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622
[나는농부다 217회] 김 씨네 新 고구마 전성시대
딱복vs물복 만큼이나 고민 되는 식감 취향~
고구마도 빠질 수 없죠!
팍팍한 고구마 vs 촉촉한 고구마 여러분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창환 씨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고구마 맛 평가를 합니다.
촉촉하고 당도 높은 '꿀고구마'
밤처럼 팍팍한 식감으로 낮은 당분으로 당뇨병에 좋은 '진율미'
올해 첫 수확한 신 품종, 덜 퍽퍽하고 달콤한 밤고구마 '25호'
당도도 있고 손에 안묻어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카라유타카'
고구마는 품종뿐 아니라 수확시기, 숙성 정도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데요~
고구마는 청색이 많이 날 수록 당도가 높고 연할 수록 당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30여 년간 쌓아온 부모님의 연륜에
창환씨와 형, 아내의 시장 트렌드 파악이 더해지면서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오늘도 나는농부다와 달콤한 하루, 고구마 하세요~!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나는농부다 #고구마농사 #고구마 #고구마수확 #고구마품종 #고구마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