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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난방비가 없어 차가운 방 안에서 자식들을 껴안고 자야만 했던 힘든 시절,딸은 대학 등록금이 없어 원하는 학교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힘든 시절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었던 어묵 가게엄마의 어묵 가게는 엄마와 자식들을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생생정보 #엄마 #엄마는슈퍼우먼 #어묵가게 #어묵 #시장 #가족 #인생 #인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