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애착 유형일까? [김현옥 교수의 행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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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6

@joylee8871 2 жыл бұрын

안정애착 03:18 불안정 회피형 애착 05:45 불안정 저항형(양가형) 애착 09:06 혼돈 애착 10:00 애착은 어렸을때 만들어지지만 살면서 좋은 관계의 서클에 들어가고 관계의 기둥을 만들며, 나아질수 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studiooasis7 2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하늘소망-z1q 2 жыл бұрын

ㄴㅌ

@LOvE-tc5gu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저도 33살에 결핵에 걸려 그 후유증으로 거의 7,8년을 고생했어요. 그 사이 미성숙한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을하고 그동안 제게 지어졌던 책임감으로부터도 해방되었고.. 무엇보다 믿고 있던 신앙 체험을하였네요. 그 결과 저의 두 아이들 육아에 있어서도 한국 엄마 스타일이 아닌, 아이들 위주로 자유롭게 즐겁게 아이들의 행복만을 바라보는 좋은엄마가 될 수 있었네요. 지금은 북유럽에서 가족들과 자연을 즐기고 사람을 사람 그대로 바라봐주는 이곳에 감탄에 감탄을 느끼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동영상을 만날수 있도록 절 이리로 안내한 그 힘에(저에겐 하느님ㅎㅎ)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좋은 사연 나눠 주셔서 고마워요. 날마다 새로운 하루를 만나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최윤경-h7d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는 심리상담사예요. 교수님의 강의를 저의 내담자에게 소개 주었더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해요. 그래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퍼나르고 있답니다. 정말 좋은 강의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그렇게 힘이된다면 감사한 일이지요. 이시대 힘든 이들의 좋은친구 좋은 동행이 되기바랍니다. 현옥

@純子山本-p2f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어렸을때 키워준 사람과의 기억이 이렇게도 없을까....나쁘기억이 적은것 만으로도 다행이다~위안 됩니다。두손녀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면서 나자신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리-o1b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에대한 애착을 결혼이후 정리 했어요 여러 인간관계의 파국을 경험 했지만 지금은 교수님 말씀처럼 주변에 깊은 애착을 느끼는 관계의 기둥을 만들어 놓았어요 노력하고 베풀면서요 비록 양적으로 넘치지는 않지만요 어릴땐 엄마에게 집착했지만 돌아온건 없었어요 남편이 착하고 무던해서 어느 정도 받아 주었구요 지금은 고민을 들어주고 기쁨도 나누는 몇몇 기둥들이 있어서 살아간답니다

@moonlight_piano 4 жыл бұрын

오늘날 내 모습의 근원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나의 부모님을 미워하지 않으며 나도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itta9479 4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맞는 말씀이세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신뢰가 깊지 않은데 그래서 밖으로 괜찮아 보이고 도움을 청하지 않으려 했던건가봐요,,

@해피훈맘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요..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을 찾지않아요..상처만받으니까요..혼자 꾹..;참고견디며 살아요

@katherinelangford4524 3 жыл бұрын

오 부모와의 관계를 평생 되풀이하다니 난 너무 끔찍하다....바껴야만해....

@Kkk-ro8hn 4 жыл бұрын

유년시절부터 성인이 되고도 평생을 엄마때문에 고통받았는데 , 영상보고 극복 할 수 있다니 위안이 되네요...^^

@해피훈맘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마치.제 맘속을 들킨것같아요..깊이 알지못했던 제 상처들의 원인들이 퍼즐맞춰지듯 하나씩..하나씩..풀어져나가네요 너무 감사해요 치유해주셔서요🥺

@오늘-r3d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첫 시리즈부터 현 시리즈까지 계속 구독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표정에서 제가 수용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 계속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도움이 되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주변에도 알리고 있습니다. 힘을 받아서 조금씩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고 조금씩 나아짐, 발전, 성장,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샬롬~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더자유롭고 성숙한 발전 응원합니다

@soonheesong1337 2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해요!^^

@newhoneymind560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곧 애착유형을 다루려고 하는데, 듣기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순둥이-b3p 3 ай бұрын

애정결핍은 대물림 입니다

@남희영-b4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길벗-e3f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가르침 고맙고 감사합니다

@ekkim6713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원만-m9w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복받은자 3 жыл бұрын

안만나 끝짱이야 하고 나왔어요 오늘ㆍ 흠 ᆢ 인격장애 가족들 저도 그치만ᆢ 그냥 너무피곤해서요 스스로들 모습조차 모르기에ᆢ 알아도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기에ᆢ그저 재밌고 웃고 떠드는거조차도 그마저도 제뜻대로 안되서요

@무념무상-o2h 4 жыл бұрын

ㅎ 저 같은 경우네요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고요 조금은 일을 어렵게 이끌어가죠

@sgyi5415 4 жыл бұрын

지인에게 추천받아 강의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문의드릴게 있어서 덧글남김니다 제 경험이구요 40대중반 남자입니다 고교시절 크게 아파서 큰수술을 두번 받았습니다 (응급상황 이었더라구요 입원하고나서요) 병원에가기전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셔서 혼자 진단받아 응급실에 가서 수술을 받았는데요 물론 부모님이 오셔서 제 질환을 알게되셔서 수술은 잘 마치었습니다 그이후 자라오면서 다른 심각한 질환때문에 병원에서 진단이 내려져도 시큰둥한 반응 이셨어요 병원에 모시고 가서 의사분 이야기를 듣게되셔도 당시만 심각하다 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그냥 니가 니몸 관리 안해서 그렇다 크면 다그런거다 성장통이다 라고 만 하셔서 제가 한번은 제 상태를 크게 어필했는데. 오히려 화만내시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도 제가 수술준비를 했죠 세월이지나서 20년정도 흘러 재수술상덤차 부모님모시고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의사분 진료내용 듣더니 이번엔 우시더라구요 “몰랐다고 그런상태인줄 몰랐다고..”하셔서 제상황 말씀드리고 이러저러해서 빠른시일안에 수술 받겠다고 말씀드리고 1년후 수술받게 되었는데 왜 받는지 모르시더라구요 중간중간 언제쯤 하겠다 말씀드리곤했는데 기억을 못하시는건지 수술하게되서 더 나빠지면 어쪄냐 라는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술담배를 해서 그런거다 자꾸 질책하는 말씀만 하셨어요 (14살때부터 증상이 있었던 병인데 왜그러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물론 무사히 수술은 마치었고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의드릴 내용은 저와같은 경우가 다른가족들도 많은가 해서입니다 유독 병원 치료에 대해서만 적극적이시지 않고 오히려 지인병원이나 자주내원하신병원 등 치료법 을 신뢰 하십니다 특정종교를 믿으시는것도 아닙니다만 상식은 동년배어르신보다 풍부하십니다 향후 제자녀나 조카들에게 저도 비슷하게 할것 같아 걱정입니다 부모님과 질병문제에 관해 소통하고 싶은데 요즘도 잘안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부모님과의 소통에 문제 일까요? 앞으로 부모님과 어떤 대화를 해야 비슷한문제가 발생 안될까요?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정보가 부족해서 정확한 것은 말할수 없지만 어떤분들은 의외로 두려움 때문에 큰병원도 가지 않고 병에대한 정보가 입력되기 어렵기도 합니다. 일종의 부인 기제 일수 있지요.

@user-cg9ik2px9i 3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 과잉보호 받고 자랐다는데 엄마랑 유대도 깊고요..친구같아요 그런데 불안형 애착, 자기애가 큽니다 이건 먼경우인지 😓

@gifg-o7t 3 жыл бұрын

부모의 과잉보호는 자식의 자존감을 깎아요. 이전에 자존감 강의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어요.

@이은-s2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nofishday 3 жыл бұрын

제가 안정애착같아요..

@여기에서-b5w 4 жыл бұрын

폐렴에 걸린 후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하며 종교적 체험 오랜 기간의 정신분석 저는 무교라서 종교적 체험이란 게 잘 와닿진 않았네요ㅠ 그래도 성장 과정에서 조금의 행복이나 자비도 경험할 수 없었다면 신과의 체험이 큰 영감은 주었을 것 같아요. 현실에선 경험할 수 없었을테니까요. 삶을 뒤흔들만한 강력한 경험을 하거나 오랜기간 심리치료를 받는 것처럼 은근히 끈질기게 오래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