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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詩人 임시연
상념 - 임시연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서성이는저 해바라기가나일까?너일까?아직도 우리라 말할 수 있을까?저녁놀과 함께갈바람에 흔들리는코스모스의 작은 몸짓이 아프다.낭송 - 임시연Music By 주니퍼 -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cover by 에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