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설거지 시켰다고 뒷목 잡고 쓰러진 시어머니

[@Herose_TOYANG]

왜 항상 아들이 결혼하면 없던 집안의 법도가 생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oming5689]

그리고 아들이 결혼하면 갑자기 효자가 됨

[@현생살이-z1l]

아들나름 며느리나름 시어머니나름

[@mjkang8086]

없던 법도.ㅋㅋㅋㅋㅋㅋ

[@통-u7i]

가풍도 가훈도 그때 생기고

[@iiilll-c3d]

제사없는데 며느리없을때 안하던 명절음식해서 지인네 제사지내라고 줌ㅎ

[@지향순-b7l]

나도 곧 시어머니가 되는데요 그래서 배웠습니다 집안일 하는 아들을 보면 이렇게 말하려구요 우리아들 참 배웠다 나도 네 아버지가 그렇게 해주면 참 좋았을 텐데 네 아버지가 못한걸 아들이 대신 하는구나 고맙다 너희들이 행복하면 엄마는 더 바랄게 없단다 고맙다 아들아 !

[@타브가치]

현명하십니다.

[@Song_ahS2]

현명하셔요

[@janetj1958]

현명하세요ㅠ

[@꽃이예쁘다-e3z]

훌륭하신 어른이세요. 더 존중받으실겁니다 .....

[@우쿠-j9y]

우리어머님이 이렇게 하시는데 넘 좋으세요. 그래서 일부러 어머님 보실땐 더 남편을 챙기게 되네요^^ 어머님 덕분에 항상 화목하게 지내고 있어요ㅎ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들려서 어머님과 수다떨고 오구요^: 남편칭찬하면 더 좋아하시구요ㅎㅎ 좋은 어머님이 되실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bboduk]

저런 가부장적 엄마밑에서 집안일 같이 하는 아들이 자랐다는게 대단하네요... 신기하네

[@user-tu5dd6ye2o]

아무래도 남자분도 느끼셨겠죠.. 이대로가단 연애시장에서 도태되고 가부장적으로 변해 본인 정신만 썩어갈것이라는것을....

[@군사-p7v]

남자새끼가 퐁퐁남인듯

[@monkeytrollhunter]

@@user-tu5dd6ye2o 사람이 착해서 그런것일수도. 사회정의를 외치면서 겉으로는 선한척 뒤로는 온갓 악행 갑질을 일삼는 사람이 아니라 해줘 해줘 해면서 사회에 기여하는것 없이 집단 이기주의적으로 병신같은 정책을 파시스트답게 선동으로 때법으로 밀어부치는 소셜저스티스워리어가 아니라. 가부장적 가정에서 자랐어도 착한 사람이라면 힘든일은 서로 도우려고 함.

[@sorcpark]

@@monkeytrollhunter 남편이 잘자랐네요 당연한 일이지만요

[@dododo-g7z]

@@monkeytrollhunter 짠하다

[@한기영-d7j]

한 가지 분명하게 짚고 갈게 있습니다. 시댁은 내 가족이 아닙니다^^ 혼인으로 연결된 인척이죠.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남이구요. 양보하고 이해하고 어울리고 잘 지내려 하기보다는 각자의 울타리는 넘어서지 않고 존중하며 사는게 오래 좋은 관계로 남는 것 같더군요.

[@서연장-s9s]

양보.이해.어울림 그게 사람 잡습니다. 그걸 며느리한테 바라고 요구하기 때문임

[@장미-l4c4s]

시가

[@이은서-s6e7w]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데..

[@프리티예]

보통은 안그렇더라구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이 귀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English-pz1el]

시어머니 눈엔 자기 아들만 보이나봐요 결혼은 왜 시켜요 걍 아들 평생 데리고 살지 귀한 딸 데려다 일 시키려구요~~ 저도 시어머니지만 모든 며느리와 의논 합니다 요즘 신세대 젊은 사람들 한태 배울점도 많더라요 며느리 의견을 존중해 줍니다 저는 지혜로운 시어머니가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제2이용구사건손정민]

맞는말씀

[@dreamstree8845]

그래도 남편이랑 잘지내시니 보기좋네요. 제가볼때 어머님은 바뀌지 않으실분이네요. 힘드시겠지만 그날은 포기하시고 하루 봉사한다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시댁이 싫으면 남편도 미워질때가 있어요. 내행복은 내가 지켜야죠! 조금만 이해하면 서로가 편할수 있습니다.

[@이아지-w2c]

저는 안그래야지! 반성합니당

[@우주-o8o]

아..시엄니 진짜 별로임..아들 이혼시키고싶으시면 계속 그렇게 하시라고 해드리고싶네요...며느리도 친정가면 귀한딸입니다 그 집이라고 이쁜딸 손에 물한방울 안묻혀가며 평생키웠는데 시집보내놓고 그런모습보면 마음좋을 부모가 있을까요 남자가 집안일좀 거들면 닳는것도아니고ㅜㅜㅜ 아들 닳을까 걱정되면 장가를 보내지말고 제발끼고 사세요 여러사람 상처주지마시고 어휴!!!!!!

[@kimjoo3935]

우리시어머니 아들이 부엌에 들어가서 뭔가 하려면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거 아니다 이러심 근데 시누이남편 서방님이 부엌에 들어가서 시누이 도와주니까 하는말 아이고 다정하지 그래그래 남자도 부엌일 도 하기도 해야지 이러심😡진짜 시댁가면 소화가 안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zoy7283]

진짜 말이나 안하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시부모에게 제일 많이 해당되네요

[@space_714]

시가에 가지를 마요.

[@엘리마일러V]

그런 삶을 살아보지 못하여 배아프고 눈꼴시고 질투가 나는 것임. 며늘와 아들이 싸웠다는 말 나오면 아들이 다시 자기것이 된것 같아 좋아서 팔짝팔짝 뛸 것이다.혼자 발발거리게 놔두고 좋은 남편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는 것이 이기는 것!

[@Eun745]

남편이 장인어른댁 가서 혼자 설거지 해봐야, 그 너낌을 알듯하네요. 남의집 자식도 결혼하기 전 누구보다 귀하게 큰답니다.

[@조정제-t5l]

정답인듯

[@dianejung7760]

저렇게 하면 시댁 점점 안가게 되고 두번 볼 아들 한번 보게 되는거죠 뭐ㅋㅋ

[@애이니-q2h]

이런식이면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아니라, 시댁거리두기4단계로 갈테니까 알아서들 하세요!!! 라고 부천에 사는 며느리가 말합니다....

[@얼짱-z8g]

와 시원한 한마디 뻥 뚤리네요 ㅎㅎ

[@user-dj5wn2fl4s]

ㅋㅋㅋ

[@최희야-q6i]

와~속 시원하네요

[@mini8706]

우와 짝짝짝 시원해요 !!!

[@멋진인생-l6p]

ㅋㅋㅋㅋㅋ

[@hhy6648]

도와주는게 아니라 서로 함께 하는겁니다. 모든 시어머니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며느리도 누구의 귀한자식이지요.

[@슬기로운냥이생활-y9r]

신혼때 저희 시어머니를 보는거 같네요 명절에 전부치고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너무 힘든데 남편이 딩가딩가 놀고있길래 진공청소기 좀돌리랬더니 시어머니가 자기아들 가만히 있어도 아까운데 안하면 안되냐며… 그래서 어머니 저도 친정선 귀한 딸이에요 했더니 니네집에서나.귀한딸하라고 ㅠ 안되겠다싶어 바로 맞받아쳤어요 어머니한텐 아들이지만 저한텐 평생 같이 살아야할 남편이라고 대답하고 남편한테 앙칼지게 빨리 청소기돌리라고 했네요

[@1130elizabeth]

세상에 니네집에서나 귀한딸? 미친년

[@김경순-v2g]

잘~~했네요ㆍ시어미한테도 첨부터 할말하고 살아야 앞으로의삶이 덜고달파지네요ㆍ

[@kate-db3et]

와 대신 그 시모얼굴에 삿대질하며 쌍욕 해주고 싶은데 참을게요.......지금은 안그러죠? 빡치네요....

[@jun2224]

시모 개싸이코네..어휴

[@junia0110]

@순지내꺼 사람이고 양심이 있으면 같이 하는게 맞죠ㅎ

[@today자영]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ㅋㅋ 내 아들이 설거지 하는꼴은 못본다 하시던 그 얼굴 ㅋ 저도 본적 있어서 ㅎㅎ

[@gogoyum]

저는 내아들 밥상 드는 꼴도 못본다 하는 얼굴도 본적 있어요~~ 보란듯이 옆에 있던 냄비 컵까지 싹다 상에 올려줬드랬죠~~ 자기아들만 귀한가~~??그쳐?

[@zoy7283]

그게 설움이예요 아들도 같은 설움 느껴봐야합니다 저런 시어머니들이 나중에 더늙어 외로워집니다 누가 찾아뵙고싶겠습니까 외식하세요

[@카스오리온-o1p]

이놈의 남존여비 지겹다 지겨워 언제쯤 없어질래나 절대 타협하지마세요 역사는 투쟁하는이들에의해 변화해왔습니다 저런 시어머니밑에 저런남편이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시엄니가 뭐래든 소신껏 사세요 저도 시엄니랑 묘한 냉전중인데 시모가 잘못했는데 내가 며느리라는이유로 잘못도 없는데 사과하고 굽히고 싶지않아서 연락도 끊고 삽니다

[@강윤미-n9z]

아무리 남편이 집안일을 같이 해주려 노력한들 시가에서도 대부분의 집안일을 하는 건 결국 남의집 딸인 며느리입니다. 남편은 살짝 거드는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시어머니가 거품물고 뒷목잡고 쓰러지는 게 당연한가요? 친정에서도 남의집 아들인 사위한테 이렇게 대할까요? 시부모님 기분 맞춰주려고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대처가 과연 지혜로운 처사일까요? 물론 며느리들이 이런 문화를 바꾸려고 하면 쉽지않죠. 집에서도 아내와 집안일을 반반 나누어 할 줄 아는 남편이라면 본가에서도 뒤에 숨지 말고 본인이 총대매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자기 아들이 단호하게 행동하면 결국 마음에 안들어도 받아들입니다. 언제까지 며느리들이 시가 식구들의 하녀 역할을 해야 할까요? 이런 문화가 우리 자녀들에게 계속 대물림되어야 할까요?

[@코모-r4y]

맞아요

[@얼짱-z8g]

짝짝짝

[@monicapark8723]

멋지십니다👏

[@narithe7258]

맞벌이라면 같이해야 맞고요 아니면 쉬는사람이 잇으면 그사람이 살림해야죠

[@강윤미-n9z]

부부가 맞벌이면 남편이 정확히 절반의 살림을 맡아 할 수 있을까요? 이 경우도 아내가 더 많이 할 겁니다. 반면 아내가 전업주부면 남편은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고 아내가 100%의 살림을 맡아하는 게 맞을까요? 아내가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도맡아 하기 때문에 남편은 밖에 나가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겁니다. 아내가 없다면 남편이 돈도 벌면서 살림 육아 다 해야 하는데 이건 불가능하죠. 외벌이면 아내의 살림 육아 비율이 남편보다 높아야 하는 건 맞죠. 하지만 남편도 기본적인 것은 같이 해야 합니다. 시가에서의 일은 맞벌이 외벌이에 상관없이 남편이 주도하고 아내가 도와주는 게 맞습니다. 아내는 시가에서 손님입니다. 친정에서 사위가 손님인 것 처럼요.

[@sam-qh9ru]

시어머님들 자기 아들 결혼전에는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다가 결혼후 집안일 하니 보기 싫은거에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요즘은 아들들 집안일 가르쳐 장가보내야 이혼 안당해요 이혼하고 다시 본가 돌아오면 그 뒤치닥거리 다시 어머님 몫이에요

[@채오닝-u9f]

우리 시어머니 같네요~ 남편이 설거지하면 니가 뭘 할 줄 아냐며 엄마가 할게하시고 제가 할게요 하면 그럴래? 하고 손 바로 놓고 가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할게요 소리 절대 안하고.. 웬만해서는 시댁 안갑니다

[@박성민-z7g3w]

그럼 어머님 쫌 도와주실있죠 ~~ 해봐요 옛날에는 여자하기나름이지만 지금남자하기마련 입니다 시집오면 빨래하구 밥하라구 하는거 아닌잖아요 사랑하니깐 결혼 한거구 배려하면서 둥글게 둥글게 갑시다 시어머니두 여잔데 이해가 않감 내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두 그집에서 귀한사람이다

[@산타-l5t]

ㅋㅋ 그럼요.그럼.남편도 처가집 안갈껄요.ㅋ

[@한가이-q8d]

저도 어머님이 됐어 나중에 해! 하면 안해요,, 나중에 시어머니가하면 남편이 니가해! 하면 전 니가해!! 라고합니다

[@전파-d6g]

서로 자기집은 자기가 책임지는게 현실적으로 맞는듯하네요

[@강안개-w7v]

@@한가이-q8d 알만하네요 가정교육의 중요성

[@다함께행복하기]

저는 이상황이 반복되니 '싸워서 이기자' 식으로 되버렸어요..저도 친정집서 귀하게컸는데 이상황을 울엄마가 보면 어떤마음일까 생각하니 더더욱 화가나더라구요. 이러다 병나겠다싶어 이제 그때그때마다 저도 받아칩니다 아주 세상물정 모르는 말투와 표정으로 낭창하게요.

[@김순화-u6r]

에휴 여자가 맘이편해야 집안이 편하다고 친정엄마는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이런 시어머닝이 계시네 물론 더 많겠지 어머님이 지혜가 없으시네

[@알톡톡-m8r]

이래서 결혼해도 각자 효도하고 각자 집에서 알아서 밥먹는게 낫지 뭘 전화를 드려야하고 밥을 차려서 떠 먹여줘!

[@안혜영-o2r]

요즘시대가 시대인만큼 ㅎㅎ 전서로가같이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남편도자기집에서귀하듯이 며느리도우리집에서귀한자식입니다 ^^

[@꼬부기33꼬부기33]

시어머니 표정 어쩜 저리 표독스럽게 표현했는지.. 찰떡 ㅋㅋ 오랫만에 여물어듣고 빵터졌어요 여물어~~~~~~~~

[@jwijwi]

꼬부기33님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두천사엄마]

진짜 저러면 시댁가기 싫죠. 조금씩 거리를 두고 한두번씩 남편만 보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hjhj-v8t]

시엄니 소리지르는 목소리만 들어도 재밌어요 저도 목소리를 낮춰야 겠다고 깨달음을 주네요 여물어 !~

[@이기영-s2l]

쥐쥐극장 넘 기다렸읍니다….

[@멋진인생-l6p]

ㅇㅈ ㅠㅜ

[@다연-k5c]

나두 .

[@Gllitz]

인정하옵니다..

[@둘이-n6x]

엄청기다려음

[@jwijwi]

기영님 감사합니다😭

[@딸기퐁당-r6l]

어머니 그렇게 귀한 아들 뭐하러 결혼 시켰어요?? 끼고 살지 그랬어요 ㅋ ㅋ귀하디 귀한아드님 ㅋㅋ 뭔 법도 ㅋㅋㅋㅋ

[@꽃리아-w8u]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현실적이고 그림도 귀엽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용❤

[@뭐할레나나는쿠키레나]

전 화낼때목소리가 넘 귀여워여ㅋㅋ

[@민트페퍼-w3u]

여물어 여물어!!!! ㅋㅋㅋㅋ 진짜 화내는 목소리 너무 귀여움ㅋㅋㅋ

[@whywhy0.0]

이건 남편이 해결할 일임. 남편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고 엄마가 아닌 아내중심으로 생각해야 함. 눈치 보이고 미안하다고 어물쩡 뒤에서 방관하면 그게 더 아내한테 못할 짓인데.. 대부분 남편들은 시끄러운 것 싫고 집안의 평화 운운하며 아내한테 "자기가 어머니께 맞춰" 라고 함. 어머니가 뭐라 하든 꿋꿋이 아내랑 같이 하고 그게 더 좋으니 어머니는 그냥 좀 놔두라고 못을 박으면 시어머니도 아들 말이기 때문에 더 이상 뭐라 못함.

[@박현민-d2b]

여자들이 말하는 중간역할 잘해주는 남편=아내가 뭔 개짓거리를 해도 무조건 아내, 처가편들고 아내와 함께 시댁을 적으로 삼아서 시댁측에 나보다도 훨씬 더 많은 욕을 해주는 호구남편~~~

[@msk5284]

​@@박현민-d2b ??? 뭔헛소리를 이리길게~ㅋㅋ 저희남편은 중간역할잘해서 부모님이랑 저희부부 사이 엄청좋아요 효자거든요 부모님께 정말잘하는효자에 현명한남편임 저도 중간역할잘해서 남편은 저희부모님께 사랑받는 사위임. 양가모두 사이좋고 매주만나도 즐거움. 님이 쓴댓글은 그냥 정신머리없는부모와 눈치없고 극단적인 자식의 콜라보인듯...

[@pdpdpddjddnss]

@@박현민-d2b 어차피 남편될일 없으니 화 ㄴㄴ

[@심경보-x8q]

@@박현민-d2b 이혼하고 싶은가 봄.결혼하면 새 가정이 생기는 거지 시댁 밑으로 들어가는게 아님. 즉 남편은 아내 편을 들어야 한다는 것.

[@카스오리온-o1p]

​@@박현민-d2b여자들이 원하는건 그런 극단적인게 아닙니다 시부모가 선넘는 부당한 행동을 했을때 남편선에서 커버쳐주길 바랄뿐입니다

[@jungsook05]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부부가 화합해야합니다. 시어머니는 생각을 바꾸어야 아들 부부가 행복할수 있어요.

[@행복만땅-d9h]

진짜 시엄니랑 잘지내려고 수시로 가서 안계시면 설거지 청소 빨래까지 싹 해놓고,좋은거있음 직접 쌀이며 과일 야채 다 가져다 드리고,내가 차끌고가서 드라이브 가고 외식도 시켜드리고 했는데도 소용없음.. 남편이 설거지하려하면 시엄니가 한다고 달려오시고 아주버님은 빨래부터 집안일 아예 한적없음...안해도 일절뭐라안함..근데 시엄니 애보고있는 나보고는 "많이봐줬다"이럼서 설거지시킴.. 아들들없으면 더함.. 시엄니는 편히 누워서 손 까딱거리며 기분나쁘게 커피타오라고 하녀처럼 시키고,꼬투리잡질않나,뭐만하면"무시하냐?"."니까짓게 "라고 하질않나..자기빨래도 다됫다고 나보고하라고 시킴...아주버님은 무슨 어머님 단어만 나와도 욕하냐고 난리침;;; 이젠 시댁안감....그게답인듯

[@dudtjs-zn7jb]

여물어!!!!여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웃음버튼..♡

[@lizzie7094]

아니 진짜 더빙이 너무 찰져서 고구마 꽉막힌느낌들어서 열받는데 중독되서 계속보게되요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윤기현-z1m]

가지마 모하러 갑니까 시어미 한테 딱부러지게 말하세요 난 행복해지려고 결혼 한거지 남편 수발 들려고 결혼 한게 아니라고 아들 시키는게 그렇게 싫으시면 어머님이 다하시고 그게 싫으시면 전 시가에 안갈겁니다 라고 말하세요

[@gracefeldt3619]

우리 사돈댁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들 이시네요. 사위가 워낙 집안일도 잘 하는데, 안 사돈께서는 항상 많이 도와주고, 같이 하라고 합니다. 사위가 요리도 잘 하고 집안살림도 잘 하고, 사회적으로 유능한 엔지니어 입니다. 형편 껏 같이 하고, 저희집에 와서도 사위가 설거지 하겠다고 해서 제가 민망 할 정도 입니다. 이 사연을 보니, 사돈 댁 어른들께 더욱더 감사합니다.

[@SD-md1uh]

그 놈의 아들~ 아들~... 저도 남매 키우는 엄마지만 제 아들은 아기 때부터 집안일은 성별 관계없이 해야하는 거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다음 세대에는 조금씩 변해갈거라 기대합니다.

[@00008589]

저 죄송한데 딸한테도 성별구분없이 도우라고 안가르치시나요?

[@mjkim1393]

확실히 시대가 변하긴변했나 보네요. ㅎㅎ 50넘은 제 눈엔 저 시어머니의 행동이 얄밉고 서럽긴해도 저 역시 신혼부터 저래왔으니 으레 그러려니 하고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요즘 새댁들에겐 성토해야할 일이군요. 또 하나 알아갑니다. 나는 이러고 살았지만, 울자식들에겐 실수하지말아야 겠네요. ^^

[@푸른하늘-f3u5o]

내딸은 사위가 다해주면 좋아라하고 내아들은 며느리가 다해야하고 그럼뭡니까 내자식들은 아무것도 안하면 좋은건가요 자식들이 어떻게살던 자기끼리 행복하게 살면되는겁니다 내가 살았던 옛날방식을 고집하지 마세요 시대가 바꼈어요 어머니

[@mauve31]

1:24 여물어!! 최고 웃음벨❤❤

[@tv-xe2jh]

여기서 여물어 하는거 중독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너무 하찮게 화내는 느낌 귀엽고 웃겨ㅋㅋㅋ

[@jwijwi]

여물어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CILORD]

@@jwijwi 여물어 많이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이루다-h7n]

여물어가 무슨 뜻인가요???

[@이르렀나편안함에]

@@이루다-h7n 입닫어 입닫어~ 라는뜻의 하대적인 말입니닺 닥쳐 라는 얘기이지요~

[@happykhys3564]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며느리에게 댓가 없는 노동을 시키면 앞으로 시댁엔 남편만 보내세요 이제껏 귀하게 키운 내 딸이 시댁에서 저따위 대우를 받으면 사위한테 똑같이 할 거임

[@jic4699]

더운날씨 코로나땜에 모두다 힘들죠 오래만에 쥐쥐극장 반가워요 우리시엄니 여기또한분 추가네요

[@kimukyung318]

요즘 인식 못따라가면 잘사는 젊은 사람들 사이 분란일으키지 말고 세상에서 지워지는게.. 나같으면 그런 시댁이면 안가버립니다

[@sleepydog1]

쥐쥐극장님꺼 나오면 진짜 천천히 음미하듯이 봐요ㅠㅠㅜㅜ이제 자주 올라온다니 너어어어어어어~~~무 좋아요>

[@jwijwi]

책 읽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어어~~무 좋아요❤️

[@tv-3956]

남편이그나마잘해서다행이네요 엄마편드는 아들많음

[@김은영-f2b8i]

제가 못본거 있나 생각하고 쥐쥐극장 확인합니다 주 2회 올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jwijwi]

은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choisn9754]

시어머니들이 저런 시대착오적인 행동을 하니 며느리들이 시댁 가는걸 경기하는겁니다

[@rjlim2001]

진짜 맞는말..

[@redyami3415]

시집이라고 합니다. 남의 시집을 높여부를때가 시댁이구요 본인의 시집을 말할때는 높이지 않고 시집이나 시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jellyfish7789]

넘 기다린 영상^^너무 좋았어요^^우리나라 시댁 식구들은 아들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려고 태어난 존재인 듯함..그냥 가만히 있으면 평화롭기나 하지...남편이 그래도 착하네요..근데 신혼인가요?우리 남편도 신혼땐 잘해줬는데...ㅋㅋㅋ

[@김수지-d5e]

전 신혼때 일하고온 아들한테 밥상 들게 했다고 얼마나 혼난는지 작은아들은 설거지 면 청소 다하는데 큰아들이라고 절때 시키면 안된다고 그이후로 정말 저랑 살면서 형광등 하나도 못끼워요 결국에 이런저런 이유로 20년만에 이혼해서 애들이랑 나름 행복 합니다 정말 시댁에 사는 근처에도 안가요!!!

[@hellojin4202]

신혼초에 시댁 가기만하면 시누도 있는데 나만 산더미설거지 주구장창 하려니 속상해서 한번은 남편한테 같이하자고 했더니 시엄니 빛의 속도로 뛰어오시며 "내가할게" ㅋㅋㅋ 그후로 설거지는 당연히 내차지.. 아침밥 거드는것도 젖먹이들 하고 설잠자며 수유하고 새벽부터 부려먹히고 조금만 늣게 일어나면 어느집 며느리가 시댁와서 그렇게 늣잠 자냐며ㅋㅋ 당신 아들, 딸(시누)은 낮12시까지 자면서 아침상 두번차리게 만들고ㅋㅋ 지금은 시댁 안보고 살아요ㅋ

[@멋진인생-l6p]

본인 아들만 귀한줄 알지 며느리도 다른집에 귀한 딸이예요

[@ESJIN78]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시어머니도 같은 여자인데 왜 며느리들한테 그럴까싶음..본인도 며느리였을텐데..

[@LePetitPrance]

혹시나 하는 촉으로 유튜브 들어왔더니 정말 역시나 올리셨다능~~~ 정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쥐쥐선생님. 자주자주 올려주시옵소서서~ ^^

[@jwijwi]

이다니엘 선생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얼마나 감동인지 몰라요 🥰 이제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할게요. 감사합니다.💛

[@ghostfanyt6207]

@@jwijwi 와와아아앙

[@서연장-s9s]

지혜롭게 한다고 한번 설거지 하면 계속 잘하는줄 알고 시키지요. 그게 함정이지요. 하다가 안하면 시끄러움 함정에 빠지지 말고 처음부터 안해야. 호주제 폐지로 인해서 2008년 며느리는 함께 살면 법적으로 가족 함께 안살면 인척관계가 됨 시어머니 수술시 수술서약서 며느리가 동의 못함 아들 불러서 아들이 동의함 인척은 뒷짐짓고 커피정도 타면 됨 법대로 하는게 맞음

[@윰-n4s]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다가 재밌어서 다른 영상들도 보고 있는중이에요!!넘 재밌어요❤️❤️

[@이은숙-q4v]

자기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귀하다는 사실~~전 제아들에게 엄마도 사랑해야 하지만 나중에 너도 어른이되서 이쁜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면 엄마보다 여자친구를 더 사랑해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식들이 행복해야 부모님들도 행복한게 아닐까요^^?

[@chaelalla]

며느리를 손님이라고 생각해야 저렇게 안할텐데.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하나 뭐그렇게 여겨져 손님대하듯하는데 왜며느리는 종년취급을 당할까요ㅠㅠ

[@김복자-u8q]

이제는 며누리가 백년손님인가봐요 😂

[@올리브-g9g]

그래도 남편이 아내편에 서주는게 너무 좋네요 ^-^

[@Dianunny]

저도 처음에 시집와서 시댁에서 남편 설거지 한번 시켰다가 시어머님 기겁 하셨어요.. 그래도 신랑이 작은거부터 사부작사부작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제사음식. 명절음식도 같이 할만큼 많이 변했습니다.. 저는 시부모님이랑 무조건 싸워 이기자! 이런 마음이 아니어요. 가랑비에 옷젖듯~~ 조금씩 바꿔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얼짱-z8g]

명절날 상차릴때 수저한번 안놓네요 상만 펴놓고 반찬도 안 차렸는데 아버님이 얘들아 나와라 밥먹게 하면 세 아드님이척 착석하십니다 형님과 저는 반찬 내느라 바뻐서 이리저리 분주해도 손하나 까딱안해요,저의,어머님이 그렇게 아들들 가르치셨더군요 결혼생활 40년 이젠 두분 다돌아가시고 그런 스드레스 안받어 조으네요 제남편 겨우 라면정도 끌여요 ㅎㅎ 청소기 세탁기 아무것도 못해요 ㅎㅎ 제 탓도 있죠

[@justices4108]

가스라이팅이 오지게 되셨네요 그래서 남편은 장인어른댁에서 제사음식 명절음식 같이 하나요?

[@ABCDEF-no1cv]

어머니 가 아들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와이프 도와주는 남편 만나서 개 좋겠다

[@마야-r1g]

지 자식만 자식으로 생각하는 저 못된 시어머니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hwwwww387]

저도 20대 중반 미혼 남자지만 요즘은 맞벌이는 기본이고 가사도 서로 도우면서 무조건 반반입니다 제발 고지식한 말도 안되는 관념들 좀 그만 가졌으면 좋겠네요 자기 자식만 귀한 자식이 아닙니다 제발

[@주디주디-o1d]

매번 언제뜨나 기다렸는데~ 역시나 재밌네요~^-^ ♡

[@나이스가이-f7j]

일부 생각없는 시어머니들이 착각하는게 며느리는 자기가 시키는데로 다 하고 무조건 아들 뒷바라지 해야한다고 생각함 자기는 자기 아들이니까 다 해주지만 같이 평생을 사는 며느리는 다 못해줌 같이 하는 게 당연함 그게 싫으면 평생 데리고 살아야지 왜 남의 집 귀한 딸을 고생시키는지~

[@khj-qd8bb]

쥐쥐극장 심하게 기다렸어요~~~~ㅠㅠ 벌써 수요일이 또 기다려지네요ㅋㅋ

[@정-g4e]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인데.. 며느리 귀하게 안 대해주니 본인 역시 대접못받는겁니다..

[@sweet4292]

드디어 올라왔네요~~기둘기둘했는데~~ 이제 전업으로 하신다니까 자주 업뎃해주시겠는데요~~넘 좋아용~~😙😙😙

[@웃어라-x1x]

아이구 목빠지는줄 알았어요~!!! 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빠른업로드 감사드려요~^^♡

[@밍밍-r3t1t]

이제 매주 보게되겠네요 오예 😙😙😙

[@채송화-s7p]

저는 시어머니께 말대꾸못하는 세대입니다 요즘젊은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들어요 우리가 못하는걸 하니까요 지금세대가 과도기인것 같고 세대고체 하는 세대인거 같아요 너무과하다싶지 않게 서로 정도를 지키면서 세대교체하면 그후손들은 정말 평등시대가 될것같아요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정애김-z7s]

내 나이 환갑. 나도 시가 식구들에게 입 다물고 살았어요. 후회 됨.

[@달기Dargi妲己]

앗싸-☆ 매주마다 고정적으로 볼 수 있다니 크나큰 영광입니다♡♡♡ 잘 볼게요♡

[@모든볼수있는영상]

요런건 남편이 딱 선을 그어줘야 거기서 끝나요. 제 와이프도 타지로 이사와서 처가집을 한달에 두어번 간것 가지고 자주간다는등 이상한 소리 하셔서 "딸들 자주 놀러오면 좋지않느냐? 근데 왜 며느리는 못 가게하느냐? 걍 냅둬라 내가 괜찮고 내 와이프가 가고 싶어 하는데 왜 머라고 하느냐? 쓴 소리 해야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와이프한테는 잡혀 살아도 엄마에게 잡혀살면 그냥 어머니만 껴안고 살라고 해야해요 나 하나 믿고 책임지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진짜 남편.. 배짱도 없이 엄마 편드는 건 그냥 엄마랑 평생 살면 됩니다.

[@koreabluefish]

이번에 너무 기다렸네요^^ 목소리 좋아서 애니툰중 가장 기다려요

[@무도사라]

식사 끝나고 15명 시댁식구들 설겆이 주구장창 하고 애기 기저귀 갈고 있는데 간식먹은 접시랑 컵을 시누가 설겆이 하고 있는걸 보더니 시아버님이 " 왜 **만 일하고있냐~" 이럼... 진짜 진절머리

[@wkqmfl]

솔직히 바꾸기는 어려울것같고.... 거리를 두는게 나을것같네요 ㅠ

[@jiwon17_]

아직도 저런 생각하시는 어르신분들이 많네요ㅜㅜ 하긴 지금도 옛날 생각을 못 고치신분이 많으신데 참 저런일이 많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ㅠㅠㅠ 게다가 말까지 했는데도 눈치를 주시네... 본인이 하실거아니면 참견..그만 ㅠㅠ

[@user-sujin955]

이게얼마만이에요~~넘넘 기다려짜나용

[@초코송이-n9i]

여물어! 이말 너무 웃겨요ㅋㅋ 어제부터 이영상보게됐는데 넘 웃기고 열받고...참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은 다 한결같은지...며느리는 막대하면서 사위가 하면 지딸 위한다고 이뻐하고...진짜 모순이다!

[@로블하는개꿀이]

시어머님은 옛날에 그렇게 사셔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주인공님 잘풀어보실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 마세요!! 쥐쥐극장님 오랜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토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화이팅하세요!!

[@Sardabomyeon]

어떻게 저런 애미한테서 저런 아들이 나왔지? 남편이라도 잘 만나셔서 천만다행이에요!

[@jiyeonlim7435]

저런 시댁이 있다니 나같음 밥상 엎었다.

[@채니타임]

그나마 양호하네요..ㅠㅠ시어머님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과 몸은 아니어서 인지 부조화 오신 듯ㅋㅋㅋㅋ

[@가을e가네]

1:24 여물어! 여물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Magnet03167]

한번 대판 싸우고 시댁 안가면 그만임. 내가 상대방을 존중해주는데 상대방이 날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의미없다고 생각함. 가족관계라도.. 저런 관계는 서로 얘기해도 답이 없다면 시댁하고 안보는 게 나음.

[@댕동-i1r]

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 다른 썰채널이랑 차별화 된듯(?) 해서 좋아용 !!!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는데, 자주자주 업뎃해주세용 ♡

[@예돌이-r7d]

쥐쥐극장 업뎃 너무반가워요♡ 정기적으로 업뎃하시겠다는 말씀은 더더더반가워요♡

[@아침N산책]

남편은 그래도 정말 착하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머님은 늘 저희가 가는 날이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아버님은 꼭 대 청소하시면 청소기를 돌리시는 것 같아요. 그럼 저희 부부는 늘 과일이든 양손에 이것저것 챙겨가고,, 상 차리고 뒷정리를 남편이랑 어머님이랑 하시고,, 저는 그 사이 설거지 바로 시작하면 뒷정리 끝난 남편이 같이 설거지 시작해서 둘이서 후다닥 💨 하면 어머님이 대견하게 생각해주세요~ 그 사이 어머님은 커피 마실 준비하고 계시면 남편이 커피 내리고,, 설거지 마무리 하면서 과일준비하고 다 같이 차랑 과일 마시면서 티비보면서 또는 핸드폰 보고 이런저런 담소 나누고 아버님 어머님 핸드폰 어플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이나 이런거 해결해 드리고 그래요😄 저도 처음엔 초기에는 제가 혼자 하려고 했는데.. 설거지 작업 시작후 8분 지나면 목에 격련이 와서 남편이 적극적으로 같이 해줘요. 저희집엔 식기세척기 사서 설거지 부담이 없고 목도 안 아픈데,,맛있는 음식해주셔서 먹었는데 설거지 안하면 너무 염치도 없고 또 목은 아프고하니깐 남편이랑 협업해서 후다닥 8분안에 총력을 다해서 끝내버려요~ ^^

[@볼빨간불혹이]

시어머니들 할말 없을때 하는 말 “여물어!여물어!!” ㅋㅋㅋ

[@두약레오]

언니 목소리 넘 찰져유♡♡ㅋㅋ늘 보고있어요~~자주올려줘유

[@dado3497]

쥐쥐극장 최대 묘미는 이편 여물어!!!여물어!!! 와 같은 목소리…한톤 높여서 하는 고답이 목소리 너무 중독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장재임-y5r]

목소리가 매력있어요 ~ 항상 잘보고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

[@산이-k6m]

쥐쥐극장 너무 재밌아요♡ 영상 빠짐없이 다 봤어요 >

[@랙홀-k5k]

눈살 찌푸려지는 집이 있고 남녀가 같이 하는 게 당연한 집도 있고 남자가 하는 집도 있습니다. 집집마다 다 다르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니, "니가 뭘 할 줄 알아? 내가 할게!" 했을 때 "아니에요 어머니, 제가 할게요~" 나서지 말기. 그냥 하시게 두고 다른 일 하면 됨ㅋㅋㅋ

[@justices4108]

저희시모는 본인은 집안일 안했으면서 저결혼하니까 본인가족밥 저한테 시키더군요ㅋㅋㅋ 본인이겪어서라기보다는 그냥인성의 문제같아요

[@너나절하세요]

옛날정도가 아니라 조선시대네. 무슨 며느리가 시댁집안 하녀쯤으로 취급하네 미친.. 고인물은 썩지요.. 시어머니가 생각과 태도를 빨리 바꾸지 않으면 며느리와 시댁이 멀어지거나 결국 자식 며느리 사이까지 망쳐 이혼시킬듯. 지 자식 이혼남되서 혼자서 밥차려먹고 빨래하고 술퍼먹게 폐인만들고 나이먹을 때까지 이혼남으로 남아 손주 못보고 살아봐야... 내가 며느리 잡아먹는 시어머니란걸 알겠죠. 깨달을 땐 이미 복구불가 이구요 요즘 누가 당신같은 시어머니사상과 집안에 시집간다합니까? 다음부터는 결혼식 전에 밝히세요 그럼 아무도 당신 아들이 훌륭하고 좋아도 당신때문에 시집갈 요즘 여자 없으니까.

[@육드리햅번]

지혜롭지 못한 시어머니네요~ 결국 아들이 며느리랑 사는동안 힘들어질텐데.... 참 지혜롭지 못한 시어머니들 많은 듯하네요...😡

[@sujin0507]

보면 그냥 좋은 쥐쥐극장♡

[@user-a3n6g7el]

여물어 여물어 ㅎㅎ 이거 유행어되었으면 좋겠어요

[@지야화초]

진짜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