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엔 집사님~ 은혜로운 찬양 들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밤마다 나무엔 집사님 찬양을 들으면서 잠을 청한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샬롬~^^*
@NamooEn_Little_Forest3 жыл бұрын
찬송을 자장가로 삼으심이 진정한 축복이네요. ^^ 샬롬~
@임옥순-j7d2 жыл бұрын
ᆢ감사합니다 ^♡^
@NANI__NANI2 жыл бұрын
나무가부르는노래 세상에어런노래를들을수있다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youngsilkim18542 жыл бұрын
순례의 길을 묵상하니..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들었던..아프리카에서 25년 동안 선교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왔을때 겪었던 Samuel Morrison이라는 선교사님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25년 선교를 마치고 뉴욕의 한 항구에 도착했을때 참 많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풍선을 들고 누군가를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그 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루즈벨트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온 무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막상 자신이 배에서 내릴땐 아무도 환영해 주는 이가 없고, 타고갈 택시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 순간 그 선교사님의 마음에 불평의 마음과 함께 주님께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주님,대통령은 3주동안 아프리카에서 동물들을 사냥하며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영을하고, 저는 25년 동안 주님을 섬기다 왔는데 아무도 저에게 인사하는 사람이 없고, 그 누구도 내가 여기 도착했음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너무 한것 아닙니까.. 그때 그 분의 마음에 작은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but My dear child, you are not home yet!..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아직 집에 온것이 아니란다.. 분명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나의 영원한 집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나는 그 말씀을 믿는 다고 입술로 고백한 만큼 오늘도 얼마나 삶으로 살아 내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Do not expect to be honored in a world where your Master was crucified”(Charles Spurgeon) “너의 주께서 십자가 달려 돌아가신 세상에서 영광받기를 기대하지 마라” 세상이 기억하지 못해도 주께서 기억하시는 길을 매순간 선택하고 걸어가는 하루하루이길..그 길을 주께서 주시는 힘과 용기로 오늘도 선택하고 걸어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더욱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