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방송하면서 지낸거로 무슨 몇십년 함께 한 절친마냥 sns에 올리는게 웃기던데 그냥 안맞으면 안보면 되는거임
@Yeking_S2 Жыл бұрын
내 이야기와 내 사정을 들어줄 생각도 안 하고 다른 사람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손절당하는 경험을 저도 겪어봐서 더 공감되고 마음도 쓰이네요. 저거 진심 겪어보지 못 하면 모르는... 처음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는데, 점점 그런 사람들 신경쓰기보다는 나에게 변함없이 잘 대해주는 사람들에게 더 고맙고 감사해지더라고요. 나솔 방송보면서 개인적으로 9영자님 좋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현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