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은 식물성 반찬 중에 최고봉입니다.....!!! 약용식물인 산삼과 인삼의 바로 밑에 놓아도 될 정도....
@남자정욱철11 ай бұрын
더덕은 맛도 좋쵸~~~
@fatman9838 ай бұрын
더덕 양념발라서 구워내면 고기저리가라죠
@이순교-c2g10 ай бұрын
"함께 함께 함께 삼겹살 먹고 싶소!" 바리톤 고성현 노래
@skymtra39208 ай бұрын
삼겹살의 백미는 상추쌈 아닌가? 고추,마늘,파.밥.쌈장과 함께~ 😂 아참 소맥도 마무리는 묵은지와 고기를 짤게 조각낸 다음에 밥볶아 먹으면 게임 끝 ~ 된장찌게와 함께
@지방씨5 ай бұрын
아침에 공복에 삼겹살을 추천해봅니다!!!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조민선-z8g8 ай бұрын
후오카 인가..너무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ce990705711 ай бұрын
사실상 칠레산과 국내산의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일반인들 절대 못느껴요... 다만 칠레가 아닌 다른 나라의(특히 유럽산) 돼지고기는 차이점이 명확히 있어요...왜그런지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확실히 잡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수입돼지고기를 저렴하게 드실거면 칠레산 사는것도 가성비 정말 좋은 선택지라고 보면 됩니다.
@지방씨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ozezon810111 ай бұрын
3:28 외국인들: 저 말 믿지 마세요.
@주세발11 ай бұрын
4번가족삼겹살 비게비율 너무 많네요~ 고기 전문가가봤을때 재앙이네요 ㅠㅠ
@신다롱-r4x11 ай бұрын
삼겹살은 더이상 서민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sapilguijung11 ай бұрын
네 너무 비싸졌어요
@헌터조지11 ай бұрын
사서 집에서 먹으면 그래도 서민음식범주는 맞긴하지만 외식으로 삼겹은 확실히 비싸긴해요 ㅠ
@Karnof-x9q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정육정이나 노브랜드에서 먹을만큼사서 집에서 먹어요 냉삼이라도 맛있으면 장땡😂
@paran82211 ай бұрын
명륜** 있습니다~ 거긴 저렴하잖아요~ 한번 가보니 메뉴가 엄청 달라졌어요.
@무주구천동-n6t11 ай бұрын
바닥은 싸나 한번오르면 내려가지 안는다 식당 뭔 심보냐
@김도형-r7d10 ай бұрын
칠레에서 삼겹살은 다 한국으로 수출하는데 요즘은 세계각국에서 수입하는 나라들이 많아져서 공급을 못할정도라고 했네요. 우리나라의 조건과 가장 비슷한게 칠레산 삼겹살이라고 했어요.
@나는누구인가-c9j11 ай бұрын
냉면에 고기 얹어 먹는건, 최소한 80년대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최근에 생긴 음식 문화죠. 왜 그렇게 된걸까요...? 그 이전부터 냉면을 먹어본 저는 잘 알죠. 원래 냉면에는, 고기가 몇점 들어갑니다. 아주 옛날 원조 냉면에는 꿩 고기가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근세 들어서는, 꿩 대신 닭고기가 들어갔고요. 현대 들어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바꼈습니다. 기름기 거의 없는 고기를 얇게 썰어서 냉면 위에 얹어서 나왔는데... 얼핏 들은 바로는, 우둔살로 알고 있습니다만... 90년대? 2000년대? 그쯤 어느 시점부터, 고기 대신 삶은 계란 반쪽을 얹어 주더군요. 그런데, 옛날 냉면을 먹어본 사람들은, 냉면에 고기가 있어야 한다는걸 이미 알고 있으니... 주로 갈비 같은 고기를 먹으면서 후식으로 냉면 주문해서, 그 냉면에 고기를 얹어먹기 시작한게, 요즘의 냉면+고기 문화가 된겁니다. 원래는, 냉면 자체에 고기가 들어가야 하는데, 상인들이 재료비 아끼려고 빼버린거죠. 냉면에 고기를 얹어 먹는게 아니라, 원래 냉면엔 고기가 들어가야 합니다. 고기 들어가지 않은 냉면은 진짜 냉면이 아닙니다. 간혹 드물지만, 옛날 냉면 고집하는 집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제대로 육수 우려내고, 고기도 푸짐하게 얹어주는 냉면집이 가끔 보입니다. 그런 냉면집이 제대로 냉면을 만드는거죠. 고기 없는 냉면은, "가짜 냉면"입니다. 마치, 갈비탕에 갈비가 없어서, 갈비 주문하면서 갈비탕 국문 주문해서, 갈비 넣어서 먹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갈비탕에 갈비가 없으면 갈비탕이 아닌것 처럼, 냉면에 고기가 없으면 냉면이 아닌겁니다. 최소한, 제가 고등학생인 시절만 해도, 냉면엔 고기가 무조건 들어갔습니다. 이걸 어떻게 기억 하냐고요...? 그 당시 냉면에 들어가는 고기에는 가끔씩, 녹색으로 숫자가 도장 찍힌 고기가 있었죠. 이 고기 먹어도 되냐 마냐로 한창 논란이 있었는데, 고기 부위별로 뭘 의미하는 도장이라고... 먹어도 되는 식용 도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냉면 고기를 아직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leehong98110 ай бұрын
선입선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jaekim488711 ай бұрын
저 밑에 콩가루 안주는데가 많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요.... 요즘 백두가 600g인지 1kg인지 가격대가 9천~1만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거기에 굽고 가루로 내기 위해서는 더 비싸지겠지요...!! 요즘은 잡곡이 하늘이 무섭지 않은지 엄청 비싸서.....아, 그리고 당뇨가 있는 분들은 잡곡을 많이 드시고, 초기 등에 속하면 최소한 보리만이라도 섞어서 밥으로 드시기를.....
식사를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좀 더 제공하는 것이고 보통 1~2번은 괜찮고 3번 정도까지만 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무제한이라고 언급한 곳이 아니라면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데도 영상을 본 외국 분들이 다른 식당에 가서 식사하시다가 그런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잘못된 곳인 걸로 되기 때문에 추가요금을 내지 않고 반찬을 1~3번까진 제공한다고 하는 게 옳바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정 문화를 소개하는 것은 좋지만 그런 식으로 소개를 한다면 맛있는 것들을 계속 달라고 하게 되고 오해가 발생하게 되며, 식당과 손님 모두에게 좋지 않는 기분을 받게 하는 것이죠. 새벽부터 반찬들을 직접 마련하느라 고생하는 사람들과 재료 등...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노고 따윈 생각하지 않는 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그렇게 소개 하지 않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user-vi5ob1hx8e11 ай бұрын
내가 들어도 못알아듣겠어여...지맘대로
@jonghokim278211 ай бұрын
젖가락질을 저렇게 잘하는데 삼겹살이 처음이라는게....
@무주구천동-n6t11 ай бұрын
수저가 없음 ㅎㄷㄷ 그래서 밥그릇을 들고 후루룩짭짭
@RyuC011011 ай бұрын
국내에서 도축하면 국내산입니다~
@ecj200010 ай бұрын
삼겹살은 소주와 함께 먹다가 취해서 칠랠레팔랠레 하다가 칠레에서 돼지고기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소소한가을8 ай бұрын
1.냉면은 겨울음식. 2.서구권에서 지방을 안먹는건 예전에 서구권에서 대대적으로 지방을 먹으면 건강이 나빠진다고 각나라마다 지방을 점차적으로 없애고 했다는거. 나이 많은 서구권 아저씨들에게 물어보면 예전에는 지방도 같이 먹엇다고 할텐데. 그늠의 지방 건강론 하지만 지방이 없어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 필수 영양소가 지방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인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역시 같은 동양권에,같은 선진국이라서 그런가 우리 음식에대한 이해도가 다른나라애들이랑 조금 다르구만..
@Monchertonton-b5v11 ай бұрын
지금 국내산 돼지가 다 칠레에서 온 겁니다 ㅎㅎ 칠레가 고향이죠 홍어도 그렇고 해산물 칠레산 최고 입니다
@봉다리-y7j3 ай бұрын
상추가 크면 반을 잘라서 쌈 싸라고 알려주는 놈이 한사람도 없음.. 무조건 한입에 먹어라고만 함 그러고는 힘들게 입에 꾸역꾸역 넣는걸 지켜보고 맛있지? 라고 물어보는 미친
@user-Fenomeno7 ай бұрын
제발 외국에.삼겹살을 알리지 마 우리 먹을 것도 모자라다고 ㅠㅠ 😢
@퍼펙트-y5s9 ай бұрын
와사비를 고추냉이라고 번역하는건 잘못된거임 와사비는 와사비임 고추냉이랑 다른거임
@조윤범-m3s11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서민의 대표음식 이었지
@spkyoun338711 ай бұрын
왼손으로 술따르면 혼났는데 요즘은 주법이 바뀌었나요? ㅎ 옛날에는 바른손이라고 오른손을 주로 쓰고 왼손 쓰면 혼나던 시절도 있었지요~ 삼겹살은 도축후에 수출할만한 부위를 제외하고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남은 부위가 삼겹살이어서 서민음식이라 불렀다고 들었는데 그게 경제성장과 인구증가로 다 많이 소비되면서 지금처럼 국민음식처럼 된것 같은데 약간 부대찌개처럼 눈물겨운 음식이네요~
@아라한-r8i11 ай бұрын
왼손잡이에 대한 차별이라서 오른손이 바르다는 뜻의 바른손 이라는 말도 사용 안 하죠
@길을걷다-y2k4 ай бұрын
칠레는 좋은 부위만 먹고 나머지를 수출했네 갈비쪽이 솔까 더 맛나지 비계있는 살덩이보다 비싸기도하고ㅋㅋ
@아바타가고집멸도할뿐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런거보믄,,, 부산엑스포 됐어야 하고,, 거기서 막 세계 선수분들께서.. 막 최고급한우에.. 삼겹살에.. 세계음식을 최고의 쉐프님들로 하여금 다 드셔야 하는건데~~
@Nomanowoman11 ай бұрын
한국 바가지요금에 호객행위 제2의 잼버리사태..안하길 잘한거
@FamaFama-n5c7 ай бұрын
34:11 식당 주인 놈이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순전 비계 덩어리구만.
@마스터-k3n2 ай бұрын
ㅋㅋㅋ 나도 그말 할라고 했슴
@규탁한-i7d5 ай бұрын
고추의 원산지는 칠레고 일본을통해서 한국에 들어온건데 그들은 왜 매운걸 못먹지???
@自富知足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도입 우리나라에는 1614년 광해군 6년 이수광이 저술한 지봉유설에 고추를 가르키는 남만초의 기록이 있고, 도입시기는 임진왜란(1592 ~ 1598) 이전으로 추정된다. 그 후 1710년 숙종36년에 중국에서 도입된 기록이 있다
@김머라-j3b10 ай бұрын
껍 닭발 은 놉
@scholarship-g9u11 ай бұрын
엠지가 뭐야? 마징가인가?
@무주구천동-n6t11 ай бұрын
못된식당 가서 입맛 버리지 말고 맛좋은 삼겹살사서 집에서 구워먹자
@용완장6 ай бұрын
애들아 연통건들지마라. 끄름떨어진다.ㅎ
@황보영훈11 ай бұрын
삼겹살 ... 개명후 금겹살 ㅡㅡ
@오리엔트-v7q11 ай бұрын
도대체 왜 삼겹살을 널리 알려서 글로벌화 만들려고 했을까? 이제는 과거에 외국에서는 안먹었다던 수입산도 비싸졌다
@나는누구인가-c9j11 ай бұрын
43:25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후우카가 가장 이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모델이 중국 미인 모델... 턱이 뾰족하다 못해서, 아예 없는 사람 싫어함. 후우카 턱이 통통하게 복스럽고 이쁜게, 30여년 전 연애하던 시절 아내와 비슷해서 정말로 이쁘다. 뭐... 이제 나이가 있으니, 이성으로 볼 나이는 아니지만, 그 당시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후우카에게 대쉬해 볼듯.. 30여년전의 아내가 턱살이 통통하고, 자그마해서 정말 귀여줬죠.
@리디야산드라11 ай бұрын
외국인이 왜 난생첨인지 알수 없다. 외국에서 무슨산 삼겹살 무슨산 삼겹살 수입해서 오는데. 대체이런 삼겹살들은 우주에서 오는건가
@user-g7u8i6g5f411 ай бұрын
삼겹살이라고하면 고기를 말한다기보다 먹는 문화를 말함 같은고기라도 어떤 문화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다른거죠
@아라한-r8i11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는 비계가 붙은 부위를 먹지 않아요 그러니 삼겹살 부위는 버리는 부위가 되죠
@김승현-e1y9 ай бұрын
댓글 수준봐라 ㅋㅋㅋㅋ ㅈ같은 댓글 안달면 죽을 병이라도 걸리나.. 진짜 이해가 안가네 ㅠㅠ 그냥 볼거면 응원하고 재밋게 봐라 ㅠㅠ 다 보고 악플 쓰는 불쌍한 친구들 ㅜㅜ
@myungsoukim831211 ай бұрын
칠레걸은 저런 영어를 어떻게 알아듣지? 빌음만 그렇듯 하지 영 엉망인 영언데.....
@user-vi5ob1hx8e11 ай бұрын
몸에 좋지도 않은 최악의 부위
@다둥이아빠-y8s11 ай бұрын
정부도 대응하는 급발진을 왜 현기는 부정을 하지 이미지 나빠지게
@엄재국-y9d5 ай бұрын
참 이상한 이야기들과 장사를 해 어쩌다 도시락을 비벼먹기도 했겠지만 그냥 먹지 비벼먹진 않았어 그리고 더덕구이가 왜 김치종류지 말 같지도 않는
@독고다이최-v2i9 ай бұрын
갈비 그게 삼겹살입네다용
@천지-t5z11 ай бұрын
일본도엄청떠드네
@헤드엔숄뎌11 ай бұрын
요즘 외국인 동영상 레파토리 거의다 먹방...이젠 별로 재미도 없다 .레파토리 좀 바꿔봐라
@user-g7u8i6g5f411 ай бұрын
조회수가 높다는건 대다수는 여전히 좋아한다는거임
@헤드엔숄뎌11 ай бұрын
@@user-g7u8i6g5f4 나는 지겹습니다 :)
@이충호-u6t10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일본 부녀는 아빠는 감성적 딸은 이성적인것 같아 한마디로 아빠가 감수성이 풍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