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시대에 믿음을 지키며 살아남을 수 있을까?" I 독서멘토링 I 오스 기니스의 저항

[@sazaground]

* 2월 사자그라운드 독서멘토링 신청하기(리뷰확인 가능) : naver.me/GZMcOR1R 1) 대선특집_ "기독교인은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가" 2) 그린피스 공동 설립자가 폭로하는 [종말론적 환경주의] -- * 문의 : [e-mail]

[@kyungchin3135]

백프로 공감👍🏻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담대함으로 사람을 두려워 않고 아니면 노! 맞으면 예스! 라고 … 분명하게~ 용감하게~ 믿음의 군사로써 영적 싸움에서 이깁시다❗️

[@hineniqt]

유튜브에서 제 채널의 주사 관련 영상을 계속해서 삭제하고 있습니다. 가짜 정보를 유포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일개 작은 채널까지 제재를 가하는 것을 보면 누가 진짜인지 더욱 알게 됩니다

[@bongakim4602]

목숨걸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오사) 하나님께로 부터 난자마다...

[@hwang6110]

그 문제가 가장 염려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압박인거라 생각됩니다 (영적싸움)그래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과연 세상과 싸워 믿음을 지킬수 있을지. . .

[@이명희-z7t6y]

유익한방송이네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다미-c1n]

사자님 이번내용에 적극 공감갑니다.

[@찌그렁-w5p]

와 내용 너무좋소

[@jin7485]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항상 책사님의 영상을 보며 깊이 공감하고 생각해보고 도전받게 됩니다

[@saraku9058]

무서워야 정상이다 ㅠ

[@stauros2509]

2000년 역사가 보여줍니다. 인간의 바벨탑쌓기놀이...몰락 그리고 전쟁 그 지난한 무한반복 되풀이..정답은 우리가 피조물임을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임을 깨닫고 이 세상 (=일루젼)에 미혹되지 말아야하는거죠. 그날까지요! 아멘

[@하루살이-z7w]

이 책을 사람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 시대를 너무 잘 꿰뚫고 있네요.

[@one_life365]

천국에서 봅시다 거의 교회 안에서만 활동하는 분들이 세상에서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른다...공감 많이 합니다. 그 교회 떠나면 무슨 일 있을 것처럼 겁주는 목사님도 봤는데 아직도 트라우마가 커요. 완전히 교주한테 지배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거의 5년 넘게 교회를 안 나가고 있는데 그래도 온라인으로 설교 많이 듣고 책사자도 보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일독 목표로 읽고 있어요. 책사자는 제 안에 신앙적으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채널이에요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는가 (렘12:5)

[@하늘바라기-k2q]

필독 몇번씩 읽어야 할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책사님~^^

[@대박이-p9i]

고민하는 문제 중 하나~!

[@다니엘-u1q]

아멘 맞습니다 목사들이 첫째 자신에게 속아서 갖혀있고 교인들이 거기에 세뇌되어 종되는 종교생활 하고 있습니다

[@안영신-s4b]

불쌍히 여기시고 깨어나게 하여 주시 옵소서

[@sjjeon775]

교회가 진리를 선포하고 영적 분별력을 가르쳐야 하는데 강단에서 쓴소리가 과감하게 선포되야 합니다. 안타까운일이죠

[@사랑-c7h]

선포하는 자신이 그런생각도ㆍ삶도 안사는데 어떻게 힘있게 선포할 수 잇겠어요ㅠ

[@dalcomsong]

책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c7h]

믿음은 현실이다 믿음은 지금이며 미래이다 불의에 항거하는 믿음

[@우쿠렐레-p9b]

책사님 책 산김에 구독도 하고 가요

[@youngsukchoi6011]

저희는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는 책토론을 하자며 교회에서 나눠주더군요…..

[@malnambarnes6548]

예수님은 완전 하신분 우리모두는 죄인 죄에서 자유를 얻겠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잊도다 주의피 믿어오 주의보혈 그어린양에 매우귀중한 피로다.

[@하둥-i9t]

아멘

[@_kei6428]

정말 논리적으로 신앙관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혼란한 시대에 책사님을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신앙의 참견 샀습니다 ㅎㅎㅎ 잘읽고 기독교인으로서 현재를 어떻게 살아갈지에대한 인사이트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araku9058]

제 생각도 같아요 작은 저항을 하지 못하면 큰 저항이 어려울 수 있다

[@사랑-c7h]

나의 청중은 주님 한분이다!!! 맘에 새깁니다

[@보편적윤리]

이 내용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가입하고싶은 맘이 굴뚝 같아졌어요!!! 내 삶의 유일한 청중은 하나님!!!

[@daina3676]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임마누엘-e6f]

아멘! 감사합니다 소뇌위축증이라는 희귀병으로 7년째 병상에 계신 저희 형부가 요사이 급격히 상태가 안좋아져서 돌아오는 주일 언니네 가볼 예정이었는데 구원에 관해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고 기도하던 중 이런 말씀을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우리의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youngsukchoi6011]

오스 기니스 "저항"멘토링 다시 듣기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이 책에 관한 강의는 안보이더라구요~

[@규경정]

사자님은 죄에 대한 선을 이동호목사님과 맥락을 같이 하나요???

[@loudcry9072]

짐승의 표는 예기치 않게 올 것임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두라 평지에 금 신상(우상)이 세워지는 것을 보고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 우상은 하루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현재 미국에서 세워지고 있는 ‘짐승의 우상’인, 배도한 개신교 단체 연합 운동을 보면서 이제 곧 그 우상에게 경배하라는 명령과 함께 일요일 휴업령이 갑자기 발표될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거의 완성되어진 짐승의 우상을 바로 우리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다. 빛의 자녀들이 예언을 연구하지 아니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동안 진리의 원수는 엄청난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깨어 있어야 한다. 거듭나지 아니한 왕 느부갓네살이 꿈은 꾸었으나 해석을 할 수 없었던 것은 빛이 없기 때문이었다. 마찬가지로 빛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현재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즉, 종교 연합 운동, 미국과 교황권의 연합, 새 세계 질서, 세계 평화 운동,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와 정부가 연합하여 일으키고 있는 미국을 되찾기 위한 도덕 개혁 운동. 특히 한 인간의 죽음 앞에(바오로 2세의 장례식) 온 세상 왕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다 모여 애도하는 그 기이한 일 등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빛의 자녀이므로 성경을 통하여 예언의 성취를 보고 시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곳곳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들, 코로나 19, 짐승과 사람에게 한 가지로 임하는 질병들, 사회의 타락상태, 교회 내의 세속화, 정치의 부조리 등은 인간이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므로 오는 결과들이다. 이러한 일들을 볼 때 하나님의 신이 이 땅으로부터 점점 떠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시대의 왕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때와 기한을 정하시고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는 하나님께서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알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예언의 성취를 역사를 통하여 살펴보고 거대한 개혁 운동들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의 작용을 연구하고 또한 대 쟁투에서의 마지막 싸움을 위하여 만국을 소집하는데 관련된 사건들의 진행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SM 8, 307) “어느 누구의 예언 해석도 이 거대한 사건이 아주 가까이 왔음을 보여주는 사건들을 앎으로써 얻게 된 확신을 그대에게서 빼앗지 못하게 하라.... 영혼들의 운명이 영원히 결정될 그 날이 가까웠다. 이 주제를 사람들 앞에 제시하는 데는 많은 수고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엄숙한 사실, 즉 주의 날이 갑자기 예기치 않게 올 것이라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 앞에 뿐 아니라, 우리 교회들 앞에도 역시 제시해야 한다.” (CHS 35)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엄숙하고 감동적인 말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들의 영적 혼수상태에서 깨어 회개와 겸손으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라고 호소하신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로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수종 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도다 (욜2:1,15-18,12,13) 지금! 우리는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보내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의 초청에 응함으로 하나님의 날에 설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 날은 갑자기 예기치 않게 올 것이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너무 늦기 전에 준비하라!

[@karisma700]

이런 쓰잘데기 없는 방송 볼 시간에 성경이나 한 자 더 읽는게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길입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지식을 쌓으세요 구러면 이 방송이 왜 쓰잘데기 없는지 알게 됩니다

[@ezrji1265]

이런 쓸데없는 비난 댓글 올리는 시간에 기도하며 성경보며 그 세계관으로 세상을 봐야죠.

[@크리미당근]

아니 세상이 이리 심각한걸 모르다니요. 학교에 동성애자용 화장실을 만들라고 법안 올라온걸 모르는가봐요. 지금 코앞에 닥친일인데...

[@소이-m7q]

크리스챤은 성경 말씀을 새기고 더불어 세상을 이기는 훈련. 연습을 해야 합니다

[@sjjeon775]

이런 쓰잘데기 없는 방송? 방송이라고 다같나 분별해서 들어요

[@hl3053]

스스로 다 안다고, 똑똑하다고 지혜롭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교만이고 사탄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죄악중에서 가장 큰 죄가 바로 교만입니다.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세요. 니편내편이나 좌파우파를 떠나서, 지역나누고 성별이나 국적, 인종을 따질때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할지라도, 도구로 사용하는것은 바로 당신의 손과 발입니다! 행하지 않는 믿음은 거짓이고 그런기도는 스팸메일이고 나는 모른다고 하셨어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서 지필지기이고 백전백승합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썩을대로 썩고 악취가 진동을 하네요. 하나님께서 이땅과 산지에 주신 말씀은 말라기2장 뿐입니다. 냄비속개구리처럼 죽어가는줄도 모르고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도 웃으면서 죽을사람들이 많답니다. 양인줄 착각하는 수많은 염소들... 네몸이 곧 성전이고 평범한 일상이 곧 예배이거늘! 당신의 발닿는 곳이 곧 파송지이고 선교지입니다. 삶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는게 무언인지 아세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분야에서 달란트대로 최선을 다하고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영광을 올려드리고, 삶속에서 드러내고 전도가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야만 할것입니다!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