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싫어하는 단어중에 하나가 “절대로”예요. 여지를 남겨두지 않고 단정지어 생각하고 말하는건 속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 할수 있는 큰 실수를 저지를수 있으니까요. 그럴수도 있지…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겠지… 이렇게 틈을 남겨두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때는 못 보고 지나간 것들을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 이야기 완전 공감합니다!!!
@haru-history2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겠지..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