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내가 잘했다 하면 나한테 상처가 되고 내가 못했다 하면 죄의식이 되고 내가 어리석었구나 하면 원망도 안 하고 죄의식도 안 갖는 것 오늘도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라스칼-h1g6 ай бұрын
모진말 들었다고 나를 내팽겨치지 마시고..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웃음이 명약입니다. 좀 어렵게 살더라도 자립하세요.. 예전의 생활수준때문에 어려울수 있지만 마음이 편한게 최고입니다. 가슴이 터지게 울고 다시 일어나세요..
@sunshinekyu47956 ай бұрын
남편이 가라 해도 않간다, 애들 없이 는 살아도 당신 없인 못산다, 이래야 부부지 자기가 어리석었다, 그렇습니다, 스님 존경 합니다.
@유연-d3e5 ай бұрын
요새남자들거희다 쓰레기가많아요. 쓰레기는쓰레기일뿐 계속그렇꺼예요. 집에돌아와도또그럽니다
@KwonGrace-n6y4 ай бұрын
@@유연-d3e유학 안갔어도 그랬을거예요
@심플하게-g2i6 ай бұрын
외도 뿐만 아니라 같이 살아가기에는 힘든 남편이네요.지금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집착을 내려 놓으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노구치-b1d6 ай бұрын
참 ᆢ 우리스님 어쩌면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답변을 내려 주실까요 정말 존경스러운 어른 큰어른 이십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부족한 저희들 일깨워 주시고 일침을 놓아주셔서 ᆢ 현명한 판단을 내리며 인생을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
@GoodcommerceU6 ай бұрын
‘남편의 사기, 위조, 범죄, 외도, 성매매로 가정이 파탄에 이르러서 이혼 소송 중입니다.‘라는 말과 ‘남편을 어떻게 하면 가정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라는 말 자체가 이미 앞뒤가 맞지 않고 성립되지 않습니다.
@방구석미술관-w9n6 ай бұрын
양가 감정 때문 아닌까요. 힘든 상황에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들겠죠. 잘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타갑네요.
@김은진-o2d6 ай бұрын
그쵸. 미우면서도 복귀를 바라는 마음. 닥치면 비슷한 맘이겠죠 결국 답은 자립입니다
@knm06136 ай бұрын
그냥 헤어지세요 지지고 볶아봐야 아이들에게 더 안좋아요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samwoli-r3p6 ай бұрын
사연자는 본인이 돈 벌기 싫다는 거입니다 취집을 했는데 이혼을 하면 직장도 없어지는거죠 사연자님 취집을 하고 싶으면 다시 재혼 하시든지 아직 정신 차릴려면 까마득 한거 같습니다
@하이디-k2m6 ай бұрын
능력이 없는게 문제
@hyodeokkim31606 ай бұрын
4년반이나 남편을 외면하고 이제와서 가정의 회복을 바라는건 욕심같아요
@haneul-nx1zj6 ай бұрын
영어 조기유학.. 욕심으로 오히려 자식에게 엄청난 상처를 줘 버렸네요... 어리석은 우리의 바보 짓..!
@KwonGrace-n6y4 ай бұрын
영어유학 안갔어도 바람필놈은 다 피고 가정파탄
@rollbackmynick6 ай бұрын
차별 받기를 싫어하면서 본인먼저 몸파는 사람이라고 비하를 하지 말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해숙-y9w6 ай бұрын
... 남은건 남편의 직업같아서 슬프네요. 기대지말고 아이들키우며 중심잡고 살면 경제적으론 어려워도 자녀는 엄마보고 잘 자랄수도 있습니다. 어리석은짓 할때는 나의 객관화가 부재되어 그것만 고집하고 나중에 만신창이가 되는겁니다. 아이들봐서라도 미련버리시고 독립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달달하고 듣기좋은말 못해서 미안합니다
@김엘리-p5j6 ай бұрын
가족과 부부는 함께 사는거죠 ㅠ 몸이 멀어지는데 어찌 안타깝네요~ㅠ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suksukhaha95746 ай бұрын
남편 두고 떠날 때 이미 끝난거임.
@kby94096 ай бұрын
씨만 받고 토낀건가요? 요즘에는 남편이 씨받이.. 그래도 여성분 앞으로는 정신차리고 사시면 됩니다. 남편이나 아이 핑께대지 말고 화이팅~
@재희-q4i6 ай бұрын
남편이 유학을 권하는경우는요? 남편이 애들이랑 떠나래요 본인은 본가로 들어가서 산다면서요
@suksukhaha95746 ай бұрын
@@kby9409 남자의 경우 '씨내리'라고 해요
@고이고이-o6m6 ай бұрын
사실 성욕이나 인정욕 같은게 있는데 4년 반간 버티라고?
@차니-z8k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당신이 싫다는거군요ᆢ@@재희-q4i
@럭키-j9k6 ай бұрын
기러기아빠들 진짜 불쌍해요.. 이제 힘들게 가족과 떨어져서 유학보내서 자식 성공시키는 시대는 지났어요. 부부가 먼저 굳건해야 아이들한테도 좋아요. 남편 먼저 잘챙겨야겠어요.
@위로-s4f4 ай бұрын
역시 법륜스님 현실적이고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종훈송-w9k6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mikou6 ай бұрын
선택에 대한 책임만 있을뿐이구나 명쾌하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역전의여왕-j4r6 ай бұрын
역시 현명한 스님
@꽃송이-k8v4 ай бұрын
스님의 현명한 답변입니다
@선택과책임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igk856 ай бұрын
외국에 가서 11년 유학생활 한 사람으로써 의학전공도 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와서 군대도 늦은 나이에 갔었고 지금 전혀~~ 전공과 다른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외국유학 솔직히 거창하고 대단한거 없습니다 그냥 한국이 짱입니다!
@ilovekoreamariella63454 ай бұрын
@@igk85 맞습니다
@라라칼라19 күн бұрын
답답하네
@doppelganger37956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 보면 한국의 교육이 얼마나 가정을 파탄시키는지 알 수 있다. 겨우 영어 때문에 가정을 파괴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로다.
@원경-m9n6 ай бұрын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참으로 슬픈일이다. .조기 유학이 문제죠..욕심이 많구만.
@woosang22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yjh3588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살다 보면 어리석어서 잘못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교훈을 삼으셔서요. 잘사시는 일에요. 배움이 되셨으면 좋으시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토토로-k6m6 ай бұрын
고작 영어공부시키겠다고 집안을 파탄시켰네요. 애초 남편이 해외 보낸것도 의도적일수도 있구요.. 이런 남자 어째 고쳐씁니까? 이혼자체가 싫으면 그러러니하고 살아야죠. 애들을 생각하면 당장 이혼하는게 낫죠 ㅡㅡ 회계사남편 버리기엔 아깝나보군요.
@user-vs8sy7rp4p6 ай бұрын
아깝지요. 잘 사용하셍
@kby94096 ай бұрын
인연과보. 딴여자가 좋아하는 남편. 좋아하는 여자에게 집도 팔아서 주는 남자.
@りーちゃん-w9s6 ай бұрын
경제적 능력이 없는 여자들이 대체로 생각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슬픈 일이죠😢
@둥근세상-d3q6 ай бұрын
남편이 보낸게 아니고 여자가 데리고 간거지.
@쫑이-b4z6 ай бұрын
아깝지 잘애용해보셈
@ldoddwld66126 ай бұрын
살면서 항상 자기 좋은 것만 취하고 살 수가 없어 외국에 나가서 애들 돌보고 교육시키는 건 좋았지 근데 따로 살면 같이 사는 것보다 더 부부생활 유지하기가 힘든 건 당연한 거지 무조건 한쪽만 잘못한 게 아냐 가정을 지키려면 자기도 애들만 생각하지 말고 남편 생각도 했어야지 사람이 다 성인군자가 아닌데 뭘 믿고 남편이 희생만 하고 아내랑 아이 좋은 짓만 할 거라고 생각해 너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남편한테만 들이대는 게 아닐까 남편도 사람이니 4년 동안 혼자 지내면서 돈만 보내면 가족에 대한 정도 떨어지고 외로웠을 텐데 그 남편분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된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그 사람도 이미 아프고 힘든 거임..
@kinglotto45876 ай бұрын
애들데리고 외국가서 여자는 현지남자랑 바람나든 혼지남아있는 남자가 바람나든 납니다 가족은 떨어져살면 안되요
@쫑이-b4z6 ай бұрын
맞아 가정이 파탄난다
@매장냥이집사6 ай бұрын
보통 다 실패하더라구요 스님말씀 백번 맞습니다
@노석문6 ай бұрын
스님말씀 백번맞죠 기다리면어리석은생각 좋은여자 만나면 본여자보다 애듯하고더좋답니다
@임사랑-r6s6 ай бұрын
외국에 영어 유학간 가정은 아이들은 불량아이들과 현지에서 어울리고 아내는 남자들과 어울리고 오면 가정이 깨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user-poiuytr6 ай бұрын
떨어져살면 바람펴게 되요 질문자님이 잘못이네
@윤슬이-e6s6 ай бұрын
에구ㅠ 정말 딱한 내용 이분과 가족들도 행복해지시길
@정미영-u4n6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무리 결혼한 여자라도 (남편직업이좋아도)아이들 능력이 아니라 내능력을 키우는게 맞아요 능력이 없으면 비굴해지죠 (바람난 남자 바지 가랑이 )잡아야하는... 다시살아도 힘들다는것은 각오을 해야함
@hs.21186 ай бұрын
자식보다 남편이 우선이어야지 스스로한 행동의 결과.
@이부엉-i8r6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이게 문제다 왜.기러기아빠를 만드는지 자식을 위하는게 아님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짐 우리나라 아이들 교육에 집착한다 아이 둘 키워보니 공부도 하는ㅈ놈은하고 안하는 놈은 안한다
@ilovekoreamariella63455 ай бұрын
공감10000%
@bluemoon42766 ай бұрын
떨어져 있다고 다 바람나진 않는다 단지 상황이 저러케 되었는데 정상적인 가정으로 돌아 가고 싶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어리석다
@누가바-c7w6 ай бұрын
내가 어리석다면 결혼은 하되. 애는 가지지 마세요... 반대로 결혼해 봤는데 상대가 어리석어도 애 가지지 마세요...
@自然-x3h6 ай бұрын
마쟈요
@ilovekoreamariella63454 ай бұрын
@@누가바-c7w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지지고 볶으면서 살아가는게 가정이지요. 애 낳아서 벼라별 일을 다 함께 겪어가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는게 아닐까요.
@hyunu98875 ай бұрын
스님 답변 속이 시원합니다
@송은경-d7p4v6 ай бұрын
스님,늘 바른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ugitar6 ай бұрын
남의 돈이라고 막쓰면 결국에 화가 돌아온다
@한정원-k9h6 ай бұрын
40대 전후 남자가 4년반동안 여자없이 살꺼란 건전한 생각을 하셨나봐요. 아이들도 외국에서 공부하다 한국교육에 적응하긴 쉽지 않을텐데
@이승후-d4b6 ай бұрын
이혼을 준비하면서 돌아오기를 바라지말고 자식들과 어떻게든 생활을 해야는데 집중하세요 위자료든 생활비든 확보하세요 돈버는 쪽이 강자입니다 스님말씀대로 해봐도 안되면 기다리지말고 애들을 지키는게 맞아요 아깝지만 그남자는 같이 살았어도 바람피웠을거고 그러려고 보냈는지도 모르죠 다키운 자식들 좀만 더 힘내고 키우세요
@lilee006 ай бұрын
8:28 부터 질문자님 목소리가 개운해지셨네요. 계속되던 추가 질문도 더이상 안하시고. 뭔가 마음을 정하신건지.
@samwoli-r3p6 ай бұрын
사연자분은 자식을 못 키웁니다 왜냐 능력이 안됩니다 자식들도 돈 잘버는 아버지 한테 갈겁니다
@고영희-y8e6 ай бұрын
조기교육 과열로 남편 바람피는 기회가됬네요 한국에서는 영어하면 부족한가요? 남자혼자 개방적으로 삶을 준비해준것이네 이러리석은 아내야 4가족이 모두 불행을 경험하게된거잖아요 무슨 어학때문에 가정을 쑥대밭을만들어요 그게 치마바람이라구요 남의일이라도 괜실히 신경질이나네요 그래도 한구석 희망적이여서 회복하길바랄게요
@ryuhyang6585 ай бұрын
질문자가 그 정도의 생각이 있으면 저렇게 되지 않았지. 하는 말 들어보면 그럴 힘도 의지도 없음.
@gtr85756 ай бұрын
직업이 문제가 아니네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더니 성실한 사람이 최고네요
@sangkim96566 ай бұрын
남자가 회계사라서 아까운거지, 여자분도 딱히 남편에게 사랑이 있어서는 아닌듯 하다
@제임스-o2v6 ай бұрын
이것도 욕심에 의해서 비롯된것 같네요 ᆢ
@섣달그믐날5 ай бұрын
아빠 사망보험금도 남편이 꿀꺽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생각해요.. 이미 넘을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uaer-Jay14 күн бұрын
4년 넘도록 두 아들과 얼마를 썼을까요? 남편 입장에선 마누라가 다 썼다고 생각할겁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일뿐.
@안나씨-t8v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생각과 말씀은 정말 멎져요 😊
@하늘푸른-p8h6 ай бұрын
아이가 정말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부부 중심으로 살면된다. 아이는 부모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아이 입에 맛있는거 더 넣어주려 말고 자신의 남편 아내에게 잘하면 아이는 저절로 잘 성장하게 되어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문제는 대부분 자신의 부모가 보여준 모습들 때문. 영어 하나 잘한다고 아이 인생이 행복해 지는게 아니다. 질문자의 심리. 회계사 남편이 아니었어도 이혼을 망설였을까. 지켜야 할 가정이 눈 앞에 펼쳐져있지 않으면 대부분은 망가진다. 물질이든 심리적이든. 남편은 분명 자신을 돈 버는 기계로 아는 아내가 섭섭했을거고 아내는 남편이 딴짓한다고 더이상 돈을 안 보내주니 어쩔수 없이 돌아온거고. 딴짓을 암만해도 돈만 잘 보내줬다면 이 질문자가 과연 문제 제기를 했을까. 이미 깨진 가정이다. 이혼을 하던 안 하던. 부부간에 애정이 없으니 떨어져 사는것. 서로 사랑한다면 못 떨어진다. 자식 또한 자신을 위해 부모가 떨어져 사는걸 원하는 어린 아이는 없다. 어른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뭔가를 저지르고 그게 자식을 위한다는 헛소리 좀 하지마라. 질문자도 자식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스님 말씀대로 그냥 나 죽었소 다 내 잘못이요 하고 살면된다.
@김영미-q9j6 ай бұрын
남편이 회계사라서 아깝나보네요.
@이미숙-r6k3u6 ай бұрын
남편두고 아이들데리고 유학떠나는 주부들은 나편을 바람나게 도와주는거다 어리석음
@jyr7906 ай бұрын
맞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오죽하면 기러기 아빠 우울증이라고 하겠어요 가족은 함께 살아야함
@김유봉-q2i6 ай бұрын
맞아요
@윤정희-j7y6 ай бұрын
남편은 돈버는기계네요. 내조도안하고 이여자분은 기본이없는여자
@dominicggumi16526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현명하게 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어요.
@MisaLicks6 ай бұрын
가족은 같이 살면서 희노애락의 추억을 같이 할때 의미가 있는거죠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멀어 집니다 남자가 망부석 인가요? 가족 ATM기로 살게? 아빠도 인생이 있어요~
@@FXGJGK5654YUBJCXK 나도 여잡니다 ㅉㅉ 피해의식쩔어 살지말고 당당하게 자기힘으로 좀 사세요
@FXGJGK5654YUBJCXK4 ай бұрын
@@skglepslghso 바람피고 범죄 저지른건 저 남자의 선택인데 여자가 atm 웅앵 너나 니 힘으로 올바르게 살아라 여자탓하지 말고 ㅉㅉ
@skglepslghso4 ай бұрын
@@FXGJGK5654YUBJCXK ㅉㅉ... 수행이나 하세요~ 🙏🏻
@FXGJGK5654YUBJCXK4 ай бұрын
@@skglepslghso 에에 정진하세요~~ 퉤
@ssh69836 ай бұрын
이런 문제는 한쪽얘기만 들어서는 답없죠 회계사가 왜 이혼분담금까지 각오하면서 저런짓을 할까요? 회계사도 바보가 아닌데
@678i9iier6 ай бұрын
정신나간 회계사지
@jiyoon_Park6 ай бұрын
친정아버지 사망보험금에 예금까지 챙겼다면서 돌아오길 바란다는 여자도 판단력이 희안하고 남자도 직업이 회계사라 그런지 계산이 보통이 아니라서 유학 보낼때부터 이미 다 계획하고 있었다 생각함.
@suksukhaha95746 ай бұрын
혼자 똑똑한줄 아는 여자죠
@jungs70226 ай бұрын
같이 살아도,바람필? 사람은 펴요,,, 왕대접해줘도,필 사람은 핍니다. 꼭,기러기부부라서가,아니라도,,피고 마누라가 예뻐도,뭐든 트집잡아서 바람피고요,,, 마누라가 못생겼으면,못생겼다고,바람핍니다,
@Ddddr-j3v6 ай бұрын
이 논리면 외국 않가도 영어공부 할 사람은 다 해요. 꼭 외국나가야만 영어 잘 하는거 아니예요.~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기러기생활 않했으면 전재산을 잃고 이혼 소송하는 저 상황까지 되진 않습니다. 적어도 재산은 지켰을 거예요. 이혼소송 들어가면 변호사가 재산부터 가입류 겁니다.
@DS-ov7uh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니아-p4f5 ай бұрын
기러기 남편...외국 유학 ..이거 바람이 아니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 생깁니다 경험자로서...😢
@강우섭-n6b6 ай бұрын
여자분 답답 고구마 백개
@sksinfndkxk76 ай бұрын
회계사 남편 덕도 보면서 애들 공부 핑계도 대면서 해외물도 먹고 아줌마 속이 훤하네….
@5Delly54 ай бұрын
스님의 기본적인 조언의 대부분은 "남의 마음은, 남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내가 바뀌는 게 우선이고, 내가 바뀌는 게 먼저다."
@양복순-z2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빛명화6 ай бұрын
조기 유학이 쌍방이 다 위험 하다 는게 보여지네요. 남편분 허전 함을 그렇게 달랜것 같으네요.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kby94096 ай бұрын
그렇죠. 술집 여성분들은 힘들고 외로운분들 달래주는게 직업인데 좀 잘하겠어요? 다만 유료서비스..😅
@jennylen45246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한테 미련 있는게 넘 슬프다 ㅠㅠ
@너를생각해-l7m6 ай бұрын
전에 뉴스에서 기러기 아빠가 외로움에 자살 사건이 많았는데 이건 아내의 잘 못 같습니다 그 남편분 그래도 죽지는 않았네요
@새-v6h6 ай бұрын
양측 얘기 다 들어봐야합니다
@해피-n5m9w6 ай бұрын
외국 나가지 않아도 바람피는 남자는 핍니다 년살이끼어서 자기뜻대로 안된다네요 바람기도
@ryuhyang6585 ай бұрын
외국 나가지 않아도 영어 잘 하는 사람은 잘 함. 다만 외국 나가면 더 쉬운 거지 .
@gold3786 ай бұрын
뭔 되찾아여 ㅋ 이혼이지 기냥
@황옥선여5 сағат бұрын
맘.아쁘네요.같이살아도.맘.못는게남잔데.기회를좋네요.ㅠ
@NGO-gy7vq6 ай бұрын
옆에 아빠없이 4년넘게 키웠으면서, 아빠없을 애들이 걱정된다며 남편이 돌아왔으면 한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애들때문일까요?
@유레카-m9y6 ай бұрын
그냥 남편한테 빌붙어 꿀빨고 싶은거죠.자립할 생각은 1도 없고
@samwoli-r3p6 ай бұрын
사연자분이 취집 했는데 이혼하면 직장이 없어지는거라 붇잡을려고 하는게 훤히 보입니다 자식은 아버지 한테 보내야죠 자식들도 돈 있는 아버지 따라 가지 싶군요
@김유담-k2u6 ай бұрын
미련두지말아요 이미끝난일인데~없다생각하고사시요의존형이네요혼자잼나게살아요
@suksukhaha95746 ай бұрын
돈줄이 끈어졌는데 재미없죠.
@jualim36346 ай бұрын
기러기 아빠들이 다들 이 집 남편처럼 처자식 보내놓고 성매매 사기 외도 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도 잘 한 것 없지만 남편도 이지경이 되기까지 본인이 스스로 한 행동들 입니다.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듯 보통 사람이라면 감히 할 수도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요.
@carolj75866 ай бұрын
외도는 누가 멈추게 한다고 멈추어지는것이 아니지요
@김지영-y5y6s5 ай бұрын
바람은 이미 같이 살때부터가 아닐까..
@sungminkim6384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dslee3136 ай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angueverte6 ай бұрын
앞에 13초만 듣고서 이혼 했겠지? 했는데 네??? 어떻게 저런 남자랑 계속 사는거에요??? 제발 헤어지세요
@김미소-k5v12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밝은햇살-p7e6 ай бұрын
갈때까지 갔는데 뭘 바래나. ㅉ 이혼해야지. 한번 깨진 그릇은 본드로 붙힌들 쓰지못하는 그릇 입니다. 부부는 신뢰 신의 믿음이 깨지면 다시는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엄마지우현우6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그랬어요. 아버지는 외도 했는데. 어머니가 돌아오니까 가정을 선택했어요. 저는 아버지랑 집에 남았고 엄마만 일하러 멀리 갔는데. 몇년만네 돌아왔아요.
@user-bj7sg7io3s6 ай бұрын
사연자 분은 남편이 조금이라도 빌면 다시 받아주고 싶은데 남편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돌릴 수 있을지를 묻고 싶었던거 같음. 하지만 이미 돌아선 남편의 마음을 어찌 붙잡을 수 있겠음...
@walkingtraveller6706 ай бұрын
해외에 살다보면 이런일 보는게 비일비재합니다. 대부분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해서는안되는일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가나니라 자신의 욕구충족 때문에 이런일들이 발생하죠. 아이들 조기유학으로 인하여 가장 사랑받고 부모의 테두리안에서 있어야 할 시기에 그 반대로 성장하는 아이들을보면 참 외로워보이고 얼굴에 웃음이 없어요. 성격도 활달하지못하고 밖으로 빙빙돌지요. 아무리 영어를 잘하더라도 그 나라사람들 친구가 없어요. 다들 인도 아니면 중국, 일본 친구들이고 있다해도 대부분 성격이 따당하기쉬운 샤이한 친구들이 대부분. 또한 외국에서 조기유학해서 대학까지마친 아이들은 한국에 다시 귀국하길 원치않고 어떻게해서라도 유년기를 보낸 그곳에 남기를 원하니 조기유학의 의미가없는거죠. 이건 부유하던 안하던지간에 똑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헌국에서 청소년기를 마치고 머리는 좀 커졌지만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을때 유학을가도 늦지않습니다. 2000년초 한참 어학연수 붐불때 너나없이 다 갔다왔지만 정작 필요해의해서 갔다온사람들을 제외하곤 구냥 세상구경한 공부밖에없어요. 너나없이 환경이 된다고 보내는건 옳지않아요. 부부관계에 있어도그렇고요,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와는 다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집여자를 말씀하시던데,, 성적인이유만으로 말한다면 화류계 여성이 본인보다 더 만족을 해줄 수도 있다면 남편분이 정말 100% 돌아올까요? 몸은 돌아와도 마음은 못돌아와요. 첫사랑을 못잊듯이요.
@bluefrog72956 ай бұрын
요즘도 조기 유학 가나요? ㅠ 살아보니 그런거 다 필요 없던데.. 영어는 여기서도 충분히 다 할 수 있고 어려서 외국 가서 공부한다고 큰 인물 되는 것도 아니고요~~
@ranta5788a6 ай бұрын
그래서 애들 영어 얼마나 늘었을까요 그게 애들인생에 무슨도움이될까요 무지한 부모때문에 죄없는 아이들만 다치네요
@간장볶음밥-p8k6 ай бұрын
남편이 바보라고 한거보면 못된분은 아닌것 같은데 보통 여우같은 여자들은 본인이 공주라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을 공주라 생각하도록 유도하는데 이분은 그걸 잘 못하시는것 같아요. 그걸 못하는 성품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곘지만 여기 남편은 못받아들이시는듯..
@엄지례5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즉문즉설은정말짱입니다
@최지원-f4c7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앉아서 상담하시면 하는바램 입니다,다리아프실것같습니다,
@행운-v8i6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노누니-e8j2 ай бұрын
여자분은 잘못한거 없고 이혼하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은데용...
@Jajan3466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에 이민와서 20년째 살고있고 3아이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젊은날 2년이상 떨어져서 남편이 돈 벌어주는 기계도아니고 아이들 예쁠때 크는것도 못보고 남편이 무슨 죄입니까? 아이들이 부모와 살부디끼고 정이들때가 초등학생까지인데 아이들 핑계대지 마시고 그동안 금전적으로 지원해주신 남편께 감사하시고 사시면 맞는것같습니다
@로파스Ай бұрын
저런 남자를 가정과 자식들 핑계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자신의 문제점부터 파악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