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 저희모두에게 자비를베푸소서 주님 사랑 합니다 성모님 사랑 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으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김경애-w2o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예수님께서 목마르다고 하심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 마음속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한 사람이 저 자신인 줄 알고 살아왔고 저를 채우려고만 했습니다. 이제 저로부터 벗어나 제가 물을 줄수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재 영혼안에 솟는 사랑의 물을 길어올려 누군가의 목마름을 해소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아멘.
@김영희-y3b7s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성령님이 내 영혼에 오시면 하늘과 땅과 창공을 나는 새들과 나뭇잎과 바람과 우리가 마시는 공기도 아름답고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지금은 사회생활 하면서 죄악에 빠지지 않을려고 노력해도 악이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거짓없는 진실로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목마름에 동참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옛날 순수했던 사람들은 다~어디로 갔을까요? 아멘 이상각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황로사-h5h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목마름을 곰곰히 묵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ㅏ
@써니별안나4 жыл бұрын
사랑한 만큼산다.사랑한 만큼 산다.그만큼이 인생이다. 신부님 오늘 남양성지 방문 미사드리고 묵주기도 5단 십자가의길 자비의묵주기도 바치고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아름다운 성지를 주님께서 지으신 세상 아름답게 보았습니다.아름답게 보는만큼 내마음도 아름다워진다 . 감사합니다.
@문귀희-v5e8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백종숙-r5j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이 눈물이 나도록 마음이 감동됩니다 듣고 또들어도 우리의 삶으로 살아야 됨을 알면서도 너무나 도 부족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
@agnesjung15514 жыл бұрын
뻐꾹이 뻐뻐꾹이 그리고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잘 아우러 지는군요. 참 평화로와요.요즘처럼 힘든시기에 평화로운 신부님의 말씀이 곧 주님의 말씀으로 다가옴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지금 이대로 계속 영육간의 건강을 바랄게요.안녕히계세요.
@김필로메나4 жыл бұрын
저 자신을 가치없다고 느낄 때조차도 목말라하시는 예수님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절망할 때가 많았지요 사랑보다 더 심오함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꾀꼬리 소리도 감사합니다
@오정자-i7x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강론 감사합니다!!
@noandok4 жыл бұрын
CPE교육을받을때 마지막날 수녀님께서 참석한 모든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면서 목마르다! 하셨지요 그 말씀과 다 이루어졌다 라는 말씀이 아직도 ? 표를 던지며 저의 삶의시간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사람은 사랑한만큼 산다 저향기로운꽃들을,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저 숲을 채우는 나무들을, 이글거리는 붉은태양을, 나딸을, 외로움에 젖은 밤하늘의 별들을, 나그네를, 생애를,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사람한만큼 산다. 그만큼이 인생이다. 사람은 사랑한만큼 산다. 신부님의 시인가봐요. 아름답습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시인의 시입니다. 저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시를 가까이 두고 소리내어 읽어요. 감사합니다.
@안인숙-y8i4d4 жыл бұрын
사랑하기위해 기도해야함을 깨닫게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더 많이 머물기를 다짐하게 됩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기도하면 믿게 될 것 입니다. 믿게 되면 사랑하게 될 것 입니다. 사랑하면 봉사하게 될 것 입니다." 성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건강하세요.
나는 네가 바라는게 무엇인지, 네 삶에 목마르다. 주님께 내가 누구인지 말씀드리는 시간을 만들어 가지세요. 반갑습니다.
@강다현-r2v4 жыл бұрын
성지숲에계시니유명한시인이되신것같아요신부님~감사합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시를 소리내어 읽는 건 아주 좋은 일입니다.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heewonjang5414 жыл бұрын
사랑한 만큼 산다 뻐국기/두견화/소쩍새 라고 하는데 한번 뻐국기를 본적이 없지만 소리는 참많이 들었지요 남양성지엔 뻐국기가 정답게 들리는 군요 목마른 사랑 정 그것도 한때 인것 같애요 영원히 추앙받아야할 마더ㅡ테레사 수녀님 이 선종하실때 CN-TV에서 1997년 여름 8월 인가요 그땐 비신자 였으며 수단에서 참으로 애통하고 비통해 했었지요
@clara-xw8nw4 жыл бұрын
9일 첫 번째 사진 입니다 ㅑ 그리고 저는 정말
@agneskim5826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방금 남양성지메서 주일미사 보면서 글 제목이 궁금했어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