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한때는 기타리스트가 되어보겠다고 막연하게 서울가서 라이브카페에서 알바하면서 꿈을 꾸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결국 소년가장의 길을 걸어야했기에 포기하고 귀향한때가 떠오르네요.^^ 잘하던 못하던 깊은 산중턱에있는 기도원에서 한겨울에 벌벌떨면서 라면만 먹으면서 밴드하던 그때가 제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취미로 기타연주하고있는데 즐겁습니다. 항상 좋은 스토리 감사힙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기타를 계속 연주하고 계시다니...지금이 가장 즐겁게 기타를 연주하시는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엄영일-w3n4 жыл бұрын
@@TV-ou7xf 지금은 지방에서 음악이 좋아서 작게 음향업체 운영하면서 직장인밴드도 하면서 즐기고있습니다. 방송보면서 많은도움 받고있어서 감사드립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엄영일-w3n 제가 더 감사드려요~^^
@M4D4F4K4.4 жыл бұрын
아 시즌 4 언제나오나요 교수님 ㅜ 교수님 인생이야기가 기대되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앗!!~편집해야 하는데,,,ㅠㅠ
@Buri724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20대 시절 음악과 사진을 보니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엄청 느껴져요. 젊음이 이런것이군요!😆 30대 후반인데 전 20대때 놀기만 바빴던것 같아서 지금의 제가 본업에 충실하며 사는것을 기특해하는중입니다ㅋㅋㅋ
@TV-ou7xf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저다가 기타리스트가 된거라 그냥 인생의 운이 좋은거 아닌가 싶어요~
@박한-b7r4 жыл бұрын
됐고 “나는 어떻게 영화배우가 되었나”를 올려주세요 😩
@jungg-p3l4 жыл бұрын
선천적으로 얼굴이 월등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
@새하얗게불태워주겠어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김동베4 жыл бұрын
정건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때문에 이채널 너무좋아요
@브로콜리-p6s4 жыл бұрын
배가 나오면서 부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준.K4 жыл бұрын
해병 군악대를 나오셨군요..... 전 공군군악대 나왔습니다,,, 언제 함 뵐 수 있는날도 있겠지요 어린시절 음악을 함께했던 봄,여름,가을, 겨울 기타 리스트 종진이 형 이기도 합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아~!!...
@테드옹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시즌4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앗~만들어야 하는데...ㅠ
@wowzinn4 жыл бұрын
걸그룹 영상도 안보는데 이게 뭐라고 꼬박꼬박 보고있나 싶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걸그룹을 꼭 섭외해보겠습니다.
@Didimdol_star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
@장하늘-m7y4 жыл бұрын
페이스북에 남기신 글들 전부 읽어봤습니다. 부드러운 말씀과 덕망이 넘치는 외모와 달리 굉장히 날카롭게 인생에 대해 조언해주신 글들 감명깊게 봤습니다. 존경합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아이쿠~감사드립니다. 그냥 막 쓴 글인데...ㅠ
@섭이의하루-z5n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hplee5814 жыл бұрын
전 학창시절 기타 치다가 한계를 느껴 베이스 쳤던 사람입니다..88학번이구 현재 방구석 ..취미기타?., , ,음.. .. 기타는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동네 레코드샵에서 이모같은, 이모아닌, 돼지같은, 누나에게 한달 배우고 독학했습니다... 고교와 대학시절 기타 치다 치다 안되서 저처럼 베이스 친 친구들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20대 초중반부터 노기타님처럼 기타 잘치는 좌식들 질투 가득하지만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봐왔습니다. 그 당시 노기타림의 연습방법을 알고 싶습니다?..ㅋ 저는 당시 자주색 국산 경남 디스토션 페달에 집 거실에 있는 비교적 고가의 마란츠 전축 스피커를 마이크 대신 기타 인풋으로 앰프로 이용했고, 용돈 모아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영기타 라는 해외 기타잡지를 사면 부록으로 당시 히트했던 메탈곡들의 타브악보가 실려 있어 그걸보고 연습 했었습니다., 당시 있는집 좌식들은 마샬에 펜더.깁슨 혹은 야마하 SG 이펙터는 보스 페달 쓰던 때입니다 그 좌식들은 어떻게 연습을 하는지 당시에는 얘기를 안해 주더라구요.. 노기타님 연습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저도 중국대사관에 악보 사러 많이 갔었습니다^^...제가 연습하는 방법은 큰게 없고 기타를 많이 치려면 일단 제가 어떤 특정 곡을 아주 좋아해야 기타치고싶은 마음이 움직이더라구요..그래서 주로 평소에는 음악을 많이 듣다가 귀에 감기는 곡을 발견하면 바로 카피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내가 저 곡을 꼭 잘 연주해보고싶다`...이런거죠. 결론은 음악을 많이 듣는게 중요한데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이 방법이 아저씨의 잔소리로 들리는지 학생들이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습니다..ㅋ
@crossthelimitjo4 жыл бұрын
4:18 펜더 스트랫 클린톤에 버금갈 정도로 깨끗한 발바닥과 썬버스트 컬러에 뒤지지 않은 클래식한 파자마 디자인은 90년대에 이미 대배우의 아우라가 느겨집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제가 네오클래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성연-g2k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지도않고 업로드되자마자 좋아요눌렀습니다 ㅎㅎ 1,2편 복습하고 보고싶어서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캄사드립니다!!~^^
@rocksta36034 жыл бұрын
아 본받고파요~!! 회원번호 엄청빠르시겠습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홍교수님 저 번호가 조금 빠른긴 한거 같더라구요 ㅋ
@rocksta36034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노경환TV 아 선배님 (__);
@TV-ou7xf4 жыл бұрын
@@rocksta3603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itar6644 жыл бұрын
예전 90년대의 추억이 잘 전해져오는 영상입니다. 저도 90년대 학번으로 음악이나 문화, 분위기가 이해됩니다~~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아~감사드립니다~!^^
@xozhd10104 жыл бұрын
노경환 리마스터 듣고싶습니다 교수님
@TV-ou7xf4 жыл бұрын
노경환은...리마스터하면 재미 없어질것 같아요~
@임예진올더피플2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노래를 들어보시고 하지말라고 하신거 같은
@singer-songwriter_BAU4 жыл бұрын
백수건달은 왜 안 들려주시는 거죠? ㅎ
@TV-ou7xf4 жыл бұрын
헉!!!...백수건달을 아세요??? 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안넣었습니다 ㅋ
@M4D4F4K4.4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인생썰이 재미있는것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수많은 경험과 선택을 하시면서 얻으신 것도 말씀해주셔서 매번 볼 때마다 많은 걸 배우고 가는 듯 싶습니다.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신게 영상으로도 느껴지네요.. 저도 나중에 배우님처럼 유명해져서 제 인생썰 한번 풀고 싶네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운이 많이 따라줘서 지금도 기타를 치고 있는것 아닌가 싶어요..
@veritasastro4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에는 왠지 헬로윈 노래 엄청 잘 소화하셨을거 같아요.
@veritasastro4 жыл бұрын
아 안 그래도 헬로윈 언급하시는구나.. 역시나네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제가 헬로윈 너무나도 좋아하긴 했습니다!!~ㅋ
@veritasastro4 жыл бұрын
@@TV-ou7xf 근데 소싯적 목소리는 지금이랑 엄청 다르신거 같네요ㅋㅋ 지금은 묵직한 중저음 목소리이신데, 옛날엔 완전 미성 하이톤이셨어서.. 그 당시에도 대화 때 톤은 중저음이 많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이노트 보컬이 상당히 수준급이셨네요. 영상 중간부터 계속 헬로윈 생각이 나다가 넘어가면서 헬로윈 언급하시길래 반가웠어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veritasastro 제가 말할 때는 중저음인데 노래 부르면 이상하게 하이가 되더라구요 ㅋㅋ 감사드립니다~^^
@kimguitar10184 жыл бұрын
저도 기타를 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이긴한데 선배님들의 음악사?를 이렇게 세밀하게 듣는것이 처음이라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다른건 몰라도 지금 제 나이대에 스토리인데 요즘 제가 잊고 지낸 열정이라는게 음악에서 느껴지는것같아서 너무 자극 받는것같습니다. 좋고 재밋는 컨탠츠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음악사라 할게 사실 없답니다. 제 대학때 전공을 회피하고 싶어서 도망간거라 20대때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은 후회가 남은거랍니다. 50대 때는 기타리스트로 한번 불태우고 싶다는 생각에 기타를 치다가...또 피망 포커를 치고 있네요 ㅋ
@sunbiya4 жыл бұрын
Pr-1 110v짜리 아직도 보유중입니다 ㅎㅎ 그당시 공간계는 정말 좋았던기억이에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우와!!~RP-1 110V이면 미국 제품이네요!!~아직 가지고 계시다니...말씀대로 공간계가 아주 좋았습니다^^
@전차니-v7t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07학번 지방에 있는 실용음악학과 4년제 졸업한 학생이였습니다 인디앨범 작업도 했었고 홍대에서 잠시 인디밴드로도 활동 한적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후 절대적으로 현실에 맞다으니 현재는 밤일 (룸밴드반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제자분들 유명 가수 세션맨 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런 사람들 (0.1%)제외하고 일반 학생들이 현재졸업후 밤일쪽으로 오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저같은경우 밤일한지 10년 정도 됐습니다 학교 생활하면서도 가정이 어려워 학비 벌려고 방학때마다 밤일나가서 기타로 일을 했죠 당시에는 창피하고 그래서 학교사람들한테는 얘기한적 없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들며 그 누구보다 좋은악기 살수 있었고 학비도 혼자 힘으로 낼수 있었고 어린 학생이 외제차까지 타고 다녔습니다 이런 루트가 음악하는 학생? 사람? 들에게 좋은 루트인지 묻고 싶습니다 세션해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이쪽 업계(룸밴드)에서는 최소 연봉 6000은 기본이고 한달에 잘벌때는 1000~1500만원씩 도 벌고 있습니다 당연히 몸힘들고 술마신사람 상대해야하고 밤낮 바뀌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긴하지만 현실을 생각해서 인지 저또한 아직 30초반에 어린나이지만 이일을 못관두고 있습니다 허나 좀전에 말씀 드렸다 싶이 20대 중반 넘은 대학졸업한 학생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유명가수 세션 들어가는게 어지간해서 쉬운일은 아닌게 분명하고 정말 0.1%만 가능한 현재 이 현실에서 이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이신지 혹은 비판적이신지 교수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많은 어려움속에서 계속 연주를 하고 계신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프로 기타리스트가 된다는게 말씀대로 여러가지 운도 따라줘야하고 쉬운 일이 아닌게 현실입니다. 저도 운이 없었다면 벌써 관두고 일반 직장을 알아 봤을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타를 전공한 사람이 기타를 쳐서 돈을 버는 행위에 있어서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무슨 일을 하던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본인이 생활이 돼야 하는 것이기에...기타리스트라는 직업이 제 생각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의 직업이라 일하시는데 있어서 불만없이 만족하신다면 다른 이의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시작하는것 자체도 남의 시선이나 의견 대문에 시작하는게 아니잖아요. 대신 저는 기타리스트가 현재 얼마를 버는것보다 얼마나 오랜 기간 기타리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지금도 생각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군데 지원도 해보면서 학교라는 곳에 정착한 것이구요. 저도 남의 음악에 세션이라는 것을 하고 있지만 항상 제가 하고싶은 음악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jongchang kim 님 께서도 열심히 일하시면서 꼭 본인이 하고 싶으신 음악에 대한 열정을 현실화 하면서 생활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저는 지금 하고 계신 일에 대해서 전혀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Didimdol_star4 жыл бұрын
4편도 기대할게용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이바네즈-x2i4 жыл бұрын
코믹하신 면 만본게 죄송스러울 정도에요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들 정말 좋아요... 대단하십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minkim61803 жыл бұрын
시즌 3 완청!, 노래까지도 잘 하시고 못하시는게 없네요. Looking in My Eyes 음원 구하고 싶습니다. ㅎㅎ
@TV-ou7xf3 жыл бұрын
넘 감사드립니다~저 노래는 아직 음원으로 발매된 게 없답니다~ㅠ
@limsanghyuck4 жыл бұрын
배우를 하겠다고 먼저 아버님께 말씀드렸으면 데뷔가 쉽지 않았을까 합니다 후후...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아...그 생각을 못했네요...
@매일그대와소현4 жыл бұрын
잼있게 들었답니다 응윈합니다~~ 멋지세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ulbike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인공지능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재밌는 영상이 가득가득 있군요. 그런데 "영화배우 노경환"이라 쓰고 기타를 치시는군요. 직업이 무엇인지요? 여기서 직업이라 함은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작업을 뜻합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제 원래 직업은 대학교에서 학생들 뒷바라지 하는겁니다~
@gogoloo14 жыл бұрын
언니 젬화이트 넘모 어울리자너 ~
@TV-ou7xf4 жыл бұрын
ㅋㅋ 제가 참 좋아하던 기타입니다~ㅋ
@GrooveHM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번 영상은 너무 귀여우십니다. 역시 배우의 자질중 귀요미도 상당히 중요한것 같아요. 역시 3단 아밍은 20대 시절부터 하셨군요. 아이유양도 울고가겠어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ㅋㅋ 감사합니다~^^
@슈터-t1o4 жыл бұрын
저는 20대에 취직과 음악사이에서 결국 접었는데... 기타리스트는 아니었고 드럼쳤었는데 대배우님 20대 습작들 들어보니 접기를 잘한거 같네요. 첨 댓글 달아봅니다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어찌 생각하면 음악은 취미로 할 때 가장 행복한것 아닌가 싶네요~
@500__millon4 жыл бұрын
아저씨 너무 재밌어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저 하나도 재미없어요 ㅋ
@cheong08132 жыл бұрын
영화배우가 노래자랑하는 영상...
@TV-ou7xf2 жыл бұрын
ㅋ 감사합니다~
@kunhwankim46044 жыл бұрын
제임스 라브리에 볼따구를 풀파워로 후려치는 극강의 보컬이십니다~~!!!! 진심 깜놀했어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힉~감사합니다~~잠시 음이 위로 올라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선테이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기획 너무 좋습니다. 이 이야기를 동기부여의 소재로 제 음악인생에 양분으로 작용되었으면 싶습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최용섭-n2d4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음악으로 누구를 안다는것,,,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음악을 해서 새로운 분들과 교류한다는건 참 즐거운일입니다.
@lhm81214 жыл бұрын
잘생기셨고 연기도 잘하시고 기타도 잘치시고 작곡까지.. 역시 브래드피트 빰치시네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브래드피트 뺨 한번만 만져보는게 소원입니다.ㅋ 감사합니다~
@latenight58654 жыл бұрын
95년의 사진을 보다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항상 궁금했던게... 아이바네즈의 스티브바이 모델 바디에 난 구멍의 용도는 뭘까라는 점이.. 넥과의 밸런스를 위해 무게를 줄이려고 뚫은걸까, 사운드상의 어떤 효과를 내려고 한걸까, 아니면 그냥 기타 들고 다닐때 손잡이로 쓰라는 용도일까^^ 궁금해지네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제가 25년전 얼핏 듣기로는 사운드쪽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거라고 들었는데 당시 한국에 이런 글을 쓰는 곳이 한 군데밖에 없어서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근데 들고 다니기는 정말 편하긴해요 ㅋㅋ
@bookezr4 жыл бұрын
4탄은 언제 나오나요? 눈빠짐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앗...빠른시일안에 만들어보겠습니다~
@BORA08114 жыл бұрын
08년도당시 제 스승님이 ㄱㄱㅁ 라는 분이계셧는데.. 본인의스승님이 사악한형제라고 유명한두분인데..그중에 노경환이라는분이계신다며..다운헬 음악한번들어보라해서 듣게된것이 지금까지도 팬이네요~
@TV-ou7xf4 жыл бұрын
아~그런 일이...감사드립니다~
@jhy15434 жыл бұрын
이야 교수님께서는 젊은 시절 때부터 기타뿐만 아니라 보컬까지 어떻게 이렇게 와일드하고 멋집니까.. 존경스럽습니다..
@TV-ou7xf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생긴 얼굴에만 관심이 집중되는것을 분산시키고 싶었습니다..ㅋ 감사드립니다~
@megapantera0004 жыл бұрын
향수가 느껴지는 음악들이네요. 그 시절 고음만 냅다 지르던 보컬이 발에 차이던 때였는데... ㅋㅋ 시즌 4 이후에는 “나는 어떻게 영화배우가 되었나” 올려주세요. ^^
@TV-ou7xf4 жыл бұрын
ㅋㅋ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deville0430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반대하신 이유를 모르셨군요. 영화배우를 원하신거 아닙니까...
@TV-ou7xf4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ㅠ 지금이라도 연기에 몰입해야 할 것 같아요..
@ernieball204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다 얼굴이 잘 생겨서 그냥 길이 열린 것이죠... 김홍탁 사장님 ? 예전 키보이스 기타치시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