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납득이 조정석이 했던 키스 강의를 기억하십니까? 정숙이가 같이 0표 받은 옥순에게 “슬슬슬 삭삭삭” 이야기하는 것 보면서 납뜩이가 떠올랐네요 뇌를 거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하는 거침없고 솔직하고 저돌적이어서 다음 행동이 궁금한 정숙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는솔로 #나는솔로20기 #나는솔로1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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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Gungnir2 ай бұрын
영호가 정숙의 플러팅에 홀라당 넘어 갈 거 같아요 만약에 그렇다면 영호는 자기소개 때 했던 말 들이 전부 거짓말이 되는데.. 정숙은 하는 말 마다 저렴함이 묻어 나오네요~ 순자님은 을의 연애를 하시려고 하는데 그러지마세요 순자님이 훨씬 괜찮은 분 입니다.
@user-dr6lo1vl9s2 ай бұрын
한국 나이로 38 먹고 저렇게 저렴할수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p4jk3zk4l2 ай бұрын
경직된 얼굴 표정에서 의술이란 인공적인 느낌이 너무 나니까 학력과 품위는 별개라는 생각이 들더라.
@user-bp8ji9id4k2 ай бұрын
스킬이 먹히긴 하겠지 허나 결혼이 아닌 원나잇
@user-tl8tl4ck7y2 ай бұрын
정숙이와 뽀뽀한 남출 방송보면서 엄청 후회할듯요. 남자도 여자 잘못만나면 신세망칩니다.ㅠ
@bit-buja2 ай бұрын
다들 보는 눈이 없네 영호는 제비과다 정상적인 남자들 머리헤어 저렇게 신경안쓴다 첫인상에 딱 둘이 만난건 같은 기운이라 서로 알아본거다 딱봐도 이 둘이 빌런이다 영호,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