요ㅎㅎ
@aaxx050510 ай бұрын
7:58 얼굴에 나비가 붙은 수녀도 앞머리가 나와있다. 수녀원장과 오른쪽에 별모양 브로치를 붙힌 키 큰 수녀가 앞머리를 숨겼다.
@dadago10 ай бұрын
7:29 그래서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라고 하죠
@옆집싸자형10 ай бұрын
7:33 당장에 바티칸쪽에 수녀사진 검색만 해도 머리드러낸 수녀들 많이 나오는데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지 저거?
@피라공방10 ай бұрын
잼있게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mad493710 ай бұрын
마지막 민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apper10 ай бұрын
1:38 알바가 이쁜 것도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요.....
@물음표-g1v10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소리니 러버러버야...
@_Seulbi10 ай бұрын
또 뺏기셨어 ㅋㅋㅋㅋㅋ😂
@KimSSound5 ай бұрын
8:06 저게 진짜 크루세이더지ㅋㅋㅋ
@heesu791410 ай бұрын
그 신혼까지는 셀렘이 여자친구 때와 다를 바 없어서 뭔가 어맛 하는 복장의 돌발 이벤트에 설렌다면 아이가 생기거나 연차가 많이 쌓이면 친정에서 자고 온다며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설 때 그렇게 도키도키 즈큥도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근데 사실 와이프도 똑같을 거 같아요.
@김빼미-b4i10 ай бұрын
친정가고 혼자 되는 그 순간 부터 냉장고 요플레 야무지게 다 까먹고 시작하는 자유로운 나날..!
@조상님납쇼9 ай бұрын
8:18 하여간 군대 썰중에서 황당무개한 대부분의 이야기는 실존하는구만...
@새벽방개10 ай бұрын
ㅗㅜㅑ한 옷 입으면 오우야 정도 일 뿐이고...그것도 5년 지나면 가끔 무섭워질 수도 있지만 친정집 룩은 10년이 되었어도 항상 설랩니다
@winter_dog1022Ай бұрын
1:02 리뷰를 쓴다는건 작별이죠
@TheGundamJoker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은근히 귀차니즘의 화신들이지..
@악동소태도10 ай бұрын
남자로서 저것은 인정입니다 왜냐면 잔소리 해방 혼나지 않고 TV 원없이 볼수있어서 저는 인정하는 바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해방된다는 점에서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덧붙여 말하자면 아이도 가치간다 그러면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서 기분이 좋타~ 이말이야
@Riki050510 ай бұрын
알바가 예쁘고 뭐 그런건 모르겠고 돈내고 그만큼 서비스도 받았으니 끝인데 왜 힘들게 나가면서 리뷰를 써야하지 라는 생각이 좀 있는거같음 그냥 좋은가게는 꾸준히 다니는게 극찬이고 뭔가 내 소중한 공간이다 같은 인식은 없는거같기도 함
@seolhwa_1210 ай бұрын
썸네일 와 보소❤
@jhns1910 ай бұрын
제가 올린 글이 이렇게 소개된 걸 보니 감개무량입니다그려… 그나저나 치지직으로 이전하고 나서도 멘트를 빼앗기다니…
@돌르_310 ай бұрын
넘 재미당~ ㅎㅎ
@LSY812910 ай бұрын
멘트뺏기는 늘짜릿해 새로워 ㅎ
@getwilliron472310 ай бұрын
호감 가지고 리뷰 쓸때의 문제는 할 말이 없다는 거.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 느낌으로 본격적으로 적자니 여러모로 주접싸는 거 같고. 그러니까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네요. 끝. 이러고 나면 뭔가 리뷰라는 행위에 회의감이 좀 듦.
@BJS5173072710 ай бұрын
진짜 로맨틱 해
@Nano-pk9hm10 ай бұрын
남자가 이 가게가 진짜 좋을 때: 친구랑 얘기하다가 가끔 주제에 맞는 이야기 나오면 가게 추천해줌 딱 그 정도. 인터넷에 뭐 안하는 듯
@yongsoopark341810 ай бұрын
6:06 대부분 그때 오늘 어떤 기념일인데 내가 기억 못하는걸까? 할걸요?
@새쩌10 ай бұрын
1:20 코로나때 배달 시키곤 단 한번도 리뷰 안 쓰긴 함.ㅋㅋㅋ
@yongsoopark34188 ай бұрын
5:26 인터넷 되고 식사되면 살 수 있죠 ;;
@tgahn225210 ай бұрын
포르쉐이크는 지렸다 ㅋㅋ
@mercury973610 ай бұрын
이걸.....참는다고? 독하다 진짜........
@ch.560310 ай бұрын
? 아니 잠깐만, 무슨 수녀가 트리니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j5z10 ай бұрын
시작할 때 아이들 데리고 친정가는 길. 하는데 맞음...와...
@마리아-j5z10 ай бұрын
리뷰를 안 쓴다:긍정, 덤덤. 리뷰를 쓴다:정말 마음에 듬. 문제가 있다고 알림.
@Kukuking10 ай бұрын
이번 주카탐도 상상을 초월하는 것뿐이네 ㅋㅋㅋㅋ
@베아록10 ай бұрын
도네가 나레이션 잘해주네 ㅋㅋㅋㅋ
@Frogvitamin10 ай бұрын
남자는 재방문계속하는게 리뷰다!!!
@아잉눈슬라임10 ай бұрын
8:17 아니; 헬싱의 이스카리옷이 실존했다니;;
@choisy140710 ай бұрын
6:30 앗 분명 저건 스트리머 안××씨의 친구 ㅍㅌㅈ가 만들었다는 전설의 그 장면 ㅋㅋㅋ
@주리710 ай бұрын
치지직을 가셔도 멘트가 뺏기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jthan411610 ай бұрын
저거 연출 쩌는거 봐서 그런데 이번주에 우리학교에서 급식 먹고 후식으로 과대포장 젤리 줬었는데ㅋㅋ
@Reun.710 ай бұрын
친정가는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예보자10 ай бұрын
남자가 리뷰할때 저건 진심이다.
@tamasi1ok10 ай бұрын
9:06 캠방인가요??
@Nayuta0323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빼앗기는 대사 ㅋㅋ
@bluenimpful10 ай бұрын
두렵게하는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thu88439 ай бұрын
카페 개웃긴당 ㅋㅋㅋㅋ
@김민호-i8l9 ай бұрын
7:54 가운데 원장님? 기준으로 오른쪽 맨 윗 분도 머리카락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아니, 저 별모양 장식 때문인가?
@HwaShu_10 ай бұрын
인트로맛집
@kairian265710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도 한 명 올려 보냅니다
@js140812310 ай бұрын
포르쉐 돌진 사고를 마케팅으로 사용하는 역발상 개쩌네 ㅋㅋㅋㅋㅋ
@not-find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애도 댈꼬가서 자고 온데 ㅋㅋ 이제 소파 누워서 과자 찌끄리면서 티비보고 있어도 잔소리 할사람없음
@parkon100410 ай бұрын
섹시가 최고죠 눈나 나죽엉
@ROK_HL_BWJ10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보는 첫 주카탐...
@이진형-v6o10 ай бұрын
저 수녀님들 머리 안 보이게 가리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남자 군대 갈 때 머리 미는 것 처럼 머리 정리합니다
@PuppleStorm10 ай бұрын
08:51
@user-jjy101510 ай бұрын
8:21 ????? 아니 이단심문관이 있다곤 들었다만 진짜로 바티칸에 있었어?
@누나-u4g10 ай бұрын
💛💛💛
@RedundancyID10 ай бұрын
러끼가 말시키면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생각하면서 다음에도 감
@comajun9610 ай бұрын
8:10 One Shot One God
@크로우로-x4c10 ай бұрын
7:18 기독교의 수녀가 아니기에 고증이 틀리지 않은게 아닐까?
@cjs848010 ай бұрын
기독교라고 대부분 그러진않고 머리 가만히 냅둡니다 오히려 머리둘러라하는데가 적어요 교회에선 머리 둘러라 그런거 안해유 지금까지 교회 다니면서 그런 교회는 한군데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