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성능에 미페도 좋은 토트넘 원클럽맨인 레들리 킹, 슛과 몸싸움은 안 좋지만, 그 외의 것들이 다 좋은 박지성 등이 있죠
@김범준-r5r9 ай бұрын
젤 중요한거 두개가 씹창난 벤치성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르타-j6q9 ай бұрын
@@김범준-r5r 벤치는 무슨 벤치 ㅋㅋ 경기장에서 30분도 못 뛰어다닐 것 같은데 닌
@user-ey5gx4jg8x.9 ай бұрын
@@김범준-r5r 싹다 씹창난 너보다는 낫지
@신기한프로도9 ай бұрын
- 현대축구의 '마지막 판타지스타' - 호나우두에 대한 유럽의 대답 - 핀투리키오(이탈리아의 유명 화가) - 일 페노메노(진정한 천재, 페노메노가 별명이었던 호나우두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가지기 위해 유베 팬들이 지음) '신사는 숙녀가 필요로 할 때 떠나지 않는다.' (왜 신사고 왜 숙녀냐면, 유베의 별명이 올드 레이디이기 때문.)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검은색과 흰 색이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유이한 외국 클럽 선수(다른 한 명은 프란체스코 토티) - 델피에로의 기적 유벤투스를 응원하던 한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의 어린 딸은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었다. 딸의 아버지는 딸을 혼수상태에서 깨우기 위해 평소에 응원하던 유벤투스 구단에 편지를 보냈고, 구단은 델피에로의 육성 녹음이 담긴 테이프를 편지에 보냈다. '안녕 지나다, 나는 델피에로야. 너가 빨리 깨어나서 아직 많이 남아있는 우리들의 경기를 응원해주었으면 해' 딸의 아버지는 테이프를 계속 틀어놓았고, 지나다는 2주뒤 기적적으로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이에 딸의 아버지는 축구선수들을 좋아하지만 그들에게 인간적인 면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일로 축구선수를 존경하게 되었고 나는 델피에로의 영원한 팬이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 스카이 이탈리아
@FCONLNE_9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을 너무 감명깊게봐서 메시....
@torch8949 ай бұрын
바디는 진짜 바디다 힘든 최근 상황이지만 다음시즌 계약만료로 나가도 내 마음 속 최고의 골든부츠다 🦊
축구의 낭만은 곧 원클럽 맨이라고 할 수있다. 그러면 불현듯 떠오르는 (순위의 포함되지 않은) 4대천왕 1. 솔 캠벨과는 다른 토트넘의 왕 "레들리 킹" 2. 불륜의 왕, 멘유의 왕 "라이언 긱스" 3. 스램제 중 1등으로 가장 많이 뽑힌 멘유의 "스콜스" 4. 로마의 제왕 낭만의 신 "프란체스코 토티"
@NENENENE20099 ай бұрын
맨유의 왕은 칸토나입니다만
@김지훈-z5e2p9 ай бұрын
레들리 킹보단 푸욜, 바레시, 캐러거 등등 훨씬 뛰어난 선수 많은데
@wordisasgoodasbond9 ай бұрын
@@김지훈-z5e2p낭만은 실력과 비례하지 않음 레들리 킹은 캠벨이라는 비교군이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더 낭만 있다고 치부되는거임
@Godko.9 ай бұрын
낭만은 라울이지 어딜
@김지훈-z5e2p9 ай бұрын
@@wordisasgoodasbond 내가 말한 선수들 다 수비수에 원클럽맨이라 레들리킹 상위호환이지 그렇게 따지면 불륜한 긱스는 왜 들어있음
@Only_Uruguay9 ай бұрын
" 더 캡틴 리버풀 "
@user-gh3yd2sv6s9 ай бұрын
잉글에서 케인 바디 투톱 해봤는데 ㄹㅇ 개사기
@Doghouse.4senal9 ай бұрын
영상에 안나온 네드베드도 비안코네리의 신사들중 한 명이죠
@Wait_batican9 ай бұрын
"여기가 우리들의 챔스다"
@Greentea-00009 ай бұрын
닝만은 역시 빨간 토레스지만 인게임은 영 아니라 아쉽지만 게임은 게임이니
@purfumery18529 ай бұрын
유벤 시소코 카모라네시 좀 내주면 안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
@Qwertyuiop4164-y8o8 ай бұрын
흥민이형 진짜
@돼지좌9 ай бұрын
바디형 사랑해!!!
@두돡두9 ай бұрын
말디니는 언제 양발이 될까 넥슨아
@하루-q2n9 ай бұрын
양발된지가 언젠데..
@물총새-i6w9 ай бұрын
모먼트 양발입니다
@Wait_batican9 ай бұрын
@@하루-q2n하위시즌은 다 양발 안주거 보면 아무리 봐도 별로임 처음부터 양발줬어야했는데
@nintenboy37649 ай бұрын
라모스가 없는게 아쉽네요
@김도은-z3b9 ай бұрын
아 너무 재밌네요
@kyuosori9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은 ntr 그 자체가 된 마우로 이카르디지...
@user-hg2lv1fq2w9 ай бұрын
네드베드는요 😢
@란드홀-q3x9 ай бұрын
근데 다시 생각해도 제라드 양발은 에바인 듯 ㅋㅋ
@정현우-n2c9 ай бұрын
조규성도 양발이다
@Hoya-kr7ds9 ай бұрын
외질도 약발 4임ㅋㅋ
@ddoong6769 ай бұрын
에바긴 한데 넥슨이라 가능한 케이스네 ㅋㅋ
@신찬영9 ай бұрын
아니 박주영이 양발인데 모먼트니까 바주라 좀 ㅋㅋ
@강신찬-d3b8 ай бұрын
한국선수의 거의 50퍼가 양발임
@신찬영9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적인 축구선수는 제라드인듯
@user-rr3xc9in7n9 ай бұрын
형, 피파에서 버려진 한국 선수는 어때?
@4TechNeTium39 ай бұрын
로이스의 안타까운 점은 로이스가 입단하고 나서 도르트문트가 단 한 번도 마이스터샬레를 들지 못했다는 것 입단 직전 시즌에 우승했기에 괴체나 레비, 심지어는 카가와까지 도르트문트에서 우승해본 적이 있는데...
@ammo10129 ай бұрын
그리즈만 진정한 낭만은 경쟁팀 폭파
@wordisasgoodasbond9 ай бұрын
로맨티스트 바티스투타
@Erling-Haland9 ай бұрын
왜 나는 낭만,감성하면 금발에 빨토가 가장먼저 생각나지
@일찐토끼9 ай бұрын
성능이 족구리잖아
@hsunho9 ай бұрын
래들리 킹도 낭만지리는데
@jjks37049 ай бұрын
토마스 뮐러!!
@KHJs09089 ай бұрын
스콜스가 찐 낭만 아닌가?
@룰루9 ай бұрын
솔직히 셰필드 이딴팀 갈아치우고 레스터나 돌아와라
@히범-u5m6 ай бұрын
말디니는 있는데 왜 사네티는 없냐
@user-rr3xc9in7n5 ай бұрын
성능픽은 아니어서
@shinjunhee08019 ай бұрын
디니디니 말디니
@이이잉-v4l9 ай бұрын
하 스콜스가 약발만 좋았어도 1위였다 ㄹㅇ
@chriscross_03279 ай бұрын
난 램파드가 가장 좋다
@뚜비뚜바뚱이9 ай бұрын
세상에 70억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벨링엄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