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부지런한 아내｜16년간 900평 정원 가꾸며 돌담 쌓아올렸더니 생긴 일｜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2년 11월 2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가을 뜨락에서 4부 두이 씨의 화양연화＞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함안, 결혼 후 모든 시간을 전업주부로 살아온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보상받는 특별한 정원을 가꾸고 있다. 900평의 땅 이곳에 온갖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어 16년간 자신만의 정원을 일궈왔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이 드넓은 정원에서 보내는 두이씨. 그리고 그의 남편 안병석 씨 역시 두이 씨를 도와 함께 정원을 가꾸고 있다.
남편과 함께 무거운 돌을 옮겨 튼튼한 돌담도 쌓고, 텃밭에서는 다양한 작물을 수확하고, 또 다른 곳에는 꽃과 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다.
하루하루가 화양연화라는 그녀의 삶,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가을 뜨락에서 4부 두이 씨의 화양연화
✔ 방송 일자 : 2022.11.24.

[@김현정-q8q3n]

저도 저 언니 근처에서 살고싶어요~ 얼굴만 이쁘신게 아니라 마음씨도 너무 이쁘셔요

[@fastcar-zw2oz]

피땀 흘려서 가꾼 모습이 보이네요

[@user-qi8iu7nt9p]

정말 멋지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새벽4시에 꽃들 볼려고 가슴 설레이네요 멋진 삶 응원합니다

[@세월-h6w]

참 부지런하고 멋진 아내와 복많은 남편이시네요 부럽 ~~~

[@김소연-v2r5s]

아내분 진짜 남편분 잘 만나셨네용 😅 땅사서 선물 했쟈나여 아내분도 아름다우시고 인상도 쨩이십니다 두분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푸른들이랑]

이렇게 살고 싶어~~~~~~ ❤❤❤❤❤❤❤

[@안동현-y3y]

❤

[@순철-p3z]

산골 시골 풍경이 너무 좋네요^^

[@user-mp9ng9jb1s]

저 혼자서 돌 주워다 정원 쌓고 돌담 흙 안새나오게 보수공사 했는데 무릎이 아파요. 10년 이상 돌담 쌓으니 디스크 수술하시죠. 뭐든 적당히가 좋아요.

[@user-vj8he6de7s]

나이 더 들면 골병만 들지요. 지금은 좋아서 아픈줄 모르고 지내지만. 일 욕심 많은 울 시모 보는듯. 몸에 병이 없어도 허리 못써 요양원 신세. 그래도 난 도시가 좋아요.

[@user-qv7un5jl5x]

설렘이 있는 인생이 부럽네요 일 걱정과 스트레스에 지치는 일반인들은부럽네요

[@dkr-v5m]

아~하 일귀신이 붙었음니다 돌을 들어 올리는 자세를 교정하십시오 허리로 드는게 아니고 하체힘으로

[@user-bb1xp7my3l]

가꾸고 우아하게 아담하게 사랑 스럽게 다정하게 아름답게 이 세상 단정 하게 사는 복스럽게 사는 무엇 이나 어느곳에서나 상냥 스러움이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 하시도다 육체는 풀과 같이 마르고 쇠하고 모든 얻은 것도 모두 두고 떠나야 하는 인생 이 세상 너머 육체 밖에 영원한 세상 이 세상 죄많은 세상 흠 많은 이 세상 너머 영생의 나라 죄없고 흠없는 나라 하늘 나라 세상 죄 담당 지고 가신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부름 받은 하늘 나라 그 나라가 완전 한 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user-bg3xj2js8t]

😂 저남자 진짜 장가 잘갔소 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