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하는 일을 하고 싶다?? / 방황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내맘입니다
30대가 되어보니 이제서야 저를 알아가는 시기라는 것을 많이 느끼는 요즘
사실 방황이라면 방황이 맞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전 직장은 누군가의 의해서 데이터를 보며 제가 일을 처리하다보니 사람들끼리 관계도 중요시 했기에 억지로 웃으며 비위를 맞추며 사무실 분위기 , 현장 분위기 참 여러모로 피곤했었네요
요즘에는 혼자 하는 일을 하고 싶기도 하고 제 성향을 생각해서는 그래도 어울리는 것이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인생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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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er9802]

혼자 일하는게 저도 편할때가 많아요 아무 눈치 안보구 나혼자만의 생각도 가지구 돈보다는 자기가 스트레스 안받고 일하는게 최고더라구요

[@잠이오질않네요-k5y]

저도 안전관리자 하다가 퇴사하고 백순데 반갑네요 ㅎㅎ 저도 혼자 하는거 찾다가 전업트레이더 하기로 했습니다

[@doil2057]

프리랜서든 월생각 급쟁이나 각각의 장단점은 다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것이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채널이름 처럼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응원합니다.

[@동작-h8u]

직장다니다 감정소모하는게 싫어서 배민에서 배달기사일을 했는데 아무도 저를 간섭하지않고 열심히해도 인정해주는 사람없이 자기만족하는게 최선이다보니 점점 지쳐가고 일을 해야되는 동기가 사라지더라구요 혼자 일하는게 맞는 성격이구나 싶었는데 , 사회적동물인 사람의 본성은 나한테도 있구나 라는걸 최근에 깨달았네요 그럼 나는 무슨일이 어울리나 하고 찾다가 노가다판으로 뛰어들었어요 곰방이라고 건설자재를 옮기는 일인데 사람들과 같이 일하지만 일이힘들어서 말을안해요 그냥 서로 합맞춰서 으쌰으쌰 무거운거 옮기고 끝나면 기분좋게 수고했다 고생했다 하고 헤어지면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사회적 인식때문에 직업에대한 편견들 때문에 내 적성에 맞지않는 일들 하는사람들 참많은데 그런 시선만 의식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맞는 일들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mymind-]

대단하십니다 부디 몸 안 다치게 조심하시고 그 힘든 일 하시는 것에 자부심 느끼시면 좋겟네요

[@mylove_zzapagetti]

소리가 너무 작아요~ 볼륨 좀 키워주세요~ 그리고 이건 혹시나 해서 말인데요, 화질이 묘하게 안좋은데, 혹시 카메라의 ISO값이 너무 크게 설정되있는건 아닌가 해서요. 검은옷 일부분이 많이 화질이 깨지는데, ISO값 좀 확인해보세요~

[@mymind-]

자동으로 하는데 휴대폰을 자주 사용해서 그런가 음.... 색보정 때문인가 720으로 고정 되어 잇는데 1080으로 해도 그런가요??

[@you.are.hongview]

​@@mymind-카메라 렌즈 닦으면 되요

[@1995년생아저씨]

현재 자동차운전면허 2종 자동입니다. 학원에서 장롱면허 도로연수교육 받는 것보다 1종 보통 도로주행 등록해서 연습해서 취득하는 것이 나은가요?

[@Harukabusiki]

내맘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뭔가 살빠지신거 같네요😢

[@mymind-]

살이 5키로 빠지서 ㅜㅜ

[@배고픈햄돌이]

큐팡 헬이라던데 대단하심..

[@worldplaygood]

혼자 하는일 편의점이죠

[@mymind-]

혼자라도 제 성향에 안 맞으면 싫어서 못 하겟더라구요 뭔가 일을 하면서도 발전을 원하다보니

[@인성박-o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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