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1년 8월 2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명랑 귀촌 1부 우리가 추도로 온 까닭은>의 일부입니다.
@싼티SAN-TI Жыл бұрын
훈훈하고 멋지다...욕심내지 않고 서로 위해 주고 배려 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jasonje125 Жыл бұрын
중3때까지 통영에 살았었는데. 친구들이랑 어린 시절 온 시내를 휘젓고 다녔는데 참 아름다운 도시죠. 마치 동화 속의 세상에서 산 것 같은 추억을 지니고 있어요. 관광지로 외지인에게는 사실 아직은 그저 그런 크게 뭔가가 없는 도시이지만 시민으로 살면 여기저기 숨은 곳이 너무 많죠. 다만 오랜 시간 너무 아스팔트화 되어버려서 어린 시절 느꼈던 부드럽고 따사로운 흙의 맛이 사라져 많이 아쉽더군요. 물도 심각하게 너무 더러워졌고
@인천아저씨-p2q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배한척 떡하니 사서 마나님과 고기잡이라 신선놀음이 따로없네요😅
@백두배-j1p Жыл бұрын
어복.. ?? 평소에 인성이 좋아서 그런듯 합니다
@김현자-v6m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평균적으로 농부가 수입이 좋았고 지금도 부농만 수입이 좋은데 어업 종사자들은 수입이 평균적이고 전체로 보더라도 더좋음.. 귀촌하더라도 동해안이나 섬같은 산과 바다가 있는데가 좋은거같음.. 농촌지역은 폐가가 늘고 인구가 줄어서 나중에 따나더라도 집도 안팔리고 그런데 해안쪽은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정도고 농사나 낚시등으로 여가 생활보내기도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