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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나는 오늘 파스타를 먹었다' 예고편
'사는게 어려워 죽으려고 하는데, 그것 마저 쉽지 않다'
15년 전 대학 졸업작품으로 작은 영화제에서 상을 탕 윤슬(이범규), 자신의 꿈인 영화감독으로 대성 할 줄 알았지만, 현재, 아직까지도 영화감독 지망생 즉 백수로 살고 있다, 윤슬은 아직까지고 꿈을 꾸는 이상주의자로 살고 있는데.. 그는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좌절,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 , 불투명한 미래에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 등으로 결국 죽기로 결심하는데...
그러나 , 죽는 것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과연 윤슬은 이번에는 정말로 죽을 수 있을까? 아니 꼭 죽어야 할까?
'나는 파스타를 먹었다'는 SNS에서 유행한 밈으로 평범한 대화처럼 보이지만, 이는 문장 그대로의 의미가 전혀 아닌, 자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의미하는 하나의 신호이자 메세지 이다.
제작 비케이필름
예고편 송경엽
음악 여기 사람 있어요 _ 중식이밴드
언젠가 꼭 배급 및 상영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