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영숙의 눈물이 석연찮다 저렇게까지 울 감정이 아닌것같고 결정적순간에 딱맞게 애처로운 눈물을 쏟아내는 특히 그말 저는 셈도 느리고.. 저말은 셈느린 사람이 하는말이 절대 아니다 그야말로 눈치백단이 마지막승부수를 다때려붓는 그런 말이다
@호이-y8b2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셈느린 사람은 자기가 셈느리다고 말하지 않죠ㅎㅎ
@RichardParker_022 жыл бұрын
선즙필승?
@달-j7l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 저는 방송 보면서 계속 눈치백단이라고 했는데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이호랑이-j7q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수없었어요 완전 여우같은 기집애 ㅡㅡ 지만 천사고 주변사람들 다 악마로 만드는 ㅋㅋㅋㅋㅋ
@Joonki4688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허요-h8n2 жыл бұрын
영숙이 못알아듣겠다고 말하는게 정상임 옥순이 솔직하게 터놓은 것을 볼모로 잡고 흔들어 댄다고 욕하는게 정상임 예고편 우는 모습 보고 저게 정상적인가 저사람이 누군가를 치료하는게 맞나 싶었음
@TV-kw8b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g12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 (지나가는중••
@dululgun2 жыл бұрын
'거의 마지막까지',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자' 이런 워딩을 보면 옥순은 저기서 그냥 끝난게 맞아요
@최은정-n1y2 жыл бұрын
둘다 선택안함 각
@ih48062 жыл бұрын
난 끝. 개황당.. 광수가 의사가 아니라, 이재용 아들이래도 나같음 오만 정 다 떨어져서 선택 안함.
@두부-g5f2 жыл бұрын
이거지ㅋㅋㅋㅋㅋ그냥 재수 없음 ㅋㅋㅋㅋㅋ기본예의.배려가 안 되어있어
@이름성-y8j2 жыл бұрын
광수왕이 영숙과 옥순중에 간택을 시도중
@impress9262 жыл бұрын
난 쁘띠건희 아들이래도 줄행랑 쳤다ㅋㅋㅋㅋㄱ 앞으로가 끔찍해서.
@edwinpark2472 жыл бұрын
내가 영숙같은 여자 만나봤는데... 나 좋다고 그렇게 적극적이고 울고불고해서 세상에 얘처럼 나를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가 있을까 싶었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어느순간 자기가 다른 사람한테 사랑에 빠졌다며 한순간 휙 돌아서 가버리더라 그땐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계속 생각해보고 이런 여자 저런 여자 만나보니 그냥 딱 저런 스타일의 여자가 있다는걸 깨달았음. 자기혼자 남자의 어떤 모습에 꽂혀서 온 세상 사랑은 혼자 다하는듯 순애보마냥 행동하고 표현하더니 언제그랬냐는듯 혼자 실망하고 혼자 질려서 다른 남자에게 다시 사랑에 빠짐ㅋㅋㅋ 그리고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 남자에서 또 다른 남자로 갈아탔다더라ㅋㅋ 그 이후로는 얘기 듣지도 못했고 딱히 궁금해하지도 않아서 잘 모르는데... 이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방식은 그 남자여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임. 나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온 여자는 내가 그만큼 좋아서가 아니라 그 여자가 적극적인 성향이기기 때문이란거. 그렇기에 떠날때 역시 적극적으로 떠나고 또 다른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마련이지. 이런 여자가 제일 조심해야할 부류임 특히 마음 약한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한테 상처 크게 입더라. 이번 9기는 아싸 광수의 인싸놀이부터 영숙의 순애보 코스프레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 있음ㅋㅋㅋ
@반짝반짝-m8u2 жыл бұрын
사전인터뷰때 그렇게 얘기했음 남자가 자기한테 넘어오면 싫어진다고
@RichardParker_022 жыл бұрын
남녀를 떠나서 금사빠는 오래 만나기 힘들긴 함 ㅋㅋㅋ
@jmyoo222 жыл бұрын
6기 영자도 금사빠잖아ㅋㅋ
@edwinpark2472 жыл бұрын
@@jmyoo22 빙고!
@madmacline2 жыл бұрын
원래 성격급한애들이 간사하지 실증도 금방 느끼지 당연한거임 그래서그런애들은 피해야 함
@cultureland31782 жыл бұрын
짝을 찾으랬지 머니게임,파이게임 만들어버리는 팡수 그는 대체..
@youngkang35182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을 보면서 두 처녀에게 하는 광수의 행동과 말은 같이 사랑을 쫓는 남자의 모습이라기보다 일종의 회사 입사 면접관의 이미지로 입사를 간절히 원하는 두 처녀의 애절한 마음을 찢어 놓으면서 시험에 들게 하는 갑의 모습이 좀 잔인하기까지 한것 같네요...! 아마도 나중에 광수의 폭풍 오열이 이런 가슴 찢어지는 소리가 공명이 되어 무너져 내리는 반성의 눈물이였던것으로 좋게 해석하고 싶네요...!
@Jenny-pu7qv2 жыл бұрын
ㄹㅇ
@무유유2 жыл бұрын
광수도 오열했던거보면, 결혼을 전제로 절실하게 이곳에서 짝을 찾고싶었던 마음에, 내 진심을 드러내면 이루어질수없다라는 혼자만의 징크스때문에 표현도 절제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느라 많이 맘고생했던것 같네요...ㅠㅠ 촬영하는 내내 광수 표정이 우울하고 자주 누워있던걸 보면 그또한 맘고생이 심했긴 했던듯해요
@대구사나이-j3d5 ай бұрын
혼자만의:(환자만의) 징크스
@여기는해일리2 жыл бұрын
답 나옴 옥순한테는 최선의 선택을 한다 하고 영숙한테는 최고의 선택을 한다 했음 선택하지도 않을 사람 앞에서 최고의 선택을 한다고 말할 사람 없을거 같음
@sungyulee64622 жыл бұрын
광수라 가능할듯
@성이름-h4n6 ай бұрын
오
@gudangkim71913 күн бұрын
많은 사람을 오래 대하는 직업을 갖게 되면 사람 대하는 자세가 능수능란 해지는데 , 정신과 전문의 자격까지 갖추었으니 사람앞에서 구미호 한 900마리 정도 부리는 재주 정도를 쓸수 있지 않을까
@mk-sq8fu2 жыл бұрын
마루코 할아버지 닮은 광수가 뭐가 그리좋아서 울까…
@arizonagreentea66892 жыл бұрын
의사에 환장한듯
@봄꽃-d5w2 жыл бұрын
마루코 할아버지 ㅋㅋㅋㅋㅋ
@klee41248 ай бұрын
와. 소오름. 정말닮음
@18qwerasdf26 күн бұрын
의사
@jari84792 жыл бұрын
광수는 자기 징크스가 있다는 말로 한명의 진심을 갖고논거네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말을 해줘야지 선택을 받을 한명은 어차피 광수가 좋아하니깐 상관없다 치는데 그럼 나머지 한명은….ㅋㅋ광수는 계속 결정이미 끝났다고 말했잖아 그럼 나머지한명한테 확실히 말해서 다른사람 더 알아보거나 마음정리하게 도와줘야지 그냥 광수의 그 자기만의 징크스에 이용돼서 놀아난거잖아 상대방은 엄청 진심이었을텐데 이미 답은 정해져있었는데…이해 안됨 광수가 인터뷰때 말했듯이 자기는 결혼생각하고 신중하게 나왔다고 근데 여기있는 거의모든 사람들이 다 신중하게 나왔을텐데 그것도 정신과의사가 그런 징크스를 믿다니
이번 편 풀영상 보면서 든 생각이 남자는 편하게 해주는 여자를 선택한다는 것 하시2 에서도 현우가 썸씽이 더 많았던 영주가 아닌 부담주지 않는 현주를 선택했던 것과 오버랩 된다.
@나룩-r6w2 жыл бұрын
9기 시작전에 제작진이 대박이라고 한 말이 이해가 되네. 여러모로 대박인 기수
@soulersoon2 жыл бұрын
정신과의사 특집 한번 갑시다 니들끼리 한번 붙어봐라...
@두부-g5f2 жыл бұрын
아 이댓글 왜캐 웃곀ㅋㅋㅋㅋㅋㅋㅋ
@henrycoxx22662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넼ㅋㅋㅋㅋ
@평강-u8f7 ай бұрын
다른거 다 떠나서 9기 영숙 피부랑 머릿결 너무 이쁘네
@chewytoy842 жыл бұрын
방송 끝 무렵에 간호사들 와서 "이번에는 그동안 여기 계셨어요?" 하면서 정신병원으로 광수 데려갈 듯..
@니차도기어내차도기어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찌빠-i6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건 진짜 베플감이다 ㅋㅋ
@백작-i5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러면 방송 개떡상할 수 있을텐데
@impress9262 жыл бұрын
보이스1엔딩이냐근ㅋㅋㅋㅋㅋ
@하늘-p5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으쯔르그-h9u2 жыл бұрын
징크스로 포장은 하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냥 저울질 하고 간보면서 인기를 즐기고 있는거지 당하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잡은 물고기 놓치기 싫어서
@gobdan2326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걸보고 여기서 영숙이를 이미 선택했다고 느꼈어요. 표정이 달라요. 광수.. 영숙이를 볼때는 좀더 애정이있는표정?
@댓글알림안받음-w6y Жыл бұрын
카페서 울었던게 연기라느니 그런말까지있었는데 방송 다시 복기 해보니 연기가 아니네요 인터뷰에서물으니 까였구나 싶어서그랬다하고 거절의 느낌이 들어서 맘에동요가 일어 말하기도전에 울먹울먹하고 거짓이 아닌것이 보이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꼬아서 생각한듯요 .. 이렇게하는데는 팡수의 말하기전 분위기가 한몫하구요.. 셈이느리다 이말도 그냥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걸 수식하기위해하는말로 이해하면 오해할것도없어요 진짜 무슨말인지 모르겠끔 한 말이니까요 지금보니 안타깝네요ㅠ
@냥이좋아-w3h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속 안 좋아 토한것도 문 닫는 소리도 났고 마이크땜에 소리가 들린건데 쇼라고 하는 사람들 있어요
@jawsbahtube2 жыл бұрын
광수가 진짜 방송을 잘 아네 ㅋㅋㅋㅋ 대본이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cho59482 жыл бұрын
큰틀은 대본있을거에요ㅋ
@끝이안보임2 жыл бұрын
ㄹㅇ 드라마 한편 본줄 알았다..9기 재미는 광수가 혼자 다했다
@-blue2432 жыл бұрын
결과론이지만,광수가 마음 아프게 노력한 만큼 최고의 짝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정신과 전문의로써 호감 상대가 영숙으로 바뀐것에 감탄할 정도....
@구독자입니다-k9m2 жыл бұрын
영숙 셈도 느리고 눈치도 많이 없다고 함...원래 셈느리고 눈치없는 사람은 본인이 셈느린지 눈치없는지도 모름 결국 저 말은 엄청 계산적이라는 것
@묵찌빠-i6g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임. 저런애들이 순진한척 , 순수한척 하면서 잇속 다 챙기면서 착한척은 다하기 때문에 옆에있으면 환장함 ㅋㅋㅋ
@이호랑이-j7q2 жыл бұрын
플러스로 정치질도 잘할듯 ㅋㅋ
@청순블핑블핑11 ай бұрын
다 알고보니까 광수가 처음엔 옥순일지 몰라도 영숙이를 좋아하는거 보이네 눈빛부터 보임
@kliytfghufli2 жыл бұрын
영숙이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보여서 눈물 났어요~영숙과 잘 어울려요~두 분 잘 되길 바래요
@jinrimusiqui51702 жыл бұрын
답 나왔잖아 옥순에겐 최선의 선택 영숙에겐 최고의 선택을 할거라고 거의 영숙한테 간접고백한거 같은데
@gudangkim71913 күн бұрын
다른 댓글에서 나옴, 옥순한텐 최선의 선택 , 영숙한텐 최고의 선택
@꾱녕 Жыл бұрын
이미 여기서 결정났네. 옥순이한테 최선의선택이고, 영자한테 최고의선택.. 선택을 해도 최고를 해야지.. 대박쓰
@봄-r3h2 жыл бұрын
영숙이 셈도 느리고 눈치도 없다고 본인이 그랬지만 누구보다 셈도 빠르고 눈치도 많은 여자임. 일부러 눈치없이 굴었던거다. 남자 앞에서 질질짜고 셈도 느리고 눈치없는척 허당미 있고 약한척하며 보호본능 일으키게 할려구 하는 속셈임. 하지만 광수는 전혀 미동이 없었고 똑똑하고 밝고 당찬 여자 좋아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외국인과 생활영어도 안 되면서 영단어 한글처럼 쓰는 건 괜찮고 낱말 아다리는 순화해야 하나요? 사소하게 밥벌이 사회 생활에서소소한 회의에서 써도 나잇값 못한다 흉 안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 말도 재미있어야 아다리 빵꾸 방구뽕!!!!!!!!!! 늙어도 씁니다 와따마~~~
옥순도 헛똑똑이. 자기가 처음에 다른 사람을 선택하고, 자기가 다시 고백하면 남자가 당연하 받아줘야 하는 줄 아는듯…
@두부-g5f2 жыл бұрын
옥순이는 진짜 똑부러지고 그냥 인간여성으로서 너무 멋잇네. 이성적이고 본인 감정에 매우 솔직. 상대의 마음이 어떤지 본인 감정으로가 아닌 객관적 팩트에 기반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눈을 가짐 멋있다 옥순이 그리고 영숙이는 글쎄....너무 금사빠느낌? 눈물을 왜 흘려.... 자존감이 낮나... 저렇게 인간 저울게처럼 재고 면접관처럼 말하는 남자한테 차이고 눈물 흘리냐고 .... 아고 답답해... 일주일도 안 본 남자때문에 왜 그러는거냐고 도대체...
똑부러지는건 모르겠고 걍 저 나이대 결혼못한 여자들의 표본같은느낌?? 결혼안했다고 하지만 결혼하고 애 둘 낳은 아줌마처럼 억척스러움도 보이고 말투와 행동에서 약간 엮이면 안될꺼같은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siegecode34572 жыл бұрын
안문숙 닮은 얼굴로 여신급인 김사랑이라고 말하는것부터 개 비호감
@7t7rr44iit82 жыл бұрын
걍 아줌마같은데
@송히릿2 жыл бұрын
영숙아 옥순아 하는데 오그라들어서 미쳐버리겟넼ㅋㅋㅋㅋ
@나나-t5e3k2 жыл бұрын
영숙이한테만 최고의 선택 이란 단어를 썼어요. 영숙입니다
@아주도아염2 жыл бұрын
세분다 꾸준히 약먹으면 확실히 좋아져요 힘내시고 누구 만나지는 마세요
@백작-i5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도아염2 жыл бұрын
@@백작-i5d ㅋㅋㅋㅋㅋ
@impress9262 жыл бұрын
단체 2+1 패키지치료 권장 시급
@Lavienne-jia2 жыл бұрын
영숙이의 말에 맘이 아푸 ㅜ ㅜ 결론적으론 광수가 둘에게 똑같은 애매한 말을 하는거 같았는데 앞에 얘기하는거 다시 보니, 옥순에게는 '내' 마음을 흔들었어, 설레였어. 영숙에게는 '넌' 긍정적이야. 재밌고 즐거웠어. 재밌고 즐거웠어와 설레고 흔들렸어. 이성으로써의 단어는 옥순이란말야.. 밥먹을때 옥순한테도 재밌게 말한다고 했는걸.. 넌 참 좋은 사람이야 이런거 좋게 거절할 때 하는 말 같고.. 둘을 바라보는 눈빛 온도차도 좀 느껴지는 것 같고.. 왜 난 광수가 옥순 선택할거 같지 🫣 하 근데 모르겠네 영숙 선택하는거 아닌지. 신랑이랑 최종선택으로 오만원빵 내기했는데... ㅋㅋ 아 도대체 광수 왜 오열한거냐고?! ㅋㅋㅋㅋ
@이름성-y8j2 жыл бұрын
영숙이 처음에는 괴짜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면 속 깊은 친구인거같다. 여자의 눈물을 믿지는 못하지만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인연은 소중하고 쉬운게 아니기에 행운을 빕니다
@쏘님-s7c2 жыл бұрын
9기 방송할때 역대급이라고 햇었는데,,진짜 역대급이네요! 갈등과 경쟁의 장면이 있으니 보는내내 긴장도 되고 궁금하고 잼나게 보면서 다음회가 기다려지구-ㅎㅎ사람심리도 볼수있었고 역대급으로 재밌어서 9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impress926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공중파 다 끊고 이거만 보고ㅋㅋㅋㅋㅋ아놔 이게머라고ㅋㅋㅋ ㄱ꽝수한테지대로낚인시청자들ㅋㅋ
@BABO2029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한 영숙씨. 광수씨와 좋은 결실 맺으시길... 좋은 엄마, 좋은 아내가 되실것 같아요.
@김민우-t7x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을 보고 광수는 영숙을 선택하겠구나 하고 생각했음...
@dal_hui00z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생선 닮은 사람이 어디가 좋다고…. 재기 끝판왕인데 ㅠㅠㅠㅠㅠㅠㅠ피부도 약한가봐
@성이름-o8l8l2 жыл бұрын
생선 ㅋㅋㅋㅋ너무하네
@mk-sq8fu2 жыл бұрын
엥 광수 마루코할아버지 닮았는뎅?
@jungjung83367 ай бұрын
나솔사계 요즘 보니까 하늘이 도왔네 광수
@뿔-l5o2 жыл бұрын
영숙의 순정녀 코스프레.. 넘여우인듯
@개님-c8u7 ай бұрын
여우가 낫지 ㅋㅋ 사람 피말리는 것보단 ㅋ
@mina070712 жыл бұрын
영숙이 사랑에 빠졌네~~우짜노~~
@크리야2 жыл бұрын
자기 말이 분명 명료 하다고 말할 때 세뇌도 저런 세뇌가 없다 싶었음 ㅋㅋㅋ 광수 자의식 과잉 제대로다
@impress9262 жыл бұрын
자의식이 거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찍는수준ㅋㅋㅋㅋㄱㄲ
@HH-qd3wm2 жыл бұрын
@@impress926 앜ㅋㅋㅋㅋㅋㅋㅋ
@-blue2432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사랑하는게 영숙의 진정성이 그대로 보이네요.......
@무유유2 жыл бұрын
광수도 오열했던거보면, 결혼을 전제로 절실하게 이곳에서 짝을 찾고싶었던 마음에, 내 진심을 드러내면 이루어질수없다라는 혼자만의 징크스때문에 표현도 절제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느라 많이 맘고생했던것 같네요...ㅠㅠ 촬영하는 내내 광수 표정이 우울하고 자주 누워있던게 설명이 되네요. 그간 꾹꾹 누르고 숨겨왔던 감정이 폭발해서 오열한듯..
@자연스럽게-g2q6 ай бұрын
광수 치명적인척 하는거 웃기네ㅋㅋㅋ 의사 잡고 싶어서 성질 감추는 옥순도 웃기고ㅋ
@어찌이럴수가2 жыл бұрын
광수는 정말 선수다. 항상 최선의 선택을 다 하려는 선수. 평생 함께 지낼 배우자를 찾으러 왔는데 당연히 그러는게 맞다고 본다. 여자를 구제하려고 나온 게 아니므로.
@impress9262 жыл бұрын
꽝수의 50가지 그림자ㅋㅋㄲㅋㅋㅋ
@구름이놀이터2 жыл бұрын
며칠이나 봤다고 울고 불고 난리임.. 난 순애보라는 느낌보다는 왜 저래 싶었음
@youdoyou17422 жыл бұрын
영숙이 배우하면 잘하겠닼ㅋㅋ 비련의 여주인공ㅋ
@자리돗-j5n2 жыл бұрын
본인 생각이랑 다른 행동을 하면 무조건 욕부터 박는거 참 보기 안좋습니다 사람은 다양한데요 저행동을 왜저렇게 하지? 그거 자체가 평가질이에요 저 출연자분들은 최선을 다하는것같고요
@묵찌빠-i6g2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셋다 별로인데.. 뭐 광수, 옥순은 그전에 너무 욕을 많이먹었고 영숙은 딱 전형적인 '밝은 척' 하는 부류 중 눈치없어서 주변사람 피해주는 스탈이라.. 나는 저 우는장면이 이해가 안가다가도 선택받기 위한 악어의눈물같은 느낌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