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님 남편 되시는 분. 지금도 외모랑 성격보니 말씀처럼 당시에나 지금이나 별로 없던 젠틀하고 선이 고운 스타일에 감각이 상당히 빠르셨던 분같네요 사업 구상하시는 것도 그렇고...
@sutra66667 ай бұрын
저분들도 모두 머지않아 떠나갈 사람들이란걸 생각하니 인생은 결국 누구나 고통으로 마감되는구나하는 애잔한 마음이 드네요
@김홍렬-x2t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가 참 순진한 면이 많네요 전원주씨가 끼인 사미자씨 에피소드를 어느 정도 아는데--- 참 어떻게 이야기 해야될까 남자에 대해서--- 사랑이 뭘까 ? 늙어서 혼자가 된다는 외로움? 그건 단순 외로움이란 단어보단 그냥 엄청난 공포로 다가왔겠죠 제 기준으론 공포에서 평안함과 안도감으로 터진 눈물같은데---사랑이라고 하니 할 말은 없네요 한 사람의 감정이란 걸 어느 다른 누가 평가하겠어요
@콩순이-j6b9 ай бұрын
더구나 사미자씨가 집안의 경제적 가장이기도 하고
@현경숙-o9j6 ай бұрын
백일섭선생님 최고예요❤❤❤
@Jeong-eun11 ай бұрын
대기업 살리고 소기업 다 죽고
@hera-3311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따뜻한겨울-s1w Жыл бұрын
방송이니 바가지는 아니겠지
@alatohan437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아씨 에서 돌아가신 복혜숙님이 사미자씨를 보고 통지기 딸년 이라고 소리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복혜숙의 아들로 나왔던 주선태님의 첩으로 사미자씨가 출연 했지요. 근데 백일섭씨는 분당 한국관 할때는 괜찮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