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엔 유라디오 02-28회

[@이은혜-t7h]

기다림이 즐거운이시간 언제나감사합니다😊

[@이민숙-m4i]

오늘도 참 좋은찬양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인선희-x9z]

나무엔의 찬양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내내 쉼과 평화를 느끼며 갑니다 샬롬!

[@ohckshim79]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무엔님 덕분에 즐거운 한시간을 훌쩍 보냈습니다🤗

[@sungkim4179]

화요일 아침 찬양예배 잘 드리고 갑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 축복합니다 🙏 🤲 제가 살고있는 이곳은 꽃샘추위가 대단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은희이-s5m]

기다려지는 날이에요 기대하고 있지 않아도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처럼 제 마음을 흔들어 주시네요 나무엔님의 점점 나즈막한목소리와 찬양을 들으면서 매일 점심시간을 잘 쉬고 있어요

[@이경희-i1w9q]

감사해요~~오랜만에 댓글까지 남길 시간이 되네요~

[@이뽐-f7i]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함을 닮기 위해 오늘도 깎여 질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나무엔님 목소리를 통해 오늘도 허락하신 이 새벽 감사드려요!

[@ymym311]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찬송….잘 들었어요.전에 보다 목소리에 힘이 있게 들려 반가웠습니다.나 혼자 느낌인지 몰라도요!

[@김윤상-w5q]

요즘, 기도할때 믿음의 기도가 아닌 형식적인 기도, 간절함이 없는 기도를 하게 되네요. 분명히 듣고 계신다고 생각하지만 답변이 늦거나 다르면 불편한 느낌…? 잠시, 스쳐가는 감기이길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를 경험하고 신실하신 주님이 나의 주님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michelyang4105]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에 큰 위로를 간직합니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민자영-d1g]

나무엔 유 라디오를 타지에서 들으니 더 좋네요~^^ 밤 늦은 시간 에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전에 베이커리 카페 로 변한 100년이 넘은 교회 를 직접 가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카페가 아닌 교회로 갔었다면 그 교회가 사라지진 않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안타깝다 는 생각을 갖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교회 였었던 흔적이 남아서였어요~예쁜 크리스탈 글라스 로 주님과 제자들에 대한 그림이 남아있었는데 그것이 옛교회의 흔적인지 아니면 새로운 카페 컨셉 인지는 알수는 없었지만~주님을 믿는 저로서는 반가웠어요~주님께 예배 드리는 공간이 세상 사람들에 의해 변하는것은 매우 슬픈 일이에요~주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야 하는데 쇠해 진다 라는것에 나와 우리 믿는 모든 크리스찬 들이 회개를 해야 할것 같아요~어두운 곳에 빛을 발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요~그래서 더욱 나무엔 님의 유 라디오 같은 좋은 방송이 널리 퍼지길 원해요~선한 영향력 을 펼치시길 바래요~^^♥♥♥

[@은화-h7h]

언제나 그렇듯 퇴근하고 집에와서 유라디오 조용히 듣는 이 시간이 나에게는 너무 좋은 힐링의 시간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찬송가 참 좋습니다 샬롬 ~♡

[@권미송-n1l]

아무 이유없이 오해를 받을때 내가 받아야 고통 주받고 내가 울어야 할 눈물 주 흘리셨네 어딘가에서 듣던 찬양 내가 내가 아니기를 거부하고 주를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모든 영혼 이 시간도 훈련되어 승리 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