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솔직리뷰: 특권의식, 선민의식, 우월의식 쩌는 의사 영수의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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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크떨스데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2

@kirum-w7q 3 ай бұрын

제 지인들은 독실한 기독교인데..한번도 기독교에 대해 말한 적이 없음.물어봐야 그제야 얘기하는데 ..영수는 필사니 선한영향력이니ㅡㅡ느낌이 이단같음.

@clayyu8446 3 ай бұрын

은연중에 자랑하는 거죠 "나 성경필사 했고, 글씨도 너무 예뻐서 전여친들이 질투까지 했었다."

@빙칠링-o1v 3 ай бұрын

저거 모태신앙인애들이 유독저럼 저런애들은 태어날때부터 교회가니 당연한거임 일반인을 이상하게봄

@pbpb-p8f 3 ай бұрын

진짜 두분 최고다 리뷰ㅎㅎㅎ 자주해주세요 이이경 니트조끼ㅎㅎ

@Pinkbetty_Browntedd 3 ай бұрын

아놔. 완전. 사이다 … 아놔 넘 웃겨서 죽겠어요. 성대모사에. ㅎㅎㅎ😂😂😂

@원애플-c6k 3 ай бұрын

영수님 너무 빡쎄요😢 홀어머님이 점지해주신분하고 결혼해야 집안이 평안할듯...

@허선희-e9e 3 ай бұрын

두분 리뷰 참 재밌어요 내용도 있으면서 웃음도있고 듣기 편안한 목소리 암튼 남자친구분과의 케미가 참 좋아요 구독자도 많이 늘었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수세미-x7l 3 ай бұрын

경수가 옥순이에게 영호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왜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지 알 수 없네요

@킥킥양 3 ай бұрын

옥순이 목소리 헬륨풍선 마신목소리

@비니비니-g2g 3 ай бұрын

월100이어도 차은우 ㅋ ㅋ ㅋ ㅋ ㅋ ㅋ

@yj-in-the-world 3 ай бұрын

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분류될 수 있는 사람인데요 - 영수님은 진짜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면 영숙이랑 잘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ㅎㅎ 가치관이 안 맞는데 뭐가 잘 맞는다는건지. 근본적인 제일 중요한게 안 맞는데 말이죠 ㅎㅎ

@빙칠링-o1v 3 ай бұрын

그니깐 교만하다는거임ㅋㅋ 믿지않는자와 멍에를 지지말라햇는데 쟤는 믿는자로만들수있다는 확신을가지고 혼자 헛물키고있는게

@user-bz5zb3tj9hchoi03 3 ай бұрын

옥순이는 피해의식이 있고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런거같아요~정말 보듬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치유될꺼같아요^^ 착한사람인거같아요~

@오로라은수 3 ай бұрын

부동산이 많거나 금융이자소득 있어도 종소세 냅니다.

@Xiang-Ba-La Күн бұрын

언론탄압에 입뻥긋 못하는 세상; 이 체널 사이다 100병이다 😆😆

@kyunaslove 3 ай бұрын

같이 넣는 영상 때문에 피곤하시면 걍 스크린캡쳐해서 중요한 장면만 화면에 같이 담아도 좋을거같아요 어짜피 여기와서 토크 보는사람들은 본방 다 본사람들이라서 영상 재밌어서 지난 영상도 다 보고 있습니다~

@하늘-x6m5t 3 ай бұрын

판에 임신한 여자가 올린 글 새벽에 자는데 먹고싶은게 생각남 남편 깨워 사달라고함 남편은 검색끝에 왕복 한시간 거리에 살수있는곳 찾아서 가려고 벌떡 일어남 그러나 여자는 성질이 엄청나게 남 이유:새벽에 깨워서 먹고싶은거 사달라는 내가 얼마나 미안해 하겠어 그런 내마음이 안미안하게끔 달래주고 가야지 그냥 사러 나가는게 말이냐~이게바로 옥순 마인드

@제이세라제이 3 ай бұрын

😂😂😅😅

@田-r7s 8 күн бұрын

너무 웃겨욬ㅋㅋㅋ 근데 밑에 화면 잘좀보이게 해주세요 내용 공감할수있게

@sunnyhill. 3 ай бұрын

경수 옥순이는 남 뒷담화에서 끝났죠ㅋ

@rubycastel664 3 ай бұрын

이자나 배당같은걸로 금융소득 연 2천만원 넘어가면 넘어간 금액에대한 종합소득세를 따로 내야합니다. 즉 일 안해도 연 2천 현금 창출 능력이 있다는 뜻..

@eastsea7805 3 ай бұрын

자가 부동산 임대소득과 근로소득 합산 종합소득세신고 인듯

@로린-f6d 3 ай бұрын

국어 이해력은 좀 모자라는거 같아요. 남의 말뜻을 잘 이해못하는듯 그래도 이뻐서 재밌어요 옥순 경수 부분이 젤 재밌어요

@hdssxhjjgjk 3 ай бұрын

영숙이가 착하긴 뭘착해요 구라나 치고 남미새니 저러고 있는거죠

@28jima 3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ㅋ 모솔들만 당하는 줄 알았는데 이 사람들도 저런 여자에 당하겠네 저건 착한게 아니라 남자들 다 이용하고 있는건데 싫으면서 놔주지도 않아

@김정윤-h8s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

@어리니어린이 3 ай бұрын

ㅇ ㅏ 속시원해 🍻스떨 항상 응원합니다🎉

@sunk481 3 ай бұрын

차은우가 월 이백씩이나 벌어오다니 너무 좋은데요? 부족한건 내가 벌더라도 차은우.

@jimmy그런가맨 3 ай бұрын

근데 키가 150이면..?

@빙칠링-o1v 3 ай бұрын

돈안벌어와도 차은우임ㅋㅋ

@늘새롭게-c8s 3 ай бұрын

옥순이는 피해의식이 심한듯 대화가 힘든사람은 맞음.

@mm-jf9jk 3 ай бұрын

사이다라서 너무 재밌넹😂

@Duck-in3pl 3 ай бұрын

@실타래하려고백수된남 3 ай бұрын

왔다 엄청 기다렸어요 ㅋㅋㅋ 재밌게 볼게요

@CIMN-n5c 3 ай бұрын

영철아 힘내라 응원한다ㅎㅎㅎ 영수는 영철이 보고 좀 배워라

@로린-f6d 3 ай бұрын

현숙이. 마이크뽑아서 제작진이 화난건지 이번주 현숙이 분량이 없어서 아쉬워요 현숙이도 웃긴데

@모모김-j4d 3 ай бұрын

그런가!? ㅋㅋ

@옥경전-c3j 2 ай бұрын

이 두분 넘 웃겨요~^^

@도도혜즤니 3 ай бұрын

전 월3000 주인장님 택하겠습니다 외모로도 제타입 입니다ㅋㅋㅋㅋ

@할리-b1u 3 ай бұрын

광수는 공무원도 겸직 가능한 임대업을 할거 같아요.

@목결림여자 3 ай бұрын

저는 월200 차은우 요

@성이름-7hy 3 ай бұрын

잘생기고 무능한놈들 지천이니 꼭 살아보시길 ㅋ 외모로 행복하면 연예인들 이혼율이 70%가 되겠수?

@목결림여자 3 ай бұрын

@@성이름-7hy 영상보면 '근데 카리나야' 하는게 웃겨서 그럼 나는 차은우 한건데 ㅎㅎ 파산해도 좋으니 인생에 한번쯤 차은우 같이 잘생긴 남자 만나서 그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ㅎ

@빙칠링-o1v 3 ай бұрын

@@성이름-7hy왜화낫음ㅋㅋ

@innerpeace_life 3 ай бұрын

마마보이 영수 데프콘은 마마보이는 아님 차라리 데프콘이 나음

@검찰왕국은싫어 3 ай бұрын

우월의식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ㅡㅡㅋ

@오마주-s5o 3 ай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부동산이 많다 그러면 종부세 어마어마하게 냅니다...ㅠㅠ

@오마주-s5o 3 ай бұрын

아~~~~죄송합니다 저는 종부세로 착각했어요 죄송합니다

@azertyui1 3 ай бұрын

9:07 맨발의 기봉이 아냐??😂😂😂

@송미영-s7l 3 ай бұрын

옥순 사회생활 힘들것 같아

@luthlee4114 3 ай бұрын

8:45 나는 '월 3000' 맨날 보면 그 얼굴이 그 얼굴임! 와이프 보면 모르심?😂

@이지현-q7s7d 3 ай бұрын

차은우

@빙칠링-o1v 3 ай бұрын

차은우면 단돈 1원 한푼안벌어도 살거에요 내가벌거임ㅋ

@제이세라제이 3 ай бұрын

옥순은 입만 열면 맹구인지 영구인지 하연튼 참ᆢ

@SeoJu-z6b 3 ай бұрын

영숙 목소리~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였구나😅근데 이 분 자녀는 안중에 없는 것 같음!

@흐흐-i7p 3 ай бұрын

근데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천주교랑 기독교는 접점이 그래도 많지 않나???. 예수 부모를 믿는데 천주교 아님? 잘 몰라서 물어봄

@건강이최고다-w4r 3 ай бұрын

한명은 너무 신실하고 한명은 마음속으로만 믿어서 직접 안가서 그래요

@jykim2203 3 ай бұрын

신약과 구약의 차이도 있고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도 달라서 특히 개신교가 천주교 엄청 싫어함(열등감인 듯).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란게 있어서 개신교는 자기들만의 엄청 꼬장꼬장한 원칙을 누구에게나 들이대는 걸 당연시하고, 천주교는 현대이후 관대함과 사랑의 실천을 더 중요시 여기니 다른 종교, 다른 생각 등을 꽤 유연하게 수용하려 노력함. 이렇게 다르니까 서로 안맞는거 // 접점 있기로는 모든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같은 신을 믿고 한 뿌리에서 나온 종교임 ㅎ

@성이름-7hy 3 ай бұрын

천주교랑, 불교는 제사 지내는것, 절하는것 가능합니다. 헌금도 천원만해도 된다고 합니다. 성당, 절 꼭 안나와도되고 집에서 기도하셔도 된다고 하십니다. 타 종교를 인정해줍니다. 그래서 천주교와 불교가 서로 친합니다. 의외죠?ㅎ 제가 기독교 미션스쿨나오고, 집사람 천주교, 어머니가 불교여서 조금 알지요.

@흐흐-i7p 3 ай бұрын

@@성이름-7hy 대단하십니다. 당신의 지식 ㄷㄷ

@흐흐-i7p 3 ай бұрын

@@jykim2203 지식인들 대단 ㄷㄷ

@별-n6l 3 ай бұрын

영철 콧방귀는 뭐지 보기가안좋네 영수 뭔데영철보고이래라저래라하지그쪽보다편하게데이트할텐데

@kirum-w7q 3 ай бұрын

영수야 미쳤니? 정신차려

@user-bz5zb3tj9hchoi03 3 ай бұрын

저는 차은우보다 월3천쥔장이요~^^^

@손충범-m3b 3 ай бұрын

기독교에는 선민의식 이라는게 없어요...유대교에 있는거지...

@jjrocker7 3 ай бұрын

한강을 예로 들까. 훌륭함을 이루려면 남들이 다 하고 사는 방식으론 안되는 것이다. 세상의 평가는 세상의 평균적 수준이다. 따를 필요가 있는가. 작가는 술도 담배도 하지않고 남들처럼 주목받으려하지않고 일상의 평온함를 중시하며 언행도 극도로 정결하다. 종교를 믿지않을지 몰라도 종교인과 같은 기준으로 사는 것이다. 결국 세상도 그것을 훌륭하다고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쟤 말투가 왜저래 이러면서 이상하다고 수근댈 사람이 많은 것이다. 폭력적이고 난잡한 것은 화통한 걸로 포장된다. 그게 딱 수준인 것이다. 종교를 평가하려 하지 마라. 믿는 사람을 재단하려 하지마라. 기독교에 대한 인식? ㅋ 무분별하고 난잡스런 삶의 방식을 용인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규칙을 따르려는 사람이 뭔들 이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