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 난쏘공 | 책 읽어주는 남자 | 오디오북 | 한국문학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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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kkjas3314 2 жыл бұрын
20대에 스쳐보듯 제목만 또렷히 기억되던 소설을 나이들어 다시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들으니 소설속 가족들의 사랑과 아픔이 느껴저 뭉클했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독자들에 읽을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im1725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조세희 작가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릴리-z5b 2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소설 낭독해주셔서너무잘듣고갑니다 😊
@채미-m6k Жыл бұрын
감정전달이 잘 표현된 목소리라서 그런지, 책으로 읽을때보다도 더 슬프면서도, 더 깊은 울림의 감동을 받게 됩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issacjosh 2 жыл бұрын
오늘 조세희 작가님이 작고하셨다는 뉴스를 듣고 예전에 읽었던 난쏘공을 다시 읽고 싶어 찾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njoo227 3 жыл бұрын
오~~ 반가운 난쏘공!!!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평안을 선사하시는 분. 내내 건강하고 건투하시길 기원합니다.
@bamnboo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sarahp6488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 책이 생각났는데 유툽에서 발견하고 책 내용과 목소리의 조화가 잘 어울려 너무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Oneforall2025 29 күн бұрын
마음아픈 시절을 살아온 우리네 눈시울을 본다.
@김본자 2 жыл бұрын
이 책이 읽고 싶었는데 ᆢ 신선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온누리-d1k 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소설인데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mina-qp5zr 2 жыл бұрын
난쏘공은 오디오북도 없더라구요 200쇄나 인쇄됐던책인데..200개가아니라 200번입니다. 덕분에 잘듣습니다 조금 우울한 목소리도 잘어울리고 좋네요.
@sanglee7877 2 жыл бұрын
저때나 80년대후반이나 2000년대 초중반이나 2020년이나 투기광풍으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은 계속 반복됩니다
@덕이-i8v 2 жыл бұрын
조세희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의연하게-s5f 2 жыл бұрын
제목은 익히 들어 낯설지않은 난쏘공 내용이 이런거였군요. 그시절 힘들게 살아온 가족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zzim26 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목소리가 집중이되네요
@원더플인생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희-t2g 3 жыл бұрын
홈즈 다 듣고 이어 달리기 합니다^^
@bamnbook 3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희-f9u 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고 음 울해요
@goforit77777 2 жыл бұрын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거슬리기는 합니다 없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Minsu-pk8cl Жыл бұрын
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감사합니당
@Cyk_9831 2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는 세상😢
@RankingandFacts 3 жыл бұрын
2021년 재개발 열풍을 보는거 같네요
@w6m5f 2 жыл бұрын
48:48
@비정한세상 11 ай бұрын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윰-q1v Жыл бұрын
전문인가요?
@도리도리-s2h 9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ㅈㅅ한건가요 아니면 사고 인가요?
@호날두-n4i Жыл бұрын
달성고 망해라
@김본자 2 жыл бұрын
서민 삶에 애완이 담겨 있는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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