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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심tv
오늘은 산청군 신등면에 위치한 산과 계곡 연못이 옆에 있는 전망이 기가막힌 땅860평을 남편 몰래 작년에 구입한 땅을 다시 매매한다는 소식입니다.아내와 남편의 땅을 둘러싼 갈등과 부부싸움을 끝내기위해 산지 1년도 안되어 다시 파는 땅..그동안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