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19영숙급 부처 아닌이상 19기 남출들 보면 표정관리 힘들지 나솔 보고 기대하고 나온게 있을텐데
@성이름-e5e1n8 ай бұрын
ㄴㄴ 19정숙은 그냥 예의를 밥말아먹은게 맞음. 그거랑 이건 엄연히 다른 문제.
@성이름-e5e1n8 ай бұрын
정숙은 표정관리만 못한게 아닌데? 뒷담은 어찌 설명? 영수한테 틈이 안보이니까 다시 상철이라도 잡자 싶어서 상철한테 갔다가 역으로 까인건 어찌 설명?
@yjhasd7 ай бұрын
1:32 솔나무에 머리 찔릴뻔 한거 영철이 손으로 막아줬으면 진짜 혹시 모르는건데 ㅋㅋ 그걸 알리가없지..
@조미희-r8b7 ай бұрын
@@참외-g3e 그럼요. 맞습니다 찔럿다고 해서 호감도가 올라가는건 아니죠 ㅡ인간 자체가 싫은데 ㅋ
@HEYBBOMOM7 ай бұрын
ㅋㅋㅋ애초에 계속 밀었던 영철 ㅠ;;;
@sunflower-po4ks7 ай бұрын
자막에 맞춤법 틀린거 많네 책 안읽는 젊은 분이 자막 썼구나
@seoku57667 ай бұрын
나솔 대본 쓰시는 그분이요?
@rychoi04166 ай бұрын
감정이입돼서 욕나온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f4sl4ru4s7 ай бұрын
영철아 츄리닝좀 입지마라ㅜ
@fg-yz3ep7 ай бұрын
여출들 영철과 둘이 있으면 무서웠을듯..
@FeatJM8 ай бұрын
상철이 떠난 정숙의 빈집은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ㅋㅋ
@성이름-e5e1n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이 길이 아니구나...하면서 잘못온거 깨닫고 빠꾸한 상철이 현명했음
@성이름-e5e1n8 ай бұрын
@@Hoooopppp 심야데이트 다음날 정숙이 사과한다는 명분으로 다시 상철이 잡으러 갔는데 상철이 역으로 정숙이 찬거 못봤냐? 그때 정숙이 어라...? 이게 아닌데...? 하는 표정으로 잠시 버퍼링 걸린거 가관이더만 ㅋㅋㅋ 만약에 그때 상철이 그 정숙이 꼬임에 다시 넘어갔으면 옥순이라는 진국을 놓칠뻔했지 ㅋㅋㅋ 그때 그 쿨하게 지내자는 말 한마디가 신의 한수였다
@성이름-e5e1n8 ай бұрын
@@Hoooopppp 직진을 하니 마니 -> 다른사람들한테도 잘해준다 -> 하도 어이없었는지 영숙이 그사이에 낄틈도 없었다고 팩폭 ->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으니 그럼 직진하겠다 -> 사주가 어떠니 계속 헛소리로 일관 -> 계속 애매하게 나오니 난 나대로 간다 -> 그래도 계속 애매하게 대답 -> 심야 데이트 중 영수의 영자 지적질에 그 표정 -> 다음날 보험들어둔 상철한테 다시 잡으러갔다가 역으로 차임
@성이름-e5e1n8 ай бұрын
@@Hoooopppp 미방에서도 다들 장보러가는데 자기 혼자 숙소에 남겠다고 쏙 빠지려는 이기심이 진국? 이쯤되면 진짜 정숙 본인이신가?ㅋㅋㅋ
@성이름-e5e1n8 ай бұрын
@@Hoooopppp 정숙님... 좀 솔직해집시다 ㅎㅎ 님이 상철이 잡으려고 한거 팩트잔슴 ㅋㅋㅋ 상철이 놓치면 아예 통편각이니까 ㅋㅋㅋ 그래서 후반부 배아파한거고 ㅋㅋㅋ
@조미희-r8b8 ай бұрын
영철이는 정숙이 한테 들이대고 하려고 했는데 정숙이 한테 팍 차였음 ㅋㅋ 에구구 영철아 넘볼걸 넘봐라 ㅋㅋ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