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캠? 나 저거 비슷한 나폴리탄 괴담 들어본 적 있는데. 이번 한 주동안 꽤나 강한 이상기후로 인하여, 내가 다니던 회사 지침에 따라 나는 화상회의를 통하여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일을 하고 있던 와중, 직장 동료가 갑작스럽게 "푸흡!" 하고 소리를 죽여 조심스레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웃긴거라도 본 걸까.' 하고는 무시하고 일을 계속하려고 하였지만, 생각할 수록 동료가 웃은 이유가 궁금해져 결국, 점심시간 즈음에 동료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씨, 혹시 방금 전에 갑자기 웃은 이유가 뭔가요?" 그러자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 아내분께서 화면에 나오지 않으려고 엎드려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어서요." 아. 나는 최대한 빠르게 주방으로 걸어갔다.
@user-ld5ee7gv2mАй бұрын
왜이리 커엽지?ㅋㅋㅋ
@TeaSpooooooonАй бұрын
12:02 12:37 마구니가 가득한 낭숟님....
@Lunus0Ай бұрын
개욱기넼ㅋㅋㅋㅋ
@millions1206Ай бұрын
원래 그런 의도로 쓴 글이긴함ㅋㅋ
@user-ju1ph4jc4kАй бұрын
원글은 야설이 맞음 ㅋㅋ
@UwU.5214 күн бұрын
원글은 야설이라서 더 웃기네 ㅋㅋㅋ
@user-mz2ig1mg7nАй бұрын
바다거북스프 랑 나폴리괴담은 주기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
@black-and-white-yanАй бұрын
우와! 예전에 치지직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본 것이 드디어 유튜브에 올라왔군요. 나폴리탄 괴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뒤에 나온 모텔 안전수칙 4번 항목 실시간에서는 뒤늦게라도 다시 보셨는데 유튜브에서는 그 부분은 빼셨군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jb-RuinsworthАй бұрын
웃기고 무서운 빨간소의 당구공
@pink_gonduuАй бұрын
11:27 그걸 어찌아시오?
@user-ld5ee7gv2mАй бұрын
나폴리탄 괴담 재밌구만
@istpO_oАй бұрын
뺑소니저거 우핸들 직수입차라네요
@bed_cold5 күн бұрын
6:49 길을 걸어가다 매혹적인 향이나 가보니 수풀사이에 향수가 있었음, 엄청 매혹적인 냄새가 나서 평범한 얼굴의 여성이 인기녀가 됨, 근데 그 향은 귀신을 부르는 향이였고 그녀는 인기를 위해 귀신향수인걸 알면서 계속뿌리다 죽음
@WawowawowaАй бұрын
근데 공지방송 이후로 다시보기 채널 운영 중단하신 이유는 치지직에 자동으로 남아서 그런가요?
@ii-sz5ig22 күн бұрын
입술 짱귀 ㅋㅋㅋ
@user-ms9iw2yz8cАй бұрын
오늘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
@B.W_RabbitАй бұрын
허어어억 너무 무서워오….ㅠㅠ
@Erai.is.my.life.Ай бұрын
12:10 12:37 음지행동
@user-mr7gt1us9w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음지 다됐네ㅋㅋㅋㅋㅋ
@jyjpsmtc2943Ай бұрын
24시간 김밥천국도있는데 분식집도 잇을것같은데
@user-wl3qu6xi5v8 сағат бұрын
1:30 만약에 저걸 보고 쫒아가려고 하는데 '문이 안 열라다면'..?
@hahahahaha_4444Ай бұрын
재밌겠다
@luv-fm8guАй бұрын
낭.숟.조.아
@lavis9996Ай бұрын
나폴리탄 괴담이 좋은 귀여운 청년.
@BronZUNАй бұрын
쫄보낭 공포겜 하는거 보고싶다ㅋㅋㅋ
@WawowawowaАй бұрын
와! 괴담!
@user-tg9iu2lv9nАй бұрын
니폴리탄 괴담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user-bi1xj5gv2g22 күн бұрын
꾹 tv다 ㅋㅋㅋㅋㅋ
@ampir-7998Ай бұрын
"맞서 싸우십시오"
@user-ny4qe4nm6tАй бұрын
ㄱㅇㅇ
@magnetrone95429 күн бұрын
헌팅포차에서 우고님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가만히 있으세요, 만약 남자와 대화 하고있다면 놀라지마세요, 낭숟님입니다.
@Saje-ph1lkАй бұрын
마지막 나폴리탄에 섹드립이 있는것은 실제로 원본이 섹드립이기 때문입니다 원본부터가 괴담인척 하지만 실제로는 살해당하는게 아니라 그..... 예.....
@kimkilseobАй бұрын
13:40, 13:41 오랜만에 듣는 보노보노 땀 효과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마지막 나폴리탄은 몬무스(인외물) 갤러리에 올라온 야설(...)이다. 대충 수칙서를 안지키면 괴물이 보쌈해간다는 내용임
@Yusi0_Ай бұрын
야하다
@12EZS-devidevilАй бұрын
저거 모텔 메뉴얼 4번이 시간지나면 바뀌는 거 아니었나
@shcho9460Ай бұрын
낭끼야아아아악
@Mo_moogX12 күн бұрын
어린 딸이 아빠한테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조르는 거 같음 ㅋㅋㅋㅋ
@9622poАй бұрын
와❤
@user-ot3dc7uj5nАй бұрын
저는 방금 이 영상을 보다가 겪었습니다. 읽기 전에 심장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라이 채널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브채널과도 같은 이 곳 김동구 님의 채널에서 신나게 나폴리탄 괴담아닌 괴담들을 듣고 있다가 미리 틀어놓은 샤워기 물이 데워졌을 때쯤, 저는 폰을 들고 가봤자 어차피 샤워기 소리에 묻힐 거란 생각에 샤워실 밖에서 폰을 꺼두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머리에 샴푸질도 하고, 몸에 바디워싱도 하고, 그렇게 샤워시간이 10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샤워실 문 너머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사람 목소리같은 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서 사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집으로 몰래 침입했을 거란 생각에 변기 옆에 있던 뚫어뻥을 들고 샤워실 문을 활짝 열었지만, 사람이 침입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어디서 익숙한 소리가 들리더니 아까 꺼놨던 폰에서 소리가 나는 겁니다. 여기 영상을 보다가 멈춘 구간부터 폰이 제멋대로 재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샤워실에서 들렸던 목소리는 다름아닌 김동구 님의 희희덕거리던 소리였던 것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지문인식으로 열리는 폰이 스스로 작동해서 김동구 님의 영상을 틀다니, 이는 분명 김동구 님의 저주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영상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쯤 갑자기 영상속 김동구 님이 제 이름을 부르시는 거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무서운 점은 사람이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둘째로
@hyeonseo45Ай бұрын
첫번째꺼 편의점이였던걸로 기억남
@ccu0302-il8er25 күн бұрын
3번째 이야기 해설 (이거는 제가 생각한 것이니 반박시 당신말이 맞습니다) 아들이 아버지한테 빨간 당구공 얘기를 해주었고 그 다음 택시기사한테 말했다 그다음 둘은 죽었다 그러면 당구공 이야기를 아는자는 아들,아빠,택시기사인데 그 셋은 죽었다 그러면...그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걸까?
@byungshinShakky20 күн бұрын
조카 놀아주는 삼촌같다.
@Lunus0Ай бұрын
12:02 12:37 개웃기넼ㅋㅋㅋㅋㅋ
@user-ff7sd5gl5u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혼자 못자겠다
@atabyoАй бұрын
제목 : 버스 제목 : 항아리 제목 : 창문 제목 : 옆집 제목 : 나무 제목 : 가위 제목 : 등산 제목 : 바위
@minus1673Ай бұрын
나폴리탄 재밌어..
@TV-sandill-bonghАй бұрын
빨간 딩구공 3개는 학년당 우수한 성적을 받을수 있게해주는 트리거이며 우수한 대학교에서 1등을 차지했다면 더이상 올라갈곳이 없어 영혼이 하늘로 올라간것이다 라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user-gj9zy6ho7gАй бұрын
4.44만명?
@Chobisang1111Ай бұрын
그 뻉소니 범인은 우고다
@Chobisang1111Ай бұрын
2:42 정답은 자율주행 테슬라가 범인이다
@aria_4242Ай бұрын
무서워ㅓㅓㅓㅓㅓㅓ
@niulgulgolumАй бұрын
아 나 자취하는데 .. 나 자취하는데 무서워서 못자겠다 어카냐
@qym43017 күн бұрын
친오빠가 여동생 놀아주는거 같다.
@user-om4kx9ch6pАй бұрын
님들 낭숟님 남자잖슴..
@frits0905Ай бұрын
오히려 좋잖아 ㅋ
@Gori-jangjangman_8811Ай бұрын
너어는 진짜 ㅋㅋㅋ
@user-sz2bh8zy4dАй бұрын
둘이 썸타는거 다 티난다ㅋㅋ언제 사귀냐구ㅋㅋ
@lala-xm4qfАй бұрын
ㄹㅇㅋㅋ
@juventus33265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디서?
@commonness0205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dy2me8kk5cАй бұрын
@@juventus33265썸타는거 티난다 ㄴㄴ, 썸 탔으면 좋겠다.ㅇㅇ
@user-pq2uj1tw2rАй бұрын
어디서?
@user-fb5ct2yt5uАй бұрын
댓글들 왜이래 이거
@daywork_owl509Ай бұрын
이게 뭔 대화야
@user-pp1fi6qb1gАй бұрын
썸네일 뭔가 둘이 사귀는거같..
@inpo_Ай бұрын
0:16 1:50 3:06 6:24 10:55 웃긴 장면 12:02 12:37 미친 낭숟
@jisunghong3427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사귀는 거 같은디
@user-ct1bf6kh4k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
@user-rv8vq9mi6qАй бұрын
?
@Kinito821Ай бұрын
둘이 하는게 많긴해
@EndoIsHsАй бұрын
💀
@liopfula4973Ай бұрын
✋️
@frsilreАй бұрын
걍 사팬데?
@user-cp9yi1sf9cАй бұрын
둘이 뭐있네 썸임? 사귀는거임?
@user-xm2qs4cj9p9 күн бұрын
향수괴담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재미없으면 ㅈㅅ) 어느 시내에 20대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 여자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외모도, 실력도 가장 인기많은 여자였는데,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왠진 모르겠지만 그녀의 몸에선 이유모를 악취가 계속 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일하던 여자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결국은 죽어버렸다. 죽은 여자의 몸을 수색해 본 결과, 여자의 몸엔 독이 퍼져있었다. 그런데, 그 날만 여자의 몸에선 악취가 아닌 향기로운 향수향기가 났었다. (해석은 자유지만,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재미 없다면 ㅈㅅ...좋아요 100개 넘으면 해석본도 이댓글 답글에 올릴게요!)
퇴근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완전 쎈 라벤더 향이 나는거임ㄷㄷ 그 향 때문에 잠을 못자서 엄청 졸린채로 출근을 했는데 회사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는거임ㄷㄷ 그러다가 퇴근을 했는데 (제가 잼민이라 회사생활 모름) 집에 옆집 택배가 잘못 와서 옆집에 갔는데 옆집여자가 문을여는데 라벤더 향수가 존나게 많이 깨져있는 그런 느낌ㄷㄷ