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비슷한 사연의 흉가가 있었습니다 한 10년전 즈음 가끔 공포다큐에서 언급됐죠 그 흉가는 언덕위의 하얀집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됐죠 혼자사는 젊은 여자가 있었는데 마을남자들 거의다 겁탈 안한사람이 없을정도라고.. 그러다가 여자가 자살했고 흉가가 됐는데 바로 계곡이 옆에 있었죠 이 정도 사연만 기억이 납니다 분명 제작진이 그 흉가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각색한것 같네요 이런 류의 한많은 삶을 살다가 죽는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에도 종종 등장했었으니 참 못난 도덕성을 가진 나라이죠 여자가 겁탈당하면 거의 죽거나 폐인되는데도 여전히 법은 가해자 편이죠
@wonjoongkim95192 жыл бұрын
이거 페이크 다큐에요
@장지현-b8z2 жыл бұрын
실제상황인 것 처럼 하는데 나오는분들은 재연배우 느낌나고 아이러니하네 이거
@여름-l8q2 жыл бұрын
2:30 쯤에 43세라고 나오는데 내일 모레면 40이래; ㅋㅋㅋㅋㅋㅋ
@늘그래-m4t2 жыл бұрын
혼자 캠핑가지 마세요 귀신이 나타납니다
@jh27_nb2 жыл бұрын
11:32 옛날 네이버는 저렇게 생겼구나
@TheJason11132 жыл бұрын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임? 뭐지
@sungna19055 ай бұрын
웃고 갑니다.
@디용-p4w2 жыл бұрын
홍천강인가...
@빨리-h4v Жыл бұрын
저기아줌마 부부클리닉 배우인데 왜 저기 있냐?
@user-yw5ny7ce5b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주작같은 영상들을 정말 열심히도 만들었구나 ㅋ 하필 카메라 찍는 그 시간에 우연이 겹치고 겹치고 또 겹치네 ㅋㅋ 누가 믿었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