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아 눈 보이는 버전 같아서 또 느낌이 다르네요....ㅠㅠ 괜히 뭉클하고 더 달달하고....
@sdn3122 Жыл бұрын
깡윈플렌.. 이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 드라마 데뷔까지 놀랍다 놀라워! 잘생겼다 잘생겨!!! 연기 최강🫠,,,,,,, 그 잡채,,,,,,,
@히쥐3 жыл бұрын
박강현 블랙수트 입고 경아데아 쳐다보는데 설레 죽을 것 같음..ㅠㅠ
@최이솔-z6o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기술도 좋다 이런 목소리를 감히 영상에 담다니..
@juwonseong03124 жыл бұрын
둘다 그냥 천사다 천사....
@널너무나많이사랑한죄3 жыл бұрын
박강현을 왜 이제 알앗을까 ㅠ
@lotto1st.4 жыл бұрын
3:36 너무 귀엽따ㅠㅠㅠㅠㅠㅠ
@eehoolove3 жыл бұрын
와 목소리 청아하고 맑은거봐 미쳤다 진짜.....
@zzangponzoos24 жыл бұрын
경아데아...최고ㅠㅠ... 목소리 진짜 너무예뻐요
@엠줴이-n3o4 жыл бұрын
너는 내 눈이 돼 세상을 그려주네 그 미소만큼 아름답게 창가의 이슬마다 맺힌 아침 햇살은 눈물처럼 차갑게 맴돌아 밤하늘 수놓은 아득히 먼 별빛 흩어진 모래알같아 하얀구름 포근한 솜턹과 같아 붉은 노을 달콤한 한잔의 홍차 세상가득 색을 칠해 준 사람 내게 말해 저 나무위의 천사가 우릴 봐 너는 상상속의 진짜 날 그려주네 내 얼굴보다 아름답게 너는 나의 심장 유일한 나의 희망 눈 속에 숨어 있던 선물 참 작고 여린 너 참 밝고 따뜻해 이 삶에 날 지켜주는 힘 하얀 구름 여긴 꼭 천국과 같아 세상 가득 행복을 그려준 사람 저기 보여 저 나무위의 천사가 노래처럼 들려와 소리없는 기도 넌 나의 영원한 사랑 하얀 구름 포근한 솜털과 같아 붉은 노을 달콤한 한잔의 홍차 세상 가득 색을 칠해준 사람 내게 말해 저 나무위의 천사가 우릴봐
@김미영-d6e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가사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튜베로즈-g2s Жыл бұрын
어뜨케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아니 목소리 어떻게 이러죠??? 민경아님 진짜 천사야???ㅠㅠㅠ
@lalavenderXD4 жыл бұрын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p1zcome1oveme3 жыл бұрын
진짜 데아 그 자체 민경아 어쩔 거야 🥺🥺
@mikaj18125 жыл бұрын
피터 아이비♡
@namunamu09012 жыл бұрын
하씨… 난리났다 난리났어 음색이고 얼굴이고 아니 그냥 다 미쳤다.. 우이씨.. 캉윈 굥데아 나위천 들을 때마다 눈물나.. 음원 내놔 빨리 음원
@김다정몽쉘통통4 жыл бұрын
천사다
@Gaming_Tageok_K_HEOjuwon5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Mandeuk2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냐암-z4g3 жыл бұрын
진짜 높넼ㅋㅋㅋㅋ
@김지윤-q8y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ㅜㅜㅜㅠ
@차화진-d5x4 жыл бұрын
지린다 진짜
@WATERMELON-gb4mt3 жыл бұрын
둘 다 천사다..........
@노배우-s5j5 жыл бұрын
Beauty!!
@말랑카우얼룩말3 жыл бұрын
경아도 좋지만 나무위의 천사는 수빈데아가 최고임
@열맨-v6f3 жыл бұрын
둘다 좋아요..
@념-u4n3 жыл бұрын
굳이 경아영상에 찾아와서 분탕질 ㄷㄷ하다 질투좀 그만하세요
@user-fr3ri4zl8u2 жыл бұрын
ㄷㅊ🐅😳
@tititoffee2 жыл бұрын
너는 내 눈이 돼 세상을 그려주네 그 미소만큼 아름답게 창가의 이슬마다 맺힌 아침 햇살은 눈물처럼 차갑게 맴돌아 밤하늘 수 놓은 아득히 먼 별빛 흩어진 모래알 같아 하얀 구름 포근한 솜털과 같아 붉은 노을 달콤한 한잔의 홍차 세상 가득 색을 칠해준 사람 내게 말해 저 나무 위의 천사가 우릴 봐 너는 상상속의 진짜 날 그려주네 내 얼굴보다 아름답게 너는 나의 심장 유일한 나의 희망 눈 속에 숨어있던 선물 참 작고 여린 너 참 밝고 따뜻해 이 삶에 날 지켜주는 힘 하얀 구름 여긴 꼭 천국과 같아 세상 가득 행복을 그려준 사람 저기 보여 저 나무 위의 천사가 노래처럼 들려와 소리 없는 기도 넌 나의 영원한 사랑 하얀 구름 포근한 솜털과 같아 붉은 노을 달콤한 한잔의 홍차 세상 가득 색을 칠해준 사람 내게 말해 저 나무 위의 천사가 우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