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고민이란게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머리가 크단건 그냥 외모적특징이지 신체적인 불편함이 아닙니다.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표현이 잘못되었단걸 말하는데 비하의도가없었다라는 말은 왜하시는건지 이해가지않습니다. 본인 가족 장애인이란말두요. 저도 장애인가족이거든요. 근데 저런 표현이 잘못되었단건 알고 저런 잘못된 표현을 장애인가족인데 괜찮다라는 말은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일상에서 저런 표현을 지양해야 인식개선에 도움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