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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마씸
남생이 못은 신촌 청년들이 90여 년 전에 협동정신과 두레와 계 모임으로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그 당시 농사에 꼭 필요했던 소와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위하고 주민들의 몸과 의복을 씻어내기 위하여 모두 다 합심하여 삽과 곡괭이로 파낸 연못입니다. 남생이 못은 협동정신의 귀감이 되는 귀한 연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